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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무기}} {{갓음식}} {{적절}} [[파일:기밀_정보_창출_도구로서의_설렁탕.JPG]] 소뼈와 고기를 넣고 푹 끓인 국. 써-울 선민 전용의 쓰까국밥이다. [[남산]] 소재의 [[코렁탕|코로먹는 설렁탕]]이 유명하다. 참고로 택배로 배달된다. 한국요리에서 가장 손쉬운 요리이다. 설렁설렁 만들어서 설렁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소금을 넣고 보는 음식이다.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깍두기 국물을 넣기도 하고 날계란을 풀기도 한다. 갓-만화 식객에서 왜 그렇게 먹는지 이유가 설명되기는 한데, 이유가 뭐든 스울 사람들이 똥푸산에서 돼지 국밥에 새우 즛갈 쓰까묵는 거 이해 못 하듯이, 지방충 입장에서는 미개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 어휴 다대기도 없어서 깍두기 쓰까묵는 거 실화냐? 설렁설렁 만들어서 설렁탕이 아니고 원래는 설농탕이라고 불렀다. 조선 임금은 매년 선농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친히 농사를 지었는데 그 후 60세 이상 노인 분들을 불러서 함께 먹었고 농부들이 귀하게 여기던 소가 늙거나 죽는 일이 생긴다면 여러 명이 나눠서 먹을 수 있게 탕국으로 만들면서 생긴 음식이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 제국]]이 자국 내에서 증가했던 소고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조선을 소고기 생산 기지로 삼아 소고기 생산량을 늘렸는데, 이때 조선인들에게도 대거 풀린 소고기들을 기반으로 '''설렁탕'''이 대중화되었고 때문에 [[배달]] 음식의 대명사로 취급되었다. 그래도 고기 자체가 비싼 것은 당시에도 유효했기에 [[현진건]]의 [[운수좋은날]]에도 나왔듯이 마음 놓고 먹기는 곤란했다. 프림 쓰는 새끼들이 있어서 구별법을 이야기 하자면 수육을 같이 파는지 안 파는지 보고 들어가라. 수육을 안 파는데 설렁탕이 있으면 100%다. 니 입맛이, 눈까리가 정상이면 대충 육수 떠먹어보면 알 수 있고 국물이 기름지고 농도가 있어서 물과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는 그냥 한술 떠먹으면 프림맛 나는 집이 있다. ==관련== * [[2년이18년]] * [[운수좋은날]] - 왜 먹질 못해 * [[마라탕]] - 설렁탕의 갓대륙 버전이다. 설렁탕 짝퉁이라고 무시하지 말자. 마라탕을 코로 마시면 설렁탕은 그냥 설탕물로 보이게 될 거다. * [[수서고속철도|SRT]] [[분류: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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