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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십새끼== {{정의구현}} 당연 가명에 농장 같은 것도 없으니 얘가 누군지 아는 인간이 없고, 1920~30년대 이니 지금 마냥 수사망이 좋은 것도 아닌지라 잡지도 못한 상태인지라 그냥 잡는걸 포기했다. 라는 구라를 신문에 실어 윌리엄 킹(William King)이라는 노형사가 피쉬를 낚을 계획을 짠다 꼴에 살인마 라는 새끼가 댕청해서 또 여기에 낚여서는 그레이스 가족(위의 피해자 가족)에게 "내가 범인임ㅇㅇ"하는 편지를 보냈고, 일단 주소 같은게 없으니 편지 봉투로 추적해서 어째저째 하숙집 까지 알아내고 아들내미 한테 용돈 받으며 늘어져 있는 꼰대새끼임이 밝혀지며 들어오는 돈줄을 끊어버리면 다시 낡은 하숙집에 올거라 생각하여 각잡고 있다가 결국 체포한다 ===마조=== {{변태}} 살인, 식인 다 떠나서 개씹마조새끼라 지 요도에 장미줄기를 쑤셔넣거나, 똥꼬를 지지거나, 사타구니에 바늘을 쳐박는 짓을 하기도 했다 당연 형사들도, 심리학자들도 믿지를 못해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골반 안쪽에 이십 여개 대바늘이 쳐박혀 있었다 한다 후에 지 범행의 대부분을 자백하고 당연히 전기의자 [[사형]]을 받았는데 지가 사형이냐 뭐냐는 판결에는 관심도 없고 그저 사형이라는 말만 듣고는 한다는 소리가 '''"오- 내게 마지막까지 새로운 고통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준 판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로써 나는 행복하게 죽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가 되는군요! 아- 벌써 그 날이 기다려지기 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소리라 당시 앉아있던 배심원들이 만장일치로 "저걸" 살려둬선 안된다고 생각해 사형을 내렸다 할 정도 여튼 형장으로 끌려가 튀겨지기 직전까지 짜릿하게 할 수 있는 경험이라며 유언이 없냐는 말에 최고의 스릴을 느낄 준비가 되었으니 시작하라는 지랄염병을 씨부리며 마지막으로 튀겨지는 중에도 연신 웃으며 뒈졌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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