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박지성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맨유 영입 스토리== 데포르티보:카파로스감독이 지휘봉을잡으면서 팀리빌딩에 주축선수로 박지성을 영입하려함 리버풀: 챔스 디펜딩챔피언이었던 리버풀은 당시 가르시아,시세,제라드까지 윙어로 돌릴정도로 자원이없던상태. 유리몸인 해리키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었는듯함. 베니테즈는 박지성을 적합한 윙어로보고 영입시도.리버풀개입으로 데포르티보는 영입 전면포기. 리버풀은 700만유로 오퍼추정 첼시: 리버풀이 적극관심보이자 무리뉴와 로만아브라모비치가 나서서 아예 구단대구단으로 합의봄. 합의끝에 한시즌 후에 1500만유로(추정)의 이적료로 첼시로 보내겠다고함. 히딩크도 박지성에게 한시즌간 기량을 충분히쌓고 다음시즌 첼시에 보내주겠다며 의사를 전달한 상태. 맨유: 이미 PSV와 첼시 구단간에 합의가 된상태기때문에 퍼거슨감독이 PSV에 직접오퍼시 승산제로라고 판단, 선수개인에게 은밀하게 접근함. 박지성이 이적에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자 언론에 공개하고 적극영입 착수. 이때 히딩크는 박지성이 맨유에가면 벤치워머가 될것을우려, 첼시행을 적극권장함 (퍼거슨은 챔스에서 리옹의 마이클에시앙 보러갔다가 박지성에 꽂혔다고함) :ㄴ 사실 어딜가든 경쟁이 힘들었음 맨유는 좌긱스우날두 첼시는 좌더프우로벤. 히딩크생각은 첼시가 그나마 더 경쟁하기 수월하다는 판단이었는듯. 차라리 리버풀이 어땠을까싶기도 ::ㄴ 결국엔 [[야만없|축만없]]이지만. 맨유vs첼시: PSV회장은 퍼거슨이 개양아치짓했다고 욕함. 박지성 이적을두고 15일간 맨유랑 첼시는 싸움. 박지성 본인의 맨유이적의사가 너무단호해서 히딩크도 두손두발다듬. 결국 맨유로이적하고 그동안 로벤,에시앙 등 빅샤이닝 선수들을 첼시에 뺏긴 퍼거슨은 언론에 첼시이겨서 너무좋다고함. 여담으론 바르셀로나 이적설인데 단순 허언증기자 찌라시까진 아니고 본인 자서전 마이스토리에 나온 이야기임 필립코쿠가 바르샤는 노쇠화된 루도빅지울리 대체자를 찾고있으니 한시즌만 더있다가라. 레이카르트가 너 관심있어하는거같다고.. 나도 적극적으로 밀어줄게 라고함.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1/apr/24/park-ji-sung-manchester-united-schalke ㄴ 박지성 가디언 인터뷰임. 영어로되어있음. 첼시로 갈뻔했으나 퍼거슨전화로 꿈의구단 맨유로갔다.히딩크감독에 죄송하다. 이런내용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