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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처법 == === '''무조건 거절''' === 위에도 많은 새끼들이 써놨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면상에다 대고 '''좆까고 꺼져'''라고 해주는거다. 다시 못 보지 않냐고? 다시 보지 않는게 니 인생에 훨씬 쁘러스다. 보증서달란 새끼들은 그게 친구든, 친척이든, 니 부모든, 자식이든 이미 너를 소중한 인연으로 보질 않는다는 거다. 그런새끼들한테 니가 의리를 찾는다는건 니가 직접 예수를 찾아서 면상에 싸대기 치는 것보다 어려울 거다. 애초에 이런 말이 나왔는데도 얘네 못잃어 ㅠㅠ 하는것부터가 니가 현실감각과 사회성이 제로라는 증거다. 인생 망해도 싸다. 아니 시벌 그 이전에 이런 새끼를 찾는다는거 부터가 대가리 타버린 시벌롬이지. 차라리 만약 시발 친구고 뭐고 붙임성 제로라 해도 시발 그냥 혼자살래. 그냥 마이웨이 지랄하고 말지 이런 새끼를 친구로 둔다는거 자체가 병신이다. 시발 차라리 머 친한 사람 두고 싶음 그냥 동네 아줌마들과 노는게 났다. 막말로 누군가가 칼들고 와서 보증쓰라고 협박하는 상황에 몰렸다? 일단 쓴다고 한 다음에 그 새끼 돌려 보낸 다음 그 새끼 뒤 돌자마자 둔기나 돌로 그 새끼 머갈통을 풀파워로 찍어버리거나 아니면 빠따나 빠이프같이 긴 무기가 있다면 칼들고 있는 쪽 팔을 아작을 내버려라. 그러고 아 내가 살인했다! 하고 자수해서 깜빵 갔다와라. 진짜 디시위키라서 드립치는게 아니라 차라리 그게 나음. 농담 아니고 보증 서준 호구들이 후회하면서 하는 말이 "그 새끼 죽이고 깜빵 갈 걸"이다. 아니 차라리 칼맞고 뒤져라 보증 서면 안뒤지는 것보다 더 괴롭다. 보증에 대한 보증 서러 다닐 자신 없으면... 왜냐고? 보증서면 너님은 ㄹㅇ 며칠간 굶는건 아무렇지 않은 개버러지 인생에 허구한 날 조폭새끼들이 니 두들겨패고 협박하는게 하루 일과인 반면 최소한 국립호텔은 최소한 경찰이 너님 지켜주기라도 하고 밥도 꼬박꼬박 나온다. '''결정적으로 보증선 순간 넌 헌법이 널 보호 해줄 수 있는 범위 바깥으로 나가게 된다. 니가 시발 칼빵 쳐 맞아도 누가 니 못 도와준다고. 반면 범죄자 새끼는 국선변호사가 붙는다. ㄹㅇ로 살인하는게 훨씬 나음.''' 그리고 자수뽕 + 악의 없음 + 보증 서라고 협박한 경위를 입증한다면 감형 충분히 될거고 주위사람들도 억울하게 빵 들어간거 인정할거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리를 찾겠다면 === 이런새끼한테도 의리를 찾는 개멍청이새끼는 이세상에 하느님밖에 없을꺼다 ;;; {{색|red|'''닌 그럼 누구 죽었다고 니도 따라 죽을래?'''}} 가장 쉬운 방법은 이미 보증 선게 있어서 못 서준다고 하는거다. 보증한도 다되서 못선다고 들먹이면 된다. 어차피 남인 이상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대로 닥버로우 탄다. 뭐섰냐고 물어보면 대충 이름들으면 누구나 알 법한 러시앤읍읍 산와읍읍 같은 대부업체 몇개 대고 거기서 돈빌리는사람 보증 몇 개 섰다고 둘러대라. 그냥 쉽게 싸닥치게 하고 싶음 나 부모님 보증섰다라고 해라 그냥 떠난다. 아니면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성경 잠언의 경구를 인용해라. 정말로 보증은 병신새키들이나 하는거라고 보증따윈 생각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참된 신앙인이라는 새끼들이 보증 운운한다는 건 개가라 개독새끼들인게 분명하니 별 소용없을 것이다. 이 새끼들은 무당 대신 먹사니까. 차라리 2대전에서 미국이 랜드리스로 시전한거마냥 돈이나 값나가는 물건이라도 거저 줘라. ==== 맞보증 ==== 연대보증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 도무지 보증을 피할 수 없다면(상대가 칼을 들고 협박하는 수준의 극한상황을 말하는거다) 서로 보증을 서는 맞보증을 시전해라. 어떻게 해도 도저히 빠져나갈 길이 없으면 최소한 이거라도 해야 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된다. 쉽게 말해서 보증 부탁한 새끼랑 보증빚를 반띵해서 서로 보증을 한 다음에 니가먼저 채무를 상환한다면 채권자가 널 족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맞보증 섰는데 니 지분도 내놔라 이러는 에미뒤진 씹새끼들이 많을 텐데 아가리에 [[죽창]]을 먹이자 대신 상대편이 튀었는데 니가 최단기간내에 보증빚을 상환못하면 니 새끼가 그냥 좆된다. 다시 말해서 니가 최단기간내에, 아니 그냥 거의 즉시 원 보증빚의 절반을 상환할 정도의 경제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맞보증으로도 못버틸 정도의 금액이면 보증이고뭐고 그새끼가 뭐하는 새끼든간에 그씨발놈년 얼굴에 침뱉고 토껴라. 그리고 당연히 보증 서달랬던 상대방은 어떤 상황이든간에 거의 100% 튀기 때문에 매우 노오오옾은 확률로 너새낀 신불자 된다. 괜히 병신같은놈 살려주겠다고 이거 쓰지 마라. 애초에 그만큼 버릴 돈이 있으면 그냥 그 돈을 주고 입막음이나 해라, 줬는데도 앵기면 족쳐버리고 근데 진짜 맞보증 설 계획있으면 이딴데서 밍기적거리지말고 한시라도 빨리 변호사같은 보증잘알법조인 한 명이라도 불러라. 애초에 니새끼가 보증 관련으로 선다는 거 자체가 수백수천수억의 돈을 하수구에 쳐버리기로 결심하는건데 그깟 변호사비 몇백만원 아깝다고 지랄떨다가 빚으로 디지기 싫으면 로펌이든 변호사든....뭔 말인지 알겠지? 그만큼 보증 서는짓이 양심 관용 선심 아량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진짜 뇌 박혀있고 1차원적 생각이라도 할 줄 안다면 하지 말아야 할 짓이라는걸, 그냥 드라마에서 보증보증하니 이게 얼마나 좆같은 짓인지 모르는 빡머가리 병신새끼들도 좆나게 다행스럽게도 이 글 읽으면서 알게 되었을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존나 휘갈겨놓고 하지말라 지랄해도 보증 서 달라고 징징거리며 씹염병을 떨면 콘크리트 자유형한 라이토 마냥 마음이 좆걸레짝 되서 결국 서주는 아주 멍청한 종속들이 열명 중 서너명은 된다고 보장한다 진짜 다시 말하지만 <big><big>'<big>''''{{색|red|절대로 서지 마라. 진짜 절대 서지 마라. 이유? 니 인생이 날아가니까! 너의 소중한 사람이 너에게 애걸복걸하며 온갖 찌질한 개짓거리를 하는걸 보다못해 되려 니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서지마라. 거절해도 넌 잘못이 하나도 없고 죄책감 들 필요없다. 아니 오히려 그 상황속에서 너가 너 스스로를 심폐소생술 해서 겨우 살린거나 마찬가지로 존나 잘한 거다.}}'''</big></big></big> :나뮈키에도 나와있다 하지마라 절대 {{진실}} 니가 정말로 보증 서달라는 친구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다면 차라리 그 친구가 파산한 뒤에 주기적으로 반찬이라도 보내주는게 모두를 위한 방법이다. 술은 안된다. 안그래도 파산한 사람을 알콜중독자로도 만들 필요는 없다. ==== 보증 서달라는 새끼는 무조건 정신병자 ==== [[아버지]]가 서달라고 했을 때 아버지를 패도 패륜이 아니다. 최소한의 정당방위일 뿐이다. '''무려 아버지씩이나 되는 넘사벽 어르신께서 부탁해도 거절해야 하는 게 보증'''이다. 애초에, 못배워 쳐먹고 흙수저 애미애비 새끼들이 그런다. 키워줬으니 보답하라고? 미친 개소리다. 지들 성욕때문에 싸지른애새끼에게 고마움을 가지라면서 애새끼 교육방식이나 물질적 풍요 둘다 못해준새끼들이 말이다. 금은수저 부모들은 절대 이지랄 안한다. 애초에 보증까지 설정도로 돈 전부다 꼬라쳐박고 인생이 파탄날 일이 있겠나 싶지만. 뒤질날도 얼마 안남은 새끼들이 노욕(老慾)은 많아서 앞날 창창한 자식새끼를 팔아먹으려는거다. 이걸 듣는순간 바로 인연 끊어라 누구든지 말이다. 널 보증세워달라고 말할정도면 널 인간으로 생각 안했다는거 ㅇㅇ. 넌 친한 사람을 잃는게 아니라 핵폐기물만도 못한 새끼와 연을 끊는거임. 심지어 [[어머니]]나 어머니 급으로 너를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신 너의 인생에 있어서 너를 제일 따뜻하게 대해준 분 한테도 마찬가지다. ㄴ 좆같은 점은 따뜻하게 대해주신 분들보다 존나게 갈구고 편애한 씹새끼들이 보증서달라고 많이한다. 왜냐고? '''너라면 자기 대신 고통스럽게 뒤질 제물에 니 베스트프렌드를 택할래? 반에서 보기조차 싫은 찐따를 택할래?''' 근데 과연 정상적인 마인드가 뇌에 박힌 애미애비가 자식한테 보증 써달라는 소리가 나올까? '''정답은 당연히 NO다'''. 이런 정신나간 애미애비는 위에서도 나와있지만 걍 부모고 가족이고 혈연이고 자시고 진짜 좆나 빨리 될 수 있는데로 호적 파고 등본 파고 암튼 '''니 개인정보 까일수 있는건 다 챙겨서 좆나 빨리 나와라.''' 드립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실제로도 인간 같지도 않은 애미애비새끼들이 지들 자식새끼 등본이나 신용카드 이용해서 보증 서게 된 놈년들 꽤 된다. 나 아는 형 중 하나가 지금 그래가지고 빚 2억 폭탄 맞아가지고 자살 하려 했는데 겨우겨우 2천으로 만들음. 근데 인생 진심 맨정신으로 자살 안 하는게 신기할 정도로 힘들게 살더라... 보증이란 그런거다. 하느님이 서달라고 해도 거절해야 하는 거다. 보증을 요구하는 것은 그 정도로 인륜을 져버리는 짓거리이다. 보증은 아버지 어머니가 서달라고 해도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 너의 목숨은 100개가 아니다. 그래서 보증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다. 하물며 친구? 선배? 후배? 이딴 새끼가 보증서달라고 부탁한다고? 적벽돌을 가져다가 그 새끼 대갈통을 찍어버려라. 그래놓고 폭력 혐의로 징역사는 게 보증서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훌륭한 행동이다. 그건 적어도 자기 목숨은 보존하기 때문이다. {{색|red|'''보증 잘못 서면 언제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될 지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절하지 못하겠다면, '''돈 대신에 [[더블 배럴 샷건|인류의 친구]] [[산탄총]]이라도 갈겨라.''' ㄴ 한국은 총기소지가 힘드니 엿이라도 날려라 ㄴㄴ 그냥 칼로 찢찢하자^^ 이번만큼은 착한 성수다 ㅇㅈ?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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