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서부전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연합군의 몰락 === {{인용문|기쁨에 겨워서 울 것 같다|아돌프 히틀러}} B집단군은 벨기에-네덜란드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B집단군은 벨기에네덜란드의 저지대평야로 개돌하기 시작했는데, 조공임에도 상당히 강력한 전력이 편성되어 존나쌔게 벨기에군을 뚜드려 패고있었다. 벨기에에서는 "야 이거 주공임 ㄹㅇ"하고있었고, 연합군 사령관 가믈랭도 똑같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는 딜계획에 따라 편성된 프랑스군과 영국원정군을 벨기에-네덜란드로 투입했다. 그 와중에 '절대 침투가 불가능하다'고 장담하던 벨기에 방어의 관문인 에방에말요새는 독일공수부대에 의해 침공다음날 5월 11일 함락된다. 이새끼들도 ㄹㅇ 씹트롤인듯. 그 와중에 B집단군의 훌륭한 어그로로 연합군이 벨기에로 진격한다는 소식을 들은 좆틀러는 "기쁨에 겨워서 울 것 같다"라는 말을 남기며 공군에게 그들을 폭격하지말고 기동하게 두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럼 우리의 주공 A집단군은 뭘하고 있엇을까? 뭐하긴 시팔 아르덴숲에 갇혀있었지 선두부대인 구데리안의 19군단은 10일당일 오전에 잘 빠져나가서 벨기에군과 쌈박질을 하고있었지만 그 후발인 라인하르트의 41군단부터는 작전지연+그에따른 부대이동 계획 혼파망+각종 장애물+진격예정로이 지좆대로 끼어드는 후발보병부대가 만들어낸 아르덴 교통대정체의 카오스에 갇혀있었으며, 5월 11일의 절정기에는 독일군 교통정체가 250km에 이르렀다 여기까지 편집한 놈이 귀찮다고 던졌다. 일단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독일이 숲길에서 교통체증 때문에 달팽이처럼 기어가고 있을 때 프랑스는 누가 봐도 암에 걸리는 짓거리를 해댔다. 보병 하나도 없는 전차 1개대대가 기습하자 알아서 모랄빵 걸리고 요충지인 부용을 포기하고 튄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거기에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서 문서로 된 반격 명령이 없다고 한나절 동안 가만히 있다가 역관광 당하는 등 보는 사람이 숨도 못쉬게 웃거나 암세포가 암에 걸리게 하는 행동들을 하다 독일군이 결국 아르덴을 뚫고 나왔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기세로 대서양으로 달려가며 벨기에에 있던 연합군을 포위섬멸 시키려고 했는데 히틀러가 참피같은 짓거리로 진격을 막았다. 그 덕분에 홍차 얘들은 덩케르크에서 구사일생으로 빠져나갔다. 하지만 연합군의 주력이 털린 것은 사실이었고, 벨기에 점령을 끝낸 독일군은 방향을 틀어 프랑스로 달려갔다. 프랑스는 일단 1차대전처럼 솜 강 일대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독일군을 저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1차대전과 다르게 독일의 기갑부대는 진격속도가 훨씬 더 빨랐으며 하늘은 독일 공군이 틀어쥐고 있었다. 결국 방어선은 박살나고, 파리를 점령한 독일군은 프랑스 전체를 집어삼킬 기세로 달려가다 신임 수상 [[앙리 필리프 페탱]]이 항복하면서 서부전선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시작될 때 까지 당분간 사라지게 된다. [[분류:전쟁]] [[분류:제2차 세계 대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