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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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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class="wikitable" align="right" style="margin-left:15px" |- | colspan="10" style="color:#4682B4;background-color:white;text-align:center" | '''1600년경 유럽국가 인구규모''' |- |국가 || 인구 |- |잉글랜드 왕국 || 4,200,000 |- |베네치아 공화국 || 2,000,000 |- |네덜란드 연합주 || 1,500,000 |-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 1,200,000 |- |포르투갈 왕국 || 1,100,000 |- |스웨덴 왕국 || 900,000 |} ===베네치아 공화국은 도시국가인가?=== 베네치아 공화국은 일반적으로 도시국가로 불리곤 하는데, 그 이유는 공화국의 도시국가적인 특성들에서 기인한다. 거점도시를 핵으로 한 국가권력 재편구조, 제한적이긴 하지만 민주화된 정체, 그리고 무엇보다 베네치아 공화국이라는 이름의 무역 제국이 일개 도시인 베네치아로부터 시작하였다는 역사적 사실 등이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그러나 베네치아 공화국은 단순히 도시국가라고 보기엔 힘든 점도 많다. 비록 공화국이 베네치아라는 유럽 3대 내지는 5대 대도시 중 하나인 거대도시를 축으로 한 국가라 할 지라도, 공화국은 도시국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영토와 많은 인구를 거느리고 있었다. 게다가 베네치아 공화국에는 도시가 베네치아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공화국은 당시 유럽의 20대 도시에 속해있던 트레비소와 베로나(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인 그 도시 맞다)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중소도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당시 베네토는 네덜란드와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도시화된 지역이었다. 이처럼 베네치아 공화국은 일반적으로는 도시국가라고 불리지만, 단순히 도시국가라고 불릴 수준의 국가 규모 및 국력을 이미 넘어선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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