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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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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지 말았어야 했던 게임=== {{제작자}} 줄거리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못만들었다. 돈코에서도 정신차렸는지 결국 소울칼리버 6에서 시리즈 스토리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했다고 했지만 실현안되었다. 우선 캐릭터들의 설정부터가 황당하다. [[소피티아 알렉산드라]]/[[카산드라 알렉산드라]]는 케이크 자를때 쓰는 20cm짜리 숏소드와 케이크에 쓰이는 카스테라를 넣는 원형 틀인 버클러를 방패로 해서 싸우는 빵집주인들이고 록이라는 캐릭터는 나무꾼이며 미츠루기 헤이시로는 농부다. 설정만 망한게 아닌 캐릭터(특히 소피티아. 이쪽은 무려 결혼했다는 설정까지 넣어놨다.)들도 심하게 망해서인지 현재는 아예 만들지도 말았어야 했을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여성캐릭터들 선정성이 도아 못지않게 매우 심했다. 특히 4편의 소피티아, 아이비 복장에서 정점을 찍음. 타키 2d일러스트의 강철유두를 보면 [[시라누이 마이]] 정도는 아주 양호한 수준이다. 그리고 왠지 캐릭터들도 남코의 과거 게임에서 따온 흔적이 너무 많이 보인다. 소피티아/카산드라는 "왈큐레의 전설"이라는 게임의 주인공 캐릭터 "왈큐레"를 분리시켜서 만들었고, 타키는 "요괴도중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다. 미츠루기, 지크프리드도 과거 남코의 활극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다. 그러니까 이 게임은 90년대에서만 만들었어야 하는 세기말 게임이라는 거다. 확실한 건 2000년 이후의 시대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절대로 먹히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심지어는 줄거리를 20세기 후반으로 잡고 연장대신 나무막대기 목검 죽검들고 싸우는 대전격투게임으로 만들었다면 무난한 게임으로 평가받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올 정도다. 실제로 소울 엣지와 소울 칼리버 1이 나올 1995년~1998년 사이에 위에서 말한 요소를 넣은 "라스트 브롱크스"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연장 대신 나무막대기 목검들고 싸운다. 그런데 이 점이 매우 당시 시대상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잠시동안 큰 인기를 구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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