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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 {{빛과 어둠}} {{노답}} {{악인}} {{재평가/거꾸로}} [[최우]]가 만든 [[최씨정권]]의 호위를 위해 만든 [[무장 친위대]]이다. 존나 까여야할 새끼들인데 [[반인반신]]과 [[문어]]가 [[5.16 쿠데타|군사]][[12.12 군사반란|쿠데타]]로 정권 잡은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화된 애들이다. 특히 민좆주의 뽕에 취해서 민족의 자주성이니 민족의 긍지 이딴식으로 외세와의 저항 이러면서 빨아재끼는 대가리 깨진새끼들이 많은데 애초에 지들 해산명령 때문에 국가에 반란 일으키고 백성들 삥뜯고 강제로 성 짓게 한놈들이 삼별초다 백성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들때문에 그런건데 그러니 제발 민좆주의 들먹이면서 외세와의 저항 드립좀 치지 말자 암걸려 뒈지겠다 본래는 야별초라고 하여 개경 치안을 담당하던 일종의 [[포돌이]] 부대였는데 의도적으로 [[최우]]가 야별초를 벌크업 했고 규모가 늘어나자 좌/우별초로 개편 후 [[여몽전쟁]]때 몽고군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탈출한 생존왕들을 모아다가 신의군을 창설하여 이에 편입시킴으로서 삼별초로 재창설 되었다. 존나 잘싸웠다고 한다 웃긴게 이미 [[최충헌]]이 만들어 놓은 [[무장 친위대]]인 도방이 있었음에도 [[최우]]는 삼별초를 만들었는데 이는 [[무장 친위대]]끼리 서로 감시하게 하여 [[최씨정권]]한테 덤비는 세력이 없게 하려는 [[최우]]의 계산이었으나 [[김준]]이 [[최씨정권]]을 붕괴 시킬때 동원한 주된 병력이 [[김준]] 자신이 지휘하던 도방의 군대와 삼별초였다. [[최씨정권]] 호위를 위해 만들어 놓은 [[무장 친위대]] 두개 다 [[최씨정권]]의 통수를 친것.ㅉㅉㅉㅉㅉ 자신들의 존립 목적인 [[최씨정권]]이 붕괴된 후 말기 [[무신정권]]에서는 [[발터]]와 [[죽창]]을 든 쿠데타에 어김없이 동원된 정치군대로 전락해 버렸다. 지휘관들이 좀 멍청했는지 자기들 모가지 짜르는 행동인 줄도 모르고 그저 감언이설로 속삭이기만 하면 어김없이 [[죽창]]을 들고 상대방의 모가지를 썰어댔는데 [[임연]]이 [[김준]]을 살해할때도 이 삼별초가 동원되었으며 [[원종]]이 [[임유무]]를 죽이라고 했을때도 삼별초가 동원되었다. [[임유무]]가 살해당하고 [[무신정권]]이 종식되자 [[원종]]은 이런 쓰레기 정치군대 따위는 당연히 전부 [[탈조센]] 시킬 계획으로 삼별초의 명단을 확보하여 [[대숙청]] 작업에 들어갔고 이를 간파한 삼별초 장성이었던 배중손과 노영희는 뒤지기 싫으니 [[원종]]에게 반기를 들고는 강화도를 빠져 나가지 못한 고려 정부 관리 및 그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강화도를 점거 하고 있다가 강화도는 너무 잘 알려진 곳이라서 순식간에 줘 털릴 위험이 있으므로 전라도 진도로 내려가서 승화후 왕온을 왕으로 삼고는 [[삼별초의 난|반란을 일으켰다]]. 반란군이긴 했으나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신정권]]에게 빵빵한 지원을 받고 있었던 관계로 순식간에 [[고려]] 서/남해안 지방을 장악했고 그곳 내륙 지방 관리들에게 진도에 있는 삼별초 고려 국왕에 대한 충성 맹세를 받아내는 한편 [[일본]]에도 사신을 보내 자기들이 고려의 정통 정부라는 걸 광고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때 [[일본]]은 '''엥? [[고려]]정부는 개경에만 있는거 아니냐?''' 라며 혼란스러워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려첩장불심조조). 한편 삼별초의 반란 소식을 접한 [[원종]]은 고려 정규군을 재편성 하는 한편 몽고군과 연합하여 진압계획을 만들었고 [[김방경]]과 홍다구가 지휘하는 여몽연합군이 진도로 몰려들자 전투가 벌어졌으나 그동안 삼별초에게 이를 갈아왔던 고려 정규군과 고려군 잡아 죽이는게 취미이자 특기였던 몽고군에 의해 일방적으로 관광당해 진도가 함락되고 배중손은 전사했고 승화후 왕온은 체포된 후 참수 당하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삼별초 잔당들은 김통정의 지휘하에 [[제주도]]로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몇년 간 거기서 개겼지만 결국 여몽연합군의 공격에 제주도 마저 줘 털렸고 삼별초 잔당들은 섬멸 당했다. 제주도가 함락 당하자 김통정은 생존자 1천명을 이끌고 한라산으로 향했는데 한달 후 자살한 김통정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남은 잔당들 또한 완전히 소탕되어 삼별초 또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끔 국뽕 들이킨 국방부나 국사선생들이 들먹이는데 개소리니까 무시하자 ==그래도 실드쳐주자면== 삼별초가 나댄 것 때문에 몽골이 고려에 요구하는 사항들이 덜 빡세지긴 했다. 비록 무신정권 사병집단 애들이 그것을 의도하고 그랬겠냐만 이런 장점이 조금이나마 있기는 했다. [[분류:군대]] [[분류:역사]] [[분류: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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