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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배경 == 선조의 임란후기부터 여진족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토벌한 사연이 있을정도로 신의 한수를 보여줬는데 먼 훗날에 인조 초에 이괄의 난으로 뒤엎고 ㄴ사실 조선의 만주레이드는 연례행사였다 세종머왕 때부터 쿨타임 차면 가서 학살하고 초토화시키고옴 예방전쟁 ㅅㅌㅊ? ㄴ4군6진 개척 이후로 수비난이도 차이도 상당히 컸다. 경계선이 강이라 도하 전후로 기병쓸 상황도 아니고 요충지는 다잡고있는데다 아무것도안한 임경업이나 모문룡마냥 지자리만 지키고 있어도 후방에서 보급로끊으면 좆된다는 심리전이라도 만들 수 있는 구조였다. 그동안 쌓았던 노오오오오오력했음에도 불과하고 결과적으로 이는 두 차례의 침략을 가져오게 되었음 ㄴ이건 결국 신립이 니탕개를 쫓아가서 머가리에 발터를 날려줄때까지만 해도 유지가 됐지만 임진왜란이 터지면서 찐따교육을 못하게 된 원인이 크다 수시로 부족별로 분할해서 갈구던 명나라조차 헬게이트로 끌려가면서 누르하치는 존나좋군!을 외치며 주변 건주4부와 해서4부, 야인 3부를 통째로 집어쳐먹는다 === 조선측 입장 === {{혐오|이괄 씨발놈을 비롯한 애미애비할애미할애비고모고모부삼촌숙모이모이모부사촌자식손자손녀가 쳐뒤진 개노답 관리새끼들}} {{극혐}} {{노답}} {{패드립}} 조선측 입장에선 즌하~ 변방에는 군사가 모자른데요?? 이괄새끼가 ㅈㄹ을 하다가 결국 이러한 기미를 본 후금이 한윤 등 이괄의 옛 부하들과함께 쳐들어오게 된다 === 청나라의 입장 === {{심플/착짱죽짱}} {{심플/중뽕}} 자기들이 보기엔 조선이란 나라가 양측 사이에서 양나라를 걸치고 있고 모문룡이란 명장수가 조선으로 갔단 소식을 듣고 언제 한번 쳐야겠단 생각을 하던 차에 계기를 마련해주어 쳐들어가게 된것이다 사실 얘들도 만주자체가 워낙 척박한 땅이라 명나라랑 조공무역하는걸로 먹고 살았는데 명나라가 무역을 끊어버려서 굶어뒤지기 일보직전에 마지막 도박을 건거다. 그러니까 이거 실패하면 얘들도 존나 좆될 확률이 농후했다. 아무리 조선이 좆밥 국가라고는 하지만 이 당시 만주족이 조선과 전쟁을 해서 완전히 압도할 정도의 무력은 아니었다. 게다가 앞서 말했지만 얘들 진짜 굶어죽어가던 중이었다.(당시 동아시아 전체의 이상기후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근이 횡행했다. 그래서 명나라에선 이자성의 난이 일어났고. 이런 상황에서 척박한 땅에 거주하는 만주족의 상태는 당연히...) ㄴ당시 건주여진 영토를 답사한 기록을 보면 만주자체가 그리 비옥한 땅이 아니라 명, 조선과의 무역만이 먹고살길인데 그게 막혀버렸고 약탈해온 다른 종족들로 인구는 늘어나는데 곡식은 소빙하기 크리로 생산량이 줄어드니 식량가격이 폭등했다 포로로 끌려온 중원이나 정복당한 요동, 몽골의 한족이나 몽골족은 그들 대로, 정복자인 만주족은 만주족대로 불만이 폭발하기 직전이라 정권의 존립자체가 흔들리니 청태종으로써는 경제력은 강하지만 군사력은 자신들 보다 약한 (조선 인구 1100~ 1200만 vs 청 200~350만)조선이야 말로 이 절망적 상황을 타개할 기가 막힌 묘수였을 것이다 === 정묘호란 === 그나마 이 때는 후금도 만반의 준비가 안된 탓도 있어서 대충 개성까진 막았고 한양 근처까진 가보지도 못했음 왕실이 강화도로 피한 건 혹시 몰라서 피한거고 막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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