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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大)아파르트헤이트=== [[파일:de466337ae5e70ed871d32c010f09cc983a07911cb15cb455c5e6f5ffeb4b8207f1a977ea4dc32630194acd59c175b8b7848e7e6e3e7eeb0578d8410d946c63f85f444353ce5588e1271d59067d69fb8d4631ee17ed742450cad95521bbf1ac9.gif]] 위와 같은 짓거리는 페르부르트가 해낸 일이었다. 페르부르트는 이걸 두고 너무나 다른 흑인과 백인이 이웃으로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파렴치한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영토의 일부를 떼어내 반투스탄 혹은 홈랜드(아프리칸스어로는 퇴위스란트(Thuisland))를 만들어 거기에 흑인들을 몰빵시키려 했다. 저 위의 10개의 반투스탄 중 트란스케이, 보푸타츠와나, 시스케이, 벤다는 남아공에서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에 걸쳐 독립당했다. 물론 전세계는 이들의 독립을 결코 승인하지 않았다. 말이 홈랜드지 아무것도 없다시피한 황무지에 흑인인구의 과반이 몰렸고 겨우 해내는 산업이라곤 후진 농업과 목축업, 그리고 카지노와 창녀촌이 전부였다. 뒤에 후술하겠지만 남아공의 국민당 정권은 개독에 크게 경도되어 금욕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바람에 백인들은 이 홈랜드에 놀러와 카지노서 한탕하고 창녀촌서 흑인 창녀와 포풍섹스를 즐겼다. 왜냐고? 반투스탄은 외국이니까! 덕분에 아비 얼굴 이름 다 모르는 혼혈 사생아들이 넘쳐나게 되어 지금까지도 남아공 사회에 문제가 되었다. 국민당 정권은 이 반투스탄을 두고 "봐라, 앰흑들은 무지몽매해서 저 모양 저 꼴이다."라며 으스대기에 바빴다. 지랄, 그딴 문제를 야기한게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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