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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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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인들의 평가== 한국기자,한국언론의 유도인터뷰는 제외함 "그는 첼시의 아르옌 로벤보다 더 기량이 뛰어나다 만일 2차전에서 기적이일어난다면 주인공은 박지성일것이다.(04 05 챔스준결승 2차전을앞두고)"-요한 크루이프 "박지성과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모든 감독들의 꿈이자 바람이다. 그의 유일한 단점은 자신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은 맨유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것이다."-보비 찰턴 "그는 무서운선수다. 마치 융베리를 연상시킨다."-아르센 벵거 "더 이상의 표현은 필요없다. 내가 발굴한 선수 중 최고의 선수이다."-거스 히딩크 "박지성은 긱스를 중앙으로 내몰았다.항상 위협적이며 솔저같은모습이다" -뤼트 휠릿 "상대했던 선수중엔 가투소 동료중엔 박지성(가장 저평가 된 인물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웨인 루니 "제발 그만좀 뛰어라(경기중에)"-마이클 에시앙 "스포츠맨으로서, 축구선수로서 피부색은 아무 것도 아니다. 피부색이 아니라 축구 능력을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호나우지뉴, 메시, 호날두,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들을 볼 때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에 그저 감탄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봐야 할 모습이다."-폴 포그바 "10 월드컵, 내 첫 월드컵이였고 나는 거기서 앙리, 에시앙, 리베리, 박지성, 로번, 외질, 슈바인슈타이거와 경기했고 악수했다. 그들은 국가를위해 다리가 부서져라 뛰는 투지를갖고있었고 난 그들을 존경한다"-에딘손 카바니 "PSV전에선 박지성이 계속 신경쓰였다.마치 모기같았다. 어디서 그런체력을 손에넣었는지 물어보고싶을정도다."-젠나로 가투소 "퍼거슨은 박지성에게 감사해야한다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느껴진다. 그의 공백이 너무크다."-필립 코쿠 "박지성은 공격,수비 모든면에서 다재다능하다.그가 뛰는 모든경기에서 우리팀에게 굉장한 도움을준다." -네마냐 비디치 "그는 한국대표팀의 아이콘이었다. 그와 유니폼을 교환한건 영광이었다."-루이스 수아레즈 "진정한 하드워커다. 공격수비 모든면에서 팀에 도움이되기위해 부지런히뛰며 맨유에서 꾸준히 성장하고있다."-엠마누엘 프티 "선수 중에 선수, 팀 플레이어 등 당신이 어떤 호칭을 해도 좋다. 모두 어울린다. 박지성은 정말 영리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엄청난 퀄리티를 가졌던 선수였다.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마이클 캐릭 "박지성이 뛰는 것을 보면, 비록 축구를 잘 모르는 나일지라도 알렉스 퍼거슨 경처럼 그를 나의 기사로 삼고 싶다" -영국 여왕 "내가 영국을 공습한건 그를 분데스리가에 영입하고 싶어서였다." -아돌프 히틀러 ㄴ 아돌프 히틀러는 뭐임 ㅋㅋㅋㅋㅋㅋ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한 이유는 박지성이 있는 영국 땅을 침략한 것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드로 윌슨 "내가 농구를 한 것은, 축구를 해봤자 그를 뛰어넘을 수 없어서였다." -마이클 조던 "그의 사인을 받기 전까지는, 남조선 침공은 없다." -김정은 "QPR의 승리에 베팅을 한 이유? 간단하잖아. 어처피 박지성이 골을 넣을 것이니까." -워렌 버핏 "박지성의 빛보다 빠른 드리블은 나의 상대성 이론을 보기 좋게 깨뜨렸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지성과 내가 만든 증기기관을 경쟁시켜 보고 싶다. 분명 빅매치가 열릴 것이다." -제임스 와트 "여기가 박지성이 있는 나라인가?" -아이신기오로 홍타이지, 병자호란 당시 조선에 첫 발을 내딛으며 한 발언. "그의 무릎물 속에서 살아남은건 나뿐이었다. 그는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노아 "그의 드리블을 폭풍 드리블이라고 부르는데 나 따위는 그의 드리블을 묘사하지 못한다." -폭풍 "그가 나를 밟고 뛰어 다니며 날 흥분시켰었다.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다." -올드 트래포드 "그의 탱크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O2(산소 분자) "내가 그의 몸의 70%를 차지한 것은 영광 그 자체이다." -H2O(물 분자) "나의 이름의 그의 별명으로 쓰인다는게 매우 기쁘다." -소보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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