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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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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Aztec Triple Alliance.png|500px]] 꺼무에서 누가 국기라고 써놨는데 그냥 텍스코코 테노치티틀란 틀라코판 상형문자 나열한거다. 아메리카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번성했던 3대문명 ([[마야]],[[잉카]],아즈텍) 중에서 하나. 그리고 그 세 문명 중에서 제일 호전적인 병신이다 밑에 있는 마야때문에 열대지방에 있었다는 인식이 있는데 얘네는 주로 고원쪽에서 놀았다. 전염병 때문에 초토화됐다고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전염병이 멸망에 기여한 건 맞지만 초토화급은 아니고 그냥 요인 중 하나에 불과했다. 어지간하면 서구 열강에 침략에 망한 토착국가들은 피해자 프레임이라도 씌워져 미화라도 되는데, 이 병신 국가는 인신공양풍습으로 이미지가 씹창나있다 아즈텍 좆망에는 공물바치는거 좆같아하던 속국들이 죽창날리고 우에쇼칭코나 틀락스칼라같은 맨날 싸워대던 애들이 좆같아서 창날려댄게 크다 그래도 노예들의 처분에 대해서 동시대 다른 나라에 비해 관대했다고 한다 ㄴ왜냐면 노예밑에 인육가축이 있었거든 ㅋ 게다가 세계최초로 의무교육을 실행한 국가이기도 하며 하층민이 귀족계급으로 상승하는게 다른 국가들에 비해 쉬웠다. ㄴ의무교육? 걍 양놈들 특유의 오리엔탈리즘 과대평가 '신비의 고대문명뽕'임ㅇ 지금은 그 뽕도 다 빠졌지만 당시 아즈텍의 인구는 적어도 600만명, 많으면 1400만명 까지 받아들여진다 특히 아즈텍의 중심도시인 테노치티틀란의 인구는 무려 20만명이었다. 독수리 전사와 "재규어 전사"는 오늘날로 따지면 [[대위]]와 완전히 똑같은데 복장이 독수리 모양 투구를 쓰면 독수리 전사, 재규어 모양 옷을 입으면 재규어 전사였다. 나중에는 코르테스한테 잡힌 뒤 코르테스한테 명령받아 아즈텍 백성들에게 "얘들아 저 행님들이랑 싸우지 말자"같은 소리나 했다. 빡친 아즈텍 백성들은 씨발 저딴게 황제냐 하면서 돌팔매로 목테수마 2세를 죽였다. 씻는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평민들은 쬐매난 욕조에서 목욕을하고, 왕들은 수영장이 있었다고 한다. 서로 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잡아줬다고 한다. 양치질을 했는데 당연히 지금같은 치약맛 민트는 없었고 숯이나 소금을 썼다고 한다. 채식위주의 소식을 했다. 장애인들을 잘 대접해줬다. 갱생소같은것들을 짓고 잘먹이고 잘키웠다고 한다. 기형아들을 태양의 자식으로 여겨서 그렇다. 인신공양을 많이 안했다면 서구열강의 피해자로서 나름 쉴드도 받고 인식도 좋았을것이다. 물론 인신공양을 많이 해서 쉴드도 못받고 인식도 좋지 못하다. 주된 적국으로는 [[틀락스칼라]],[[타라스칸|타라스카]]가 있다 여기 부르는 이름으로 아즈텍이니 삼각동맹이니 에슈칸 틀라톨로얀이니 별별 명칭이 다있는데 다 식민시대 이후에 학자들이나 연대기작가들이 붙인 이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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