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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폼==== [[파일:nf쏘나타트폼.jpg|650px]] 2.0 [[현대 세타 엔진|세타2 엔진]](가솔린/LPG) / 2.4 [[현대 세타 엔진|세타 2 엔진]](가솔린) / V6 3.3 [[현대 람다 엔진|람다 엔진]](가솔린, 천조국 수출형 전용) 2007년 11월에 출시된 N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앞부분이 [[그랜저]] TG랑 똑같이 생겼다. 최대출력 144마력인 2.0 세타 엔진에서 최대출력 163마력까지 끌어올린 세타2 엔진으로 변경 시키면서 마력을 향상시켰다. 그러나 4단 자동변속기를 우려먹어 가속력은 ㅆㅎㅌㅊ 반면 2.4의 경우에는 세타 166마력에서 세타2 179마력으로 마력을 향상시켰으며, 미션도 4단 자동변속기에서 5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헤드램프 크기를 키우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선해서 나와서 나름 ㅅㅌㅊ 되었다. 초기형이 인테리어로 존나 까였기때문에 여기서부터 인테리어가 풀체인지급으로 개선되었다. 아직도 택시로 ㅈㄴ 보인다. 아예 현대에서 센터페시아에 택시미터기를 달 공간을 만들어서 내놓음. 일반 자가용은 2009년 까지 생산했지만 택시는 하위 트림 모델을 2014년 까지 무려 10년이나 생산했다. 무난한 디자인과 시야, 싼 가격 때문에 택시기사들한테 YF보다 인기가 많았음. 1990년대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1993년도에 Y2 뉴 쏘나타가 택시모델까지 출시되었음에도 스텔라 택시모델은 단종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다. 비유하면 YF가 Y2 뉴 쏘나타고, NF 트랜스폼이 스텔라인 셈이다. 그리고 6기통 엔진이 마지막으로 들어간 쏘나타다. YF부터 터보로 밀고 감. ㄴ v33은 트랜스폼부터는 천조국에만 팔린다. 현재 국내에 돌아다니는 v33 중 트랜스폼 디자인으로 굴러가는 개체는 역수입, 엠블럼 튜닝 아니면 신형 개조 차량이다. 이때부터 몽구-의선세대 현기차 특유의 기본 최소선을 안지키는 좆쩌는 원가절감이 시작됐다. ㅆㅂ ㅜㅜ 대표적으로 BSM, 공기청정기 삭제와 동승석 도어락 잠금장치 삭제. 2009년경 노브식 스마트키가 요즘 흔히 보이는 버튼 시동식 스마트키로 변경되고 사이드미러가 로체 이노베이션의 것으로 변경되어 사이드 리피터등이 휀더에서 사이드미러로 이동하였으며, 하이패스 룸미러,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ref>[[파일:NF트랜스폼 에코등.jpg]] <br>요즘 차량의 에코모드와 달리 페달 감도나 엔진 회전수, 변속 등에 개입하지 않고 그냥 연비운전 중인지 표기하는 기능만을 한다. <br>가솔린 한정이며, 슈퍼비전 계기판을 선택해야 탑재되었다. LPi 모델은 후에 택시모델에 들어감.</ref>이 탑재됐다. 이 때부터 LPi 모델에도 최상위 트림 한정으로 스마트키를 선택할 수 있었다. LPi 택시모델은 2014년까지 생산했기 때문에 2021년에도 간간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승차감이 엄청나게 구리다. 사이언스3이나 아반떼 같은 요즘 준중형조차도 100 이상은 밟아야 잡소리가 나는데 이놈은 디젤마냥 시끄럽고 일반도로에서도 차가 떨린다. 절정은 YF 때. 짱깨에선 초기형인 위샹이 짱깨한테 안 맞다는 이유로 트랜스폼 디자인을 좀 고쳐서 링샹으로 다시 팔았는데, 트랜스폼보다 더 똥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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