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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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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세 == 존나 어처구니없는 의료사고로 돌아가셨다. 복통이 있어 장 유착박리 수술과 위축소 수술을 동시에 받으셨는데, 문제는 공판이 거듭되고 밝혀진 사실이지만 고인은 대장에 문제가 있었지 위나 소장에 문제가 있던게 아니었다. 뜬금수술을 당한 셈이다. 이때 생긴 장 천공때문에 미음조차 제대로 못먹고 진통제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할 정도로 복통이 심했다고 한다. 나중에 부검으로 밝혀진 사실이지만 심장 근육쪽에서도 천공이 발견되어 복통이고 나발이고 이미 생전에 패혈증이 진행중이었다고 한다. 아래에선 먹은게 장기밖으로 새어나와 썩고있고, 위에서는 백혈구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바람에 순환이상이 생기는 그야말로 생지옥을 체험하신 셈이다. 혼수상태 이후 병원을 옮겨 응급외과수술을 들어갔을때, 심낭에서 깨가 나오고 심근주변이 오염된 물로 가득차있는등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당시 담당의 [[강세훈]] 원장의 태도도 쉽게 납득이 힘들정도다. 복통은 장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어물쩡거리고, 흉통은 혈관이 좁아져서, 기하급수적으로 오른 백혈구수치에 대해서는 함구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놓고 진통제와 해열제만 주구장창 맞혔다고 함. 심지어 고인이 화장실에서 쓰러져 호흡곤란을 호소한뒤에 사용한 제세동기도 충전조차 해놓지않아 제때 쓰지못한채 결국 혼수상태가 되는것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응급조치 후 병원을 옮겨 개복수술로 오염물질과 이물질을 모두 배액한 후 활력증후가 돌아왔지만 사실상 허혈성 뇌손상으로 인한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후 일주일도 안되어 별세하셨다. 이전에도 물의를 일으키고도 넘어갔던 양반이라는데, 개낍새끼 죽어라 그냥. [[문도 박사]]의 현신이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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