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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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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 == 1999년 우리나라에 놀러온적이 있었다. "가장 한국적인 곳"에 가고싶다고 해서 한국정부에서 여기저기 고민하다가 안동 하회마을을 선택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때 여왕은 73살 생일을 여기서 보냈는데 안동에서 조선 임금의 생일상으로 보답했는데 여왕니뮤의 표정이 영... 이때 오래살라고 조선 왕가의 상징인 불사조 화관을 생일선물로 줬는데 이것때문에 존나 오래산다는 설이 있다. 믿거나말거나 그리고 이때 받은 생일상에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사과도 있었는데 영국의 존나 맛없는 사과<ref>물론 품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서양 사과는 존나 달거나 존나 시다. 그래서 애플파이나 잼이나 카레로 만들어서 먹지 날것으로는 잘 먹지 않는다.</ref>만 먹다가 당도높은 한국사과를 먹어보고 존나 신세계였다고 한다.<ref>참고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단걸 존나 좋아한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초코쿠키라고 하는데 보좌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말리지않으면 혼자서 접시하나를 다 비운다고한다.</ref> 그래서 아직까지도 안동사과를 여왕 생일때마다 선물로 보낸다. 2019년에는 여왕의 둘째아들인 앤드루 왕자가 방한해서 안동 도매시장에서 직접 사과한박스를 사갔다고 한다. 참고로 [[안동시]]에서는 여왕이 먹었던 사과를 품종 개량해서 애이플이라고 여왕의 사과라는 브랜드로 해외수출도 하고있다. 여담으로 1999년 방한당시 [[서애 류성룡]]의 생가인 충효당에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한국의 주거문화 특성상 집안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했고 여왕 역시 한국 문화에 맞게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여왕이 해외순방에서 신발을 벗은건 이때가 최초였다고 한다.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고다니는 서양 주거문화 특성상 타인에게 맨발을 드러내는건 매우 수치스러운걸로 여겼으나 한국 문화를 존중하기위해 과감히 신발을 벗었다고. 이때 여왕이 신발을 벗는 장면은 해외 언론에서도 상당히 쇼킹한 일이었다고 한다. 아무튼 여왕이 하회마을에서 놀러다닌 루트는 아직까지도 관광코스로 홍보되고있고 원래는 퀸즈 로드라고 불렸으나 영국 왕실에서 "로열 웨이"로 인정해서 현재 로열웨이로 불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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