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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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 |
I like children, they are tasty 난 애들이 좋아, 맛있거든 |
” |
— 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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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G0yo8BREgD0</youtube>
주소
헬메리카 출신의 개좆씨발쓰레기 마조히스트 또라이 살인마 새끼
이 새끼로 따지자면 미야자키 츠토무+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의 범인새끼들이 합처진 듯한 끔찍한 혼종 금수새끼다.
아동 연속 살인에 갖은 고문으로 애들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걸 보면서도 성기 절단과 배를 가르고 내장을 파헤치거나 이빨로 물어뜯는
일단 상식이 박힌 새끼면 상상도 안해볼 짓거리를 좋다고 씨부리며 짖어댄 버러지 마귀새끼.
여기서 끝났다면 똑같이 조져버린다는 선택지라도 있는데, 미국에서 히틀러와 동급이나 이상으로 극혐하는 새끼인 만큼 이걸로 끝나지 않고
죽이거나 아직 살아있는 애들을 잘라서 처먹었다
시발 문서 쓰면서도 말이 막히네
애비가 없어서 고아원에 쳐박혀 사는 동안 구타나 공개자위를 강요받았다 하는데, 하필 또 마조새끼라 그걸 또 즐겼다고 한다
몇년 후에 애미 한테로 다시 갔는데, 나무에서 떨어져 뚝배기가 한번 깨질뻔 한 뒤로 저런 이상 성격이 되지 않았나 추정된다
그냥 이쯤에서 뚝배기 파손으로 뒤졌어야 하는 새끼인데 그걸 또 살려놓은 신이라는 새끼가 좆같아 미치겠다
후에 아내랑 애들까지 생겼는데, 다른 애들은 잡아다가 저딴 짓거리를 하면서 지 애들 한테는 상냥한 아빠였다고 증언 받을 정도였으니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거나, 그냥 다른 애들이니 상관 없다는 씹새끼인 것 같다. 애초에 저딴짓 벌인 시점에서 그냥 미친새끼다.
여튼 가정폭력과 집안이 정신병력인 놈들이 득실거려서 불행한 생을 살았다 어쨌다 하는데
밑에서 서술할 만행을 듣고도 불쌍하다 생각하면 제발 같이 뒤져라
이 개쓰레기의 만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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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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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항목에 보면 네 허벅지 살 잘라다 돈까스 해쳐먹을 새끼!라는 문구가 있을거다. 그걸 실제로 이 새끼는 아동 대상으로 비슷하게 실현했다. 보증 부탁하는 놈도 가볍게 씹어먹을 정도로 좆같은 새끼다.
아동들을 납치해다가 가둬두고
어린아이들의 살이 맛있다며 온몸에 대바늘을 쑤시며 고문을 하고는 살을 도려내 스튜로 만들거나 오븐에 구워 먹었다 한다
죽여서 먹은 것도 아니라 산 채로 먹을 만큼의 부위만 해체하며 출혈로 사망하도록 했다 하며
위에서 말했듯이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울부짓는 애들을 보면서 눈을 파내고, 성기를 도려내고, 배를 가르고, 내장을 파헤치고, 이빨로 물어뜯고 여튼 별의 별 지랄을 다하며 도합 17명 정도의 애들에게 저딴 짓을 한 새끼다.
후에 신문 광고로 지가 농장 주인 이라며 구직 광고를 실어다가 청년들을 잡아 먹을 계획을 잤는데, 하필 여기에 낚인 남자 한명이 지 집으로 얘를 들여 10살 가량의 여동생을 만나게 하는 바람에 애먼 여동생만 또 납치를 당한다. 납치당한 여자아이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알아서 판단해라
잡았다 십새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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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가명에 농장 같은 것도 없으니 얘가 누군지 아는 인간이 없고, 1920~30년대 이니 지금 마냥 수사망이 좋은 것도 아닌지라 잡지도 못한 상태인지라 그냥 잡는걸 포기했다. 라는 구라를 신문에 실어 윌리엄 킹(William King)이라는 노형사가 피쉬를 낚을 계획을 짠다
꼴에 살인마 라는 새끼가 댕청해서 또 여기에 낚여서는 그레이스 가족(위의 피해자 가족)에게 "내가 범인임ㅇㅇ"하는 편지를 보냈고, 일단 주소 같은게 없으니 편지 봉투로 추적해서 어째저째 하숙집 까지 알아내고 아들내미 한테 용돈 받으며 늘어져 있는 꼰대새끼임이 밝혀지며 들어오는 돈줄을 끊어버리면 다시 낡은 하숙집에 올거라 생각하여 각잡고 있다가 결국 체포한다
마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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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식인 다 떠나서 개씹마조새끼라 지 요도에 장미줄기를 쑤셔넣거나, 똥꼬를 지지거나, 사타구니에 바늘을 쳐박는 짓을 하기도 했다
당연 형사들도, 심리학자들도 믿지를 못해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골반 안쪽에 이십 여개 대바늘이 쳐박혀 있었다 한다
후에 지 범행의 대부분을 자백하고 당연히 전기의자 사형을 받았는데
지가 사형이냐 뭐냐는 판결에는 관심도 없고 그저 사형이라는 말만 듣고는 한다는 소리가
"오- 내게 마지막까지 새로운 고통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준 판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로써 나는 행복하게 죽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가 되는군요! 아- 벌써 그 날이 기다려지기 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소리라 당시 앉아있던 배심원들이 만장일치로 "저걸" 살려둬선 안된다고 생각해 사형을 내렸다 할 정도
여튼 형장으로 끌려가 튀겨지기 직전까지 짜릿하게 할 수 있는 경험이라며 유언이 없냐는 말에 최고의 스릴을 느낄 준비가 되었으니 시작하라는 지랄염병을 씨부리며 마지막으로
튀겨지는 중에도 연신 웃으며 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