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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좋아하던 사람들== 고급담배인지라 아마도 재력 과시용이었을라나, 미국에서 CEO나 정치인중에 이거 피는 놈이 존나게 많다. *[[윈스턴 처칠]] : 시가를 하루에 5개를 피울정도로 시가 광이었는데 91세까지 장수하였다. *[[빌 클린턴]]: 그의 좆집이던 모니카 르윈스키의 질에 이걸 넣었다는 괴소문이 전해진다. *[[피델 카스트로]]: 근데 얼마 안가서 금연성공. *[[마크 트웨인]] *[[케네디]]: [[쿠바 사태]]로 인해 쿠바산 시가가 들어오기 전에 쿠바산 시가를 사재기해놨다. *[[요시다 시게루]] *[[베이브 루스]] *[[커티스 르메이]] *[[체 게바라]] *[[에리히 폰 만슈타인]] *[[윤보선]] *[[스모커]]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 분 사진만 검색해봐도 시가 물고 있는게 많다. 그래서인지 본인 영화에서도 시가를 굉장히 자주 문다. 전성기 시절 영화 출연 조건에 비싼 개런티 이외에도 시가 무한 리필이 있을 듯. *[[로저 무어]]: 007 영화 찍을때 실제로 시가 무한제공을 조건으로 거신분. 시가 비용만 수천달러 이상 나왔다고 할 정도. *[[조지 번스]] : 미국 배우로 파이프와 시가를 즐겼는데도 100세까지 장수하셨다. *[[리차드 아르비 오버톤]]: 2차세계대전 참전한 흑인 할아버지로 지금도 살아계신다. 112세이신데 시가뿐만아니라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즐기면서 운전도 하면서 잘 사신다. 명언으로는 "나는 죽을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다.(I may give out,but I'll never give up.) 영어 이름: Richard Arvin Ov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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