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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카이저 빌헬름 새끼가 사라예보 사건 땜시 세르비아를 치러 간 오스트리아를 지원하여, 세르비아의 뒷배인 제정 러시아를 칠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더 크고 알흠다운 독일 제국을 위해 동쪽과 서쪽을 모두 평정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일명 슐리펜 계획이라는 작전 하에 전선을 양쪽으로 만드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ㅄ짓을 하고야 만다. 명분은 오스트리아를 돕는다는 거였지만 속내는 그냥 영토욕심. 아무튼 그래서 서쪽의 기름진 땅을 보고 군침 흘리는 카이저새끼가 프랑스 파리를 빨리 함락시킬려고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게 길을 열라고 했으나 두 나라는 당연히 '조까' 라고 했다. 빡친 독일은 하루만에 룩셈부르크를 정벅했으나, 벨기에한테는 은근히 고전한다. 무려 한 달동안이나 벨기에 하나 못 잡고 질질 싸다가 한 달만에 벨기에를 점령 후 곧 프랑스로 들이닥친다. 프랑스는 마치 독소전 초기 소련처럼 준비가 부족해서 국경 전투에서 탈탈탈 털렸고, 파리까지 따먹힐 뻔 하여 하마터면 [[보불전쟁]] 시즌 2를 찍을 뻔 했다. 그러나 프랑스 최강의 명장 [[조제프 조프르]]가 전열을 정비하여 마른 강에서 독일군을 개발살내는 기염을 토하니 이게 바로 마른의 기적이라 불리는 제 1차 마른 전투.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쟁은 끝난게 아니였고, 지루한 [[참호전]] 양상으로 전쟁 양상이 바뀌게 된다. 독일은 프랑스를 빨리 점령하기 위해, 프랑스는 독일을 빨리 몰아내기 위해 공세를 펼쳤지만 대부분 큰 성과는 없었다. 프랑스가 공격을 시도한 [[이프르 전투]], [[마른 , 솜 전투]], [[니벨 공세]], [[캉브레 전투]]는 효과가 미미하거나 실패로 끝났고, 독일이 공격을 시도한 [[베르됭 전투]], [[루덴도르프 공세]] 등은 그냥 대실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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