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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봉 === 엘레베이터 아니다. 용가리 통뼈 아니다. 볼펜 아니다. 안에 신선없다. 미현인 아니다. 서유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비. 대충 8톤정도 되는데, 문제는 무게가 아니라 크기이다. 뭔 씨발 고무고무열매마냥 좆대로 늘어난다. 작중 막타용이며 이게 없으면 그놈의 투전승불이라도 옥황상제 앞에서 슬슬 길 정도이다. 작중 주인공놈 제외 들거나 휘두르는 놈들이 아예 없으며, 평소에는 귀미테처럼 줄여서 붙이고 다닌다. 무게는 고정이 아니라 크기처럼 지 좆대로 늘거나 준다. 그리고 원래는 이게 무기가 아니라 무게추같은 측량 용도였는데, 용궁의 국보였다. 조선으로 따지자면 존나 큰 첨성대나 거중기같은 국가 장비로 보면 된다. 아마 여러 무게를 잴려고 크기나 무게가 지 좆대로 왔다리갔다리 할 수 있는건가보다. 풀네임은 여의금고봉(如意金箍棒). 입수경로는 돌숭이가 지 주무기 찾을려고 무기상으로 유명한 동해바다의 용궁으로 찾아가 깽판치다가, 별수 없이 무기고랑 탄약고를 열어줬는데 하나같이 너무 가볍거나 약하다는 이유로 뺀찌먹다가 저거 안쓰지? 내가 쓴다?라는 이유로 털린다. 사실 여기까진 저 여의봉이 딱히 쓰잘데기가 없던지라 상관없었는데, 이 양아치 유인원새끼가 그럼 갑옷도 내놔라면서 저거들고 협박하니까 국보까지 탈탈털린다. 여기서 맞춘 풀세트는 오행산 징역살이때 다 썩어버려서 소개는 안하겠다. 사용자는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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