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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거친 삶을 사는 무법자출신답게 직설적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비방이나 인신공격을 자신의 방식대로 돌려까기를 할 수 있을정도로 위트도 있는편이다. 섬세함과 인연이 없을듯한 생김새인데 매일 일기를 쓴다. 거기다 그림까지 그린걸 보면 글솜씨나 그림실력이 수준급이다. 갱단내에서는 갱을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든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이 갱단수입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으며 더치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때문에 아서는 틱틱대지만 신뢰할만한 사람 이라는 평을 들으며, 특히 찰스 스미스는 아서의 선한면을 알아보기도 한다. [[존 마스턴]]과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친형제 같은 사이지만, 작중에선 존 과 과거의 일로 인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 애증의 관계인셈. 하지만 출신이 강도단이다보니 폭력으로 상황을 해결할때가 있다. 강도질 할때 시민을 때리는게 강요되어 있는 등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폭력적인 성향을 엿볼 수 있다. 그렇지만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폭력일뿐 살인을 하는일은 극히 드물다.<ref>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일반 시민들 한정이다. 적대 갱단이나 보안관들에겐 해당사항 없다.</ref> 별개로 갱단 일원들이나 곤경에 처한 시민들에게는 의외로 자비로운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다. 갱단이 필요한 물자를 직접 나서서 조달하거나 갱단에게 습격당한 가족을 무사히 탈출시켜준다든가. 플레이어가 npc들의 운명을 선택할수도 있다. 인게임 상에서의 동작을 보면 꽤나 느긋한 성격이다. 말하는 선택지도 느리게 빈정대는 선택지가 많음. 여유롭게 NPC들한테 인사도 건낸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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