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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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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 거의 공격수가 독식하고 그 다음은 공격형 미드필더 들이 따간다. 수비수는 베켄바워와 칸나바로, 잠머 3명이 다 이며 GK는 야신이 단독이다. 공격수만 준다 최근에 미드필더도 추가됨 1994년까지는 유럽만 줬다. === 수상 논란 === 2001~2004년은 당시 축구계에서 독보적으로 잘하는 선수가 없다보니 매해 치열하게 흘러갔는데 결과적으로 4년 연속 수상자 논란이 발생했다. 지금보면 저런 놈들도 발롱도르 받는구나 할 정도. 01년은 오언 칸 라울 피구의 경쟁이었으며 누가 받아도 할 말이 없었다. 수상은 오언이 했는데 FIFA 올해의 선수는 피구가 수상. 02년은 당연히 호나우두가 싹쓸었는데 사실 리그에서 부상으로 거의 못 나와서 월드컵 퍼포먼스로만 수상한 케이스다. 호베르투는 리그 월컵 둘 다 잘했음에도 수비수라는 핸디캡을 이겨내지 못했다. 03년은 뜬금없이 네드베드가 수상했는데 이해 72개의 공포를 쌓은 앙리와 FI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지단이 피해자가 되었다. 요즘 들어선 사실상 강탈로 보고 있다. 04년 역시 호나우지뉴가 어이없게 강탈을 당했고 아스널 무패 우승 30골의 주인공 앙리는 또 피해자가 되었다. 그후 알다시피 FIFA 올해의 선수와 합치며 매해 논란이 발생하며 월드컵 특수도 사라지면서 스네이더가 강탈을 당한다. 게다가 사비 이니에스타는 미드필더에다 표가 갈리는 바람에 메시가 운좋게 수상. 다만 스네이더가 수상하기엔 실버볼이었고 챔스에서도 밀리토가 에이스였기에 수상하기에는 힘들었다는 반응이 많다. 2013년은 03, 04, 10을 뛰어넘은 역대 최악의 강탈로 FIFA 올해의 선수와 다시 분리되는 영향을 주게 된다. 누가봐도 리베리가 탔어야 했고 유로 월컵 같은 메이저 대회도 없었고 기록 수상 실적 모두 리베리가 우위였으나 어이없는 투표 연장 끝에 좆두가 강탈한다.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고 리베리는 아직도 이 일을 잊지않고 좆두 씹쌔끼야 내 발롱 내놔를 시전하고 있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인터뷰에서 항상 저런 말을 한다. 2021년은 코파 우승한 메시가 탔으나 하필 PSG 이적후 똥싸는 바람에 논란이 생겼다. FIFA 올해의 선수는 레반돞이 수상했기 때문. 그래도 강탈이란 말까지는 안나오는편. 사실 19때도 반다이크가 살짝 우세했는데 표가 갈리면서 탄거라 이것도 강탈이라 보기도 한다. 만약 23도 예상대로 발롱을 탄다면 홀란드를 밀어주는 젖닌들에 의해 강탈이라는 말이 많이 나올것이다. 물론 강탈한 10 13을 빼도 메시가 6개로 4개인 좆두보다 우위인건 변하지 않는다. 심지어 21을 빼도 메시가 우위인데다 카타르 월드컵 우승 및 하드캐리로 23 발롱도 거의 확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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