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자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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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가수.
고작 13살의 나이에 '내 인생의 여인'이라는 영화에 아역배우로 나와서 부른 노래 T'en va pas로 대박을 쳐 덜컥 가수가 된다. 원래 엄마 역할로 나온 제인 버킨이 이 노래를 부르길 거절했는데 그 대신 엘자가 불렀다.
그런데 엘자는 목소리빨로 희대의 대박을 쳐서 이후 앨범 몇 곡을 냈다. 다 대박났다.
그러나 20살 땡 하자 변성기 때문에 같은 노래를 부르고도 쪽박을 찼다.
순 목소리빨로만 세계적인 가수가 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