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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고 국대감독 평가해봄== {{축잘알}} {{갓독}} '''2011년부터 시작된 조강보슈 암흑기를 끊어낸 감독''' '''FC코리아의 멸망''' 좆틸이 경질되고 신태용이 선임되던 때 한국 국대는 중국 카타르한테쳐발리고, 시리아한테 홈에서 반코트맞다 겨우 이긴 개노답 팀이었다. 심지어 지는경기도 텐백하다 지는게 아니고 실력으로 뚜까맞다 진거였으며 나도 저거보고 월컵 못나갈줄 알았다. 그런데 솔직히 이란전부터 잘될 싹수가 보였다. 홈에서 10명뛴채로 공격적으로 안나갔냐고 축사국들이 ㅈㄹ했지만 공격적으로 나갔으면 걍 개털렸다. 그당시 이란은 [[케이로스]]가 6년동안 키운 아시아 1티어 팀이었기 때문이다. 카타르한테도 지는데 이란을 어케이겨? 만일 이란한테 공격하다가 뒷공간뚫리고 졌으면 마지막에 이란 도움도 못받고 월드컵 진출도 실패했을 것이다. 그리고 저 경기서 한국수비 철벽이 되는 [[김민재]]를 도박으로 기용해서 대성공한다. 사실 이런팀 월드컵 어케든 진출시킨 것만해도 능력이 있는 감독이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뒷키타카에 망하던 팀 체질개선까지 시키기 시작한다. 신태용이 월드컵때 하려고 구상했던 전술은 콜롬비아전 하메스 지워버린 그 경기였을 것이다. 442 두줄수비 축구에 압박 강하게하고 [[손흥민]] [[이근호]] 등으로 역습시키는 그런축구. 사실상 저때 출전했던 선수가 1진이었다. 그리고 이때 경기력이었음 한국 분명 저 죽음의조서 16강 갔을 것이다. 2골먹힌 [[장현수]]는 없거든. 그런데 [[이근호]]가 부상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수비의 핵이었던 [[김민재]]도 부상당하고, [[김진수]]도 부상당하는 등 저때 출전선수의 반이 나가리된다. '''보통 클럽에서 이지랄나면 시즌 말아먹는다. 당장 현 맹구, 닭집이 그러고있다.''' 덕분에 신태용은 2018년에도 실험을 계속해야 했고 결과는 썩 좋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실험해서 방법을 찾으려고 했고 그당시 사람이었던 [[이승우]]도 월드컵에 승선하게 됨. 이게 와닿지 않는다면 브라질월컵 예선때 [[최강희(축구인)|최강희]]가 팀 개노답인거 아니 본선만 진출시키고 팀 버린거랑 비교해보자. 물론 이놈은 지가 하기 싫은데 시킨거긴 하지만. 월드컵 본선 3경기만 봐도 신태용의 전술은 틀리지 않았다. 스웨덴전은 [[김신욱]]이 톱으로 흔들다가 역습노리는 그전술이었던 듯한데 김신욱이 워낙 피지컬 ㅂㅅ이고 못해서 그랬지 결과는 스웨덴도 1골차 패널티킥 신승이었다. 축사국들은 공격을 왜 안하냐는데 3차전서 멕시코가 느그들 말대로 하다가 개쳐발리고 우리 도움으로 겨우 16강간걸 보자. 스웨덴전에서 너무 수비적으로 변칙전술 쓴건 미스였지만 그거 알고 수정해서 멕시코전서는 442로 복귀해서 1-2로 패했지만 경기력 양호했다. 심지어 멕시코 1골은 옵사이드였으며 [[장현수]]의 실수만 없었어도 최소 무였다. 미켈 라윤은 '''너네 이 경기력이면 독일 이김 ㅅㄱ'''라고 했는데 립서비스일수 있지만 그냥 한 소리는 아니지 않을까? 결국 라윤형님의 말은 현실이 되서 '''[[카잔의 기적|월드컵 역사에 남길 사건]]'''이 터진다. 축사국들은 이걸 단순히 운이라고 하지만 분명 신태용의 노력이 결실이 있는 것이었다. 이런 어케든 팀 살리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게 저 기적이고, 저게 얼마나 대단한 거라면 월드컵 기적의 사건 탑5에 저게 들어간다. 2014년에 알제리 할릴호지치가 철저히 준비해서 김치국대를 조진것처럼, 철저한 준비로 결국 무적일 듯 했던 저 팀을 피파 50위따리 한국국대가 조진 것이었다. 또한 현재 국대 주전멤버중 [[손흥민]], [[조현우]], [[김영권]], [[김민재]]는 신태용이 자기자리 찾아주거나 최초로 기용해서 정착시킨 선수들이다. 당장 슈틸시절 [[손흥민]] 제대로 못써서 골도 못넣었는데 신태용이 [[포체티노]] 만나러 가서 사용법 제대로 듣고 이근호랑 투톱세워서 골 펑펑넣게 한거다. 스페인 코치진 공이 아님. 지금도 [[손흥민]]은 한국국대서 이런식으로 쓰려고 한다. 또한 [[김승규]]로 고정되고 매너리즘에 빠지던 골키퍼도 [[조현우]]라는 경쟁자가 생기고, 그는 월드컵서 맹활약해서 조별리그 베스트 골키퍼에 선정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용]] 정도 제외하면 [[벤투]]가 연령별 클럽활약 보고 새로 뽑은 애들이다. 꼬우면 슈틸시절 국대 라인업 보고와라. 겹치는애가 거진 없다. [[최강희(축구인)|최강희]]를 빠는 매북팬들은 "그딴 망팀서 어케 선수발굴함? 본선진출만 시킴 명장아님?"이라 하는데 신태용으로 반박됨 ㅅㄱ 그리고 신태용은 독일전 승리로 FC코리아 축사국들을 엿멕였고, 안정된 팀으로 [[벤투]]가 성장시키자 이들은 개망하기 시작했다. 결국 한국축구의 조강보슈 시절의 암흑기를 끊어낸 명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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