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생활 == 북유럽이 왜 좋다고 하겠냐 적당한 노동시간과 자신의 시간이 보장되고 자신을 가꾸거나 공부를 하거나 여가생활을 할 수 있다. 보통 4~5시에 다들 퇴근한다. 이게 존나 큰 단점이다. 죄다 일찍 퇴근해서 나가 놀 장소가 없거든. 정치성향이 불명인 어떤 트위터리안은 북유럽에서 살면서 살기 좋다고 힘내보자고 기운을 어떻게든 차리다 재미없어 좆같다고 소식이 끊겼다. 상점도 죄다 문들 닫아 야식 못먹는다. 파오후새끼들은 무쟈게 고통받을 듯. 여기와도 결국 취미는 디시질 ^오^ 여친 있는 기만자 새끼들은 떡이라도 치지 우덜같은 모쏠아다새끼들은 얃옹빼곤 남는게 없다. 단점은 의료체계인데 애초에 국내 의료체계가 탑급인 이유도 있지만 이거 존나 큰 어려움이다. 뭐 하나 예약을 해도 무조건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케바케지만 니들이 갓갓갓이라 믿는 공공의료 수준은 군머 군의관 그중에서도 악질적인 새끼들이 해주는 거랑 비슷한 경우도 많다. 전에도 여기에 쓴 사람이 있었지만 니들 체감에 와 닿게 쓴다면 진짜 눈물난다. 가뜩이나 집나와서 보던 건물도 안보이고.... 앉아서 딸치던 의자도 바뀌고 조낸 추워서 심적으로도 힘든데 아프기까지하면.... 그 외에도 개인주의 생활이 널려있는게 한국과 다른점이지만(이웃끼리 뭘 나눠 처먹는다든지... 개인주의의 단점도 있다. 도 넘은 새끼는 도와달라해도 씹는경우가 있다.) 근데 그건 애초에 우린 아싸새끼들이라 해당이 없을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