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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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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56년부터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프랑스풋볼에서 뽑은 올해의 유럽 선수상이다.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96개국 1명의 기자단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출했다.

2010년부터 FIFA 올해의 선수과 통합된 뒤 FIFA 올해의 선수상의 투표방식인 전 세계의 대표팀 주장과 대표팀 감독들의 투표가 기자단 투표와 함께 진행되면서 인기투표의 논란이 많았고 2016년부터 다시 분리 되었다.

2020년은 COVID-19로 인해 수상자가 없다.

최다 수상[편집]

최다 수상자[편집]

리오넬 메시: 7회 수상

2016년까지만 해도 메시 5회, 호날두 4회수상이여서 메좆들이 발롱도르가지고 까댓으나 2017년에 호날두가 받으면서 동률이 되었으나 2019년에 메시가 받아서 개좆두멸망

2021년에 7발롱을 따내며 전설이 되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5회 수상

크루이프, 반 바스텐, 플라티니: 3회 수상

프란츠 베켄바워, 호나우두: 2회수상

등.

최다 수상 구단[편집]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 12회

AC 밀란, 유벤투스 FC : 8회

FC 바이에른 뮌헨 : 5회

최다 수상 국가[편집]

포르투갈, 네덜란드, 독일, 아르헨티나 : 7회

역대 수상 기록[편집]

이 문서의 인물은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입니다.

수상년도 이름 소속팀 국적 포지션 비고
1956 스탠리 매튜스 블랙풀 FC 잉글랜드 FW
1957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레알 마드리드 CF 스페인 FW
1958 레이몽 코파 레알 마드리드 CF 프랑스 MF
1959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레알 마드리드 CF 스페인 FW 2회차 수상
1960 루이스 수아레즈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MF 우루과이 선수와 동명이인
1961 오마르 시보리 유벤투스 FC 이탈리아 FW
1962 요세프 마소푸스트 FK 두클라 프라하 체코슬로바키아 MF
1963 레프 야신 디나모 모스크바 소련 GK
1964 데니스 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스코틀랜드 FW
1965 에우제비우 SL 벤피카 포르투갈 FW
1966 바비 찰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FW
1967 플로리안 알베르트 페렌츠바로시 TC 헝가리 FW
1968 조지 베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북아일랜드 MF
1969 잔니 리베라 AC 밀란 이탈리아 MF
1970 게르트 뮐러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FW
1971 요한 크루이프 AFC 아약스 네덜란드 FW
1972 프란츠 베켄바우어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DF
1973 요한 크루이프 FC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FW 2회차 수상
1974 요한 크루이프 FC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FW 3회차 수상
1975 올레흐 블로힌 FC 디나모 키예프 소련 FW
1976 프란츠 베켄바우어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DF 2회차 수상
1977 알란 시몬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덴마크 FW
1978 케빈 키건 함부르크 SV 잉글랜드 FW
1979 케빈 키건 함부르크 SV 잉글랜드 FW 2회차 수상
1980 칼-하인츠 루메니게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FW
1981 칼-하인츠 루메니게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FW 2회차 수상
1982 파올로 로시 유벤투스 FC 이탈리아 FW
1983 미셸 플라티니 유벤투스 FC 프랑스 MF
1984 미셸 플라티니 유벤투스 FC 프랑스 MF 2회차 수상
1985 미셸 플라티니 유벤투스 FC 프랑스 MF 3회차 수상
1986 이고르 벨라노프 FC 디나모 키예프 소련 FW
1987 루드 굴리트 AC 밀란 네덜란드 MF
1988 마르코 반 바스텐 AC 밀란 네덜란드 FW
1989 마르코 반 바스텐 AC 밀란 네덜란드 FW 2회차 수상
1990 로타어 마테우스 FC 인터 밀란 독일 MF
1991 장 피에르 파팽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프랑스 FW
1992 마르코 반 바스텐 AC 밀란 네덜란드 FW 3회차 수상
1993 로베르토 바조 유벤투스 FC 이탈리아 FW
1994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FC 바르셀로나 불가리아 FW
1995 조지 웨아 AC 밀란 라이베리아 FW 최초 비유럽 및 최초 아프리카 수상자
1996 마티아스 잠머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DF
1997 호나우두 FC 인터 밀란 브라질 FW
1998 지네딘 지단 유벤투스 FC 프랑스 MF
1999 히바우두 FC 바르셀로나 브라질 FW
2000 루이스 피구 레알 마드리드 CF 포르투갈 FW
2001 마이클 오언 리버풀 FC 잉글랜드 FW
2002 호나우두 레알 마드리드 CF 브라질 FW 2회차 수상
2003 파벨 네드베드 유벤투스 FC 체코 MF
2004 안드리 셰브첸코 AC 밀란 우크라이나 FW
2005 호나우지뉴 FC 바르셀로나 브라질 MF
2006 파비오 칸나바로 레알 마드리드 CF 이탈리아 DF
2007 카카 AC 밀란 브라질 MF
200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포르투갈 FW
2009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FW
2010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FW 2회차 수상
2011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FW 3회차 수상
2012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FW 4회차 수상
201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포르투갈 FW 2회차 수상
201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포르투갈 FW 3회차 수상
2015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FW 5회차 수상
201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포르투갈 FW 4회차 수상
201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포르투갈 FW 5회차 수상
2018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CF 크로아티아 MF
2019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FW 6회차 수상
2020 COVID-19로 인해 수상자 없음
2021 리오넬 메시 파리 생제르망 FC 아르헨티나 FW 7회차 수상
2022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CF 프랑스 FW

명예 발롱도르[편집]

수상년도 이름 소속팀 국적 포지션 비고
1989 알프에도 디 스테파노 레알 마드리드 CF 스페인 FW
1996 디에고 마라도나 SSC 나폴리 아르헨티나 FW 발롱도르를 비유럽에게 개방하기 이전 활약한 선수
1957 펠레 산투스FC 브라질 FW 발롱도르를 비유럽에게 개방하기 이전 활약한 선수

아쉬운 점[편집]

거의 공격수가 독식하고 그 다음은 공격형 미드필더 들이 따간다.

수비수는 베켄바워와 칸나바로, 잠머 3명이 다 이며 GK는 야신이 단독이다.

공격수만 준다

최근에 미드필더도 추가됨

1994년까지는 유럽만 줬다.

수상 논란[편집]

2001~2004년은 당시 축구계에서 독보적으로 잘하는 선수가 없다보니 매해 치열하게 흘러갔는데 결과적으로 4년 연속 수상자 논란이 발생했다. 지금보면 저런 놈들도 발롱도르 받는구나 할 정도.

01년은 오언 칸 라울 피구의 경쟁이었으며 누가 받아도 할 말이 없었다. 수상은 오언이 했는데 FIFA 올해의 선수는 피구가 수상. 02년은 당연히 호나우두가 싹쓸었는데 사실 리그에서 부상으로 거의 못 나와서 월드컵 퍼포먼스로만 수상한 케이스다. 호베르투는 리그 월컵 둘 다 잘했음에도 수비수라는 핸디캡을 이겨내지 못했다. 03년은 뜬금없이 네드베드가 수상했는데 이해 72개의 공포를 쌓은 앙리와 FI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지단이 피해자가 되었다. 요즘 들어선 사실상 강탈로 보고 있다. 04년 역시 호나우지뉴가 어이없게 강탈을 당했고 아스널 무패 우승 30골의 주인공 앙리는 또 피해자가 되었다.

그후 알다시피 FIFA 올해의 선수와 합치며 매해 논란이 발생하며 월드컵 특수도 사라지면서 스네이더가 강탈을 당한다. 게다가 사비 이니에스타는 미드필더에다 표가 갈리는 바람에 메시가 운좋게 수상. 다만 스네이더가 수상하기엔 실버볼이었고 챔스에서도 밀리토가 에이스였기에 수상하기에는 힘들었다는 반응이 많다.

2013년은 03, 04, 10을 뛰어넘은 역대 최악의 강탈로 FIFA 올해의 선수와 다시 분리되는 영향을 주게 된다. 누가봐도 리베리가 탔어야 했고 유로 월컵 같은 메이저 대회도 없었고 기록 수상 실적 모두 리베리가 우위였으나 어이없는 투표 연장 끝에 좆두가 강탈한다.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고 리베리는 아직도 이 일을 잊지않고 좆두 씹쌔끼야 내 발롱 내놔를 시전하고 있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인터뷰에서 항상 저런 말을 한다.

2021년은 코파 우승한 메시가 탔으나 하필 PSG 이적후 똥싸는 바람에 논란이 생겼다. FIFA 올해의 선수는 레반돞이 수상했기 때문. 그래도 강탈이란 말까지는 안나오는편. 사실 19때도 반다이크가 살짝 우세했는데 표가 갈리면서 탄거라 이것도 강탈이라 보기도 한다. 만약 23도 예상대로 발롱을 탄다면 홀란드를 밀어주는 젖닌들에 의해 강탈이라는 말이 많이 나올것이다.

물론 강탈한 10 13을 빼도 메시가 6개로 4개인 좆두보다 우위인건 변하지 않는다. 심지어 21을 빼도 메시가 우위인데다 카타르 월드컵 우승 및 하드캐리로 23 발롱도 거의 확정이라..

발롱도르 드립[편집]

축구 외적인 면이나 이상한걸로 선수를 띄워주려고 할때 ~~도르라고 비아냥거리는 용도로 쓴다

감독이나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립서비스 좀 해준걸로 마르고 닳도록 빨아재끼는 칭찬도르, 선수들끼리 인사나 악수 좀 한거 우려먹는 친목도르, 별별 조건 다 갖다붙이면서 스탯 언급하는 제한도르, 드리블 예술점수 보는 드리블도르, 득점못해도 공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 상관없다는 점유율도르, 명목상으로 못했으면서 실질적으로 한거나 다름없다고 우기는 사실상도르, 발롱도르가 다냐고 하는 발롱도르도르 등등이 있다

왜국에서는 비닐봉지를 잘 구기면 딸롱도르를 준다고 한다.

그 외에도 호날두가 수상한 6두바이도르와 살롱도르, 빤스도르, 거절도르가 있고 거절도르는 호날두의 승부욕과 탐욕으로 10개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찍었다.

그 중에서도 젤 웃긴게 가능성도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