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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동란국(926년~936년)=== {{허수아비}} [[야율아보기]]가 발해 정복하고 나서 수도인 상경에다 세운 괴뢰국. 아보기의 아들인 야율배가 동란국의 머튽을 맡았다. 용천부에 있을땐 전부 타이가라서 정치를 못하겠다고 했을정도였다고 한다. 2년만에 수도를 요양으로 옮기면서 수많은 발해의 행정부들을 요동으로 쫙옮겼다(농담아니고 행정부를 요동으로 그냥 옮겼다. 대표적으로 훈춘에 있던 동경용원부는 단둥으로 옮겨짐). 요사지리지를 보면 존나 병신같은것이 요사쓴 탈탈이 이거 생각안하고 아무렇게나 사료 이어붙이기를 했기 때문이다. 괴뢰국답게 '나 괴뢰국 아니야!'하면서 열도에 사신을 보냈지만 갓본님들은 '응 괴뢰국 ㅗ^^ㅗ'으로 일관하고 사신접대를 거부했다. 결국 야율배가 정치싸움에서 좆망해 후당으로 빤쓰런을 해버려서 결국 10년만에 망했다. ===후발해국(928년? ~ 938년?)=== {{심플/망함}}{{콩가루}} 거란이 928년 동란국을 요동으로 옮기고 적잖은 발해유민들을 요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발해의 태자 대광현을 용천부에 올려놓고 발해 옛땅을 맡겼다. 이때 남경남해부에 있던 열만화란 인간이 머광현의 삼촌과 짝짜꿍해서 머광현을 쫓아내고 세운나라가 후발해국이다 결국 934년 머광현은 고려로 RUN. 하지만 처음부터 씹창 콩가루였는지 박승을 비롯해서 수많은 높으신분들이 고려랑 즁궈로 빤쓰런을 해버리고 결국 띨망. ===정안국(938년?~986년?)=== {{심플/빛과어둠}} 그나마 교과서에서 짤막하게 언급되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데다 가장 멀쩡했던 나라. 열만화가 서경압록부로 이동해 세운나라. 눙안에 있던 거란의 요충지인 부여부를 꿀꺽하는등 나름 잘나가는 듯했다. 하지만 대광현이 고려로 망명한것때문인지 최우방인 고려한테 매달리지 않고 안그래도 약체인데 서하를 공격하느라 정신없던 [[송나라]]응딩이에 매달리다가 거란이 고려 공격하기 전에 날린 선빵두방에 멸망했다. ===올야국(995년~996년)=== 오소경이란 양반이 들고일어나 건국했는데 1년만에 거란에 진압당했다. ===흥료국(1029년~1030년)=== {{심플/불쌍}} 발해 유민 대연림이 확실히 발해유민과 숙여진들 민심 잡아둔데다가 [[고려]]응딩이에 잘 매달려있어서 예토전생하면 제대로 갈 수 있었던 불쌍한 나라다. 하지만 고려 행님 응딩이는 따숩지 못해서 도움도 못받고 양상세가 빤쓰런해서 좆망했다. ===대발해국(1116년 1월 ~5월)=== {{끝내기}} 발해계통의 귀족이던 고영창이 요양에서 들고일어나 세운 나라였으나 [[금나라]]한테 망했다. 결국 금나라밑에 있던 발해인들은 [[산동성]]으로 강제이주당했지만 민족파괴범 [[짱퀴벌레]]의 [[인해전술|인구]][[한족화|빨을]] 못이기고 결국 멸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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