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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팬더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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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사실성=== 육각형(Hex)를 이용한 [[턴제 게임|턴방식 게임]]인 스틸 팬터스 시리즈(이하 SP)는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한 게임으로 유명하다. 요즘이야 [[전차]] 피격면에 따른 데미지 경감방식이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첫 작품이 나온 1995년엔 정말 드문 개념으로, [[클로즈 컴뱃 시리즈|클컴 시리즈]]와 함께 이쪽 장르의 선구자인 셈. 제작사인 SSI는 상당히 데이터에 집작하는 회사로 당시에 유명했고, 이 방향으로 포텐이 터진게 바로 SP 시리즈인 셈이다. 사실성이 높다보니 생각없이 [[어택땅]]이나 하면 [[인공지능|AI]]한테 [[좆]][[개발살|쳐발리기]] 쉽상이다. 이동도 한칸한칸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게임 내에 구현되는것 몇가질 보자면 * [[전차]]에 [[AP|뚜껑따개]] 없는 [[소총]], [[기관총]] 백날 갈겨봐야 기스도 안나고 [[역강간|역으로 전차한테 뚜까뚜까 존나 쳐맞게 된다]]<ref>다만 상태이상을 줄수는 있다. 때에 따라선 뚜껑따개 없는 병력이라도 전차를 공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ref> * [[저격수]] 한 [[분대]](라고해도 한명이다)가 개활지에서 상대방 [[중대]] 한두개를 꼼짝도 못하게 묶어둘 수 있다. 고착된 병력이 이를 해소하려면 먼저 상태이상을 해소하고, 그 다음 저격수를 조져야 한다. 아니면 앞에 [[연막탄]]을 까든가. * AI를 상대로하든, 사람끼리 상대하든간에 탐지가 결코 쉽지 않다. 모든 등장 유닛은 스테이터스에 나름의 크기수치가 규정되어 있다. 당연히 크면 클수록 잘보이지만, 작으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잘 안보인다. 특히 [[보병]]은 평지라 할지라도 가만히 있거나 천천히 이동한다면 쉽게 보이질 않는다. 이를 상쇄하는 수치는 가시수치로 정찰대나 저격수 또는 광학장비가 좋은 장비들은 이런 은엄폐된 상대유닛을 조금 더 잘 찾는다. 적의 위치를 알기위해선 실제처럼 의심지역에 박격포를 뿌리거나 소화기를 사용한 위력정찰(지역사격)을 종종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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