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세이 나발니 편집하기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방사능 홍차}} | {{방사능 홍차}} | ||
Алексей Анатольевич Навальный (1972- | Алексей Анатольевич Навальный (1972-) | ||
[[러시아]]의 정치인이다. | [[러시아]]의 정치인이다. | ||
25번째 줄: | 25번째 줄: | ||
요즘은 홍차.. 까지는 안 마시고 감빵에 끌려가 있는데 매일 5번씩 8시간 동안 푸틴 찬양물을 강제 시청 중이라고 하며 잠도 마음대로 못 자고 한 시간마다 간수가 깨운다고 한다. 이유는 탈옥 방지라나 뭐라나. 게다가 재산까지 전부 동결시켜 버렸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자기는 러시아로 돌아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고 재판장에서도 신랄하게 푸틴을 비판했다. | 요즘은 홍차.. 까지는 안 마시고 감빵에 끌려가 있는데 매일 5번씩 8시간 동안 푸틴 찬양물을 강제 시청 중이라고 하며 잠도 마음대로 못 자고 한 시간마다 간수가 깨운다고 한다. 이유는 탈옥 방지라나 뭐라나. 게다가 재산까지 전부 동결시켜 버렸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자기는 러시아로 돌아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고 재판장에서도 신랄하게 푸틴을 비판했다. | ||
위에 영상 올린 것처럼 유튜브도 여러 개 운영하고 텔레그램 채널도 있는 등 SNS 활동도 활발한데 요즘은 감빵에 끌려가 있어서 대신 키라 | 위에 영상 올린 것처럼 유튜브도 여러 개 운영하고 텔레그램 채널도 있는 등 SNS 활동도 활발한데 요즘은 감빵에 끌려가 있어서 대신 키라 야르미슈(대변인)나 이반 즈다노프, 레오니드 볼코브, 류보프 소볼, 블라디미르 밀로프<ref>이 사람은 SBS 인터뷰로도 몇 번 나왔다.</ref>, 마리아 페브치크, 게오르기 알브로브, 루슬란 샤베디노프 등의 나발니 동료들이 하고 있다. 이 사람들도 러시아에서 체포하려고 해서 전부 다른 나라로 망명을 갔다. | ||
율리야 나발나야랑 결혼해 1남 1녀가 있다. 딸은 다리야 나발나야인데 스탠퍼드에 다니고 있다. 요즘은 자기 아빠 석방 운동을 하고 있다 | 율리야 나발나야랑 결혼해 1남 1녀가 있다. 딸은 다리야 나발나야인데 스탠퍼드에 다니고 있다. 요즘은 자기 아빠 석방 운동을 하고 있다. | ||
러시아 씨발련들이 감방에서 존나 괴롭혀서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의사도 단 5분만 만나주고 간다고 하며 병에 걸렸는데도 약도 안 주고 16시간 동안 의자에 강제로 앉혀놓는다고 한다. 푸틴 씨발새끼 | |||
{{러시아}} | {{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