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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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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중후반까지 읽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B키를 연타하여 다 넘겼다. 선택지도 이를 감안한 건지 첫 번째 선택지는 무조건 무난한 대화의 선택지다.(하지만 네가 남캐인데 남캐가 ㅅㅅ하자고 한 걸 무작정 넘겨버리면 넌 게이가 된다) 원래 어크는 뇌를 비우고 하는 게임이지만 여태까지 어크하면서 스토리가 지루하다고 B키를 연타한 적은 이 게임이 처음이다. 발할라의 스토리는 지루할 수밖에 없는데 스토리를 진행함에 있어 주연의 모험성도 중요하지만 조연의 매력도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다. 그래서 스토리의 재미를 따지려면 조연들을 보면 되는데 조연들이 하나 같이 병신새끼들밖에 없다. 병신새끼들은 그나마 재미라도 있으니 여기서는 엄근진 근첩이라고 비유하면 될 것이다. 이바르나 풀케를 처음 볼 때 흥미를 느끼긴 했으나 그마저도 용두사미였고 이 정도가 매력적인 조연이라는 점에서 이 게임의 스토리가 얼마나 재미없고 지루한지 알 수가 있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의의하는 바도 없으며 에이보르와 오딘은 암살 시퀀스에서 죽은 애들을 능욕하고 비난하기만 바쁘다. 암살자는 어쨌든 표적에게 죽음만을 선사해야 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토론이 길어지게 될 테니 넘어가고 원래 어크의 스토리는 시퀀스가 시작되면 악당이 얼마나 잔인하고 쓰레기인지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플레이어에게 왜 애를 죽여야 하는지 확실한 목표 의식을 심어준다. 발할라에선 그딴 것도 없고 나쁜새기가 나왔으니 지금 죽이면 된다라는 식으로 전개되며 죽인 애가 자신의 삶을 주장하면 그 자체를 부정하여 비난만 하다가 떠나보낸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빈란드 파트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파트에 번역을 안해놨다. 나름대로 에이보르랑 현지인이랑 소통 안되는 상황 고증하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문제는 뭔 말인지 못알아듣겠으니 스토리 이입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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