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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토벌}} {{전투종족}} 원래 크림반도 위쪽에 살던 유목민이었는데 681년에 동유럽으로 넘어와서 슬라브 애들 끼고 정착했다. 그리고 300년 동안 동로마를 아주 오질나게 괴롭혔다. 얘들한테 하도 똥꼬따여서 못배긴 동로마가 나중엔 아예 불가리아 황제까지 인정해줬다. 이때 문화적으로도 존나 잘나가서 [[키릴문자]]가 고안되고 러시아에까지 영향을 주기도 했다. 초기 불가리아 군주들의 재위기간과 역법에 관한 문서인 'Именник на българските ханове'가 러시아에 남아있었을 정도다. 얘네가 유럽 최초의 차르이시다. 차르하면 러시아 생각하지만 원조는 불가리아이다. 그러나 얼마 후에 헝가리 애들이 동유럽 정착한다음 북서쪽에서 두들겨패고 북동쪽에선 러시아한테 개털리고 남쪽에서 동로마한테 얻어맞아서 삼면에서 쳐맞기 시작한다. 결국 황제 먹은지 100년도 안돼서 동로마한테 냠냠 먹히고 사라진다. 그러다가 1185년에 이반 아센 1세와 페터르 4세 형제가 동로마 중앙정부의 과도한 징세에 반기를 들고 동로마로부터 독립하면서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이 성립된다.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은 이반 아센 2세의 재위기에 전성기를 누린다. 그러나 이반 아센 2세 사후 권력다툼에 시달리다가 [[킵차크 칸국]]이 침공하면서 세력이 축소되었고, 그 뒤로 쇠퇴와 중흥을 반복하다 이반 알렉산더르 사후 3국으로 분열되었고, 결국 오스만한테 먹힌다. 그러다가 오스만이 러시아에게 개처발리면서 1878년 산스테파노 조약으로 사실상 독립국이 되었다가 1908년에 왕국으로 승격한다. 1차 [[발칸 전쟁]]으로 오스만 튀르크를 삥뜯어서 영토를 [[에디르네]] 까지 넓혔다. 하지만 2차 발칸 전쟁으로 영토 거의 상실하고 그거 수복하려고 [[제1차 세계대전]]때 동맹국 진영으로 참전하지만 패전.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추축국 진영에 섰고, 독일이 처발리자 뒤늦게 태세전환했지만 소련에 의해 1945년 공산화했다. 공산정권 시기 불가리아는 대부분 시기를 토도르 지프코프라는 양반이 다스렸는데 티토 마냥 자주노선 선택한 것도 아니고 엔베르 호자처럼 쇄국정책을 한 것도 아니고 차우셰스쿠 급 똘끼를 보여준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발칸의 공산주의 지도자 중에선 가장 존재감이 없었다.그렇지만 경제면에서는 발칸반도 내에 있었던 공산국가들중에 그나마 가장 생활수준이 괜찮았던 국가였다. 1989년에는 다른 동유럽 국가들이 그랬듯이 불가리아에도 공산정권 퇴진시위가 열렸고 이 요구를 정권이 받아들이면서 이듬해 4월에 공산정권이 붕괴됐다. 그뒤로는 그냥 쭉 좆망중. 밑에 '경제' 문단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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