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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 아니 씨발 남군 대위 당직사령님이 부대 순찰 돌다가 BOQ 보일러 터진거 확인하러 갔는데 여군쪽 층에 가서 벨 눌러서 여군들 사고나는거 막아줄려고 몸소 깨우셨는데, 소위 중위 미친년들이 지보다 계급 높은 분한테 "ㅅㅂ 왜 여기 쳐오셔서 우리들 단잠을 깨우시나요?"라고 지랄했다더라... 당직사령님께서 워낙 성인군자라 "아니, 그냥 너희들 발뻗고 편하게 자라고 내가 순찰온 것 뿐인데..."라고만 말씀하시고 징계를 못 내리시고 지통실로 돌아오셨더라. 그날 씨발 남군 하사인 내가 당직부관으로 근무 섰는데 새벽 3시부터 퇴근까지 당직사령님의 푸념을 들었다. 나보다 계급 높은 여군 장교 미친년들이 저렇게 나오니 나도 한숨이 절로 나오고 BEQ로 복귀해서 근침할 때 무서워서 잠도 안 오더라. 갓인범 전 특전사령관님께서 이런 여군들의 사례를 보고 [[특전사]] 707 여군중대 해체시키고 각 여단으로 뿌렸다. 역시 혜안. 대신 각 여단 정찰대 참모부는 여군들 어떻게 처리할지 존나 머리아파했다. 여군이 전입오기 전부터 정신교육하고 지침 내리고 아주 그냥 쑈를 한다 쑈를! 여군들 온다고 알통구보 금지시켜서 남군들 입장에서는 장교건 부사관이건 병이건 다 좋아했는데, 겨울이 되니까 [[혹한기]]라고 알통구보를 다시 시킨다. 물론 여군들도 열외 없이 알통구보 해야만 했고 여군들은 알몸에 젖꼭지 보일락말락한 브래지어 하나만 걸친 채로 알몸투성이인 남군들과 알통구보 같이 함. 무슨 경우지? [[보빨|옛날에는 구타, 가혹행위, 내무부조리, 사적제제, 인권유린, 사고, 억울한 징계(난 잘못 안 하고 부하새끼가 잘못했는데 연대책임으로 나까지 징계받고 직보반으로 내쫓겨 장교/부사관으로의 명예를 잃어버리는 등) 등은 존나 수수방관하고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이 다치거나 죽어도 국방장관이 '작은 일'이라고 말하는 판에, 정반대로 여군 장교들, 여군 부사관들은 조금만 불편하다고 빼애액 하면 아주 일사천리로 해결해준다. 선임장교/선임부사관/선임병의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에 못 견디거나 후임장교/후임부사관/후임병이 개무시해서 결국 군 생활 못하겠다 해서 관사, BOQ, BEQ를 벗어나서 탈영한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한테는 가혹한 징계를 내려서 군복을 벗게 만들고! 정반대로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를 저질를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은 되려 용서해주며 진급까지 무사히 시켜주고 군인연금까지 지급해주며 그렇게 사고를 덮어서 은폐시키는 마당에! 여군 장교들, 여군 부사관들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게 한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에게는 바로 징계위원회→보직해임→군인연금박탈→육군교도소까지 시켜주는 클라스는 아주 쩔어준다.]] 그런데 그거 아나? 여군들도 지들끼리 군기 쳐잡고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 하는거? 썰 들어보면 남군들보다 더 한다. 그런데 남군들이 지들한테 불편함을 느끼게 했더라면 바로 모욕감 느꼈다고 지랄을 해서 어떻게든 엿맥여서 군복 벗게 만들고, 정작 지들끼리 군기 쳐잡고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하고 그런거는 존나 조오용하다. 아니 씨발 물론 남군들이 계급장이랑 짬밥 내세워가면서 가오 잡으며 여군들을 강제로 자기 관사, BOQ, BEQ로 끌고와서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막 키스하고 막 끌어안고 그렇게 뜨겁게 사랑을 나누며 섹스를 해서 강제로 임신시키고 애새끼 싸지르게 한 건 분명 남군들이 100% 잘못한 게 맞는데, 굳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 주고 노력하며 남군들이 여군들한테 "자기야? 군 생활 많이 힘들지? 내가 많이 도와줄게. 우리 자기 먹고 싶은 거 있음 다 말 해봐. 내가 직접 나라사랑카드(ROTC)/국방전자카드(사관학교, 학사장교, 부사관) 갖다가 다 사다줄게."라고 진심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며 같은 전우로써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해도 "성폭행이다! 임신이다! 애새끼 낳았다! 내 순결을 이렇게 허무하게 잃어버리다니! 이게 다 씨발 합참의장님(대장)/참모총장님(대장)/군사령관님(대장)/군단장님(중장)/사단장님(소장)/여단장님(준장)/연대장님(대령)/대대장님(중령)/중대장님(대위)/소대장님(중위)/주임원사님(원사)/행보관님(상사)/분대장님(하사) 때문이다!" 이지랄을 떠니 도저히 남군들 입장에서는 여군들에게 잘 해 줄래야 잘 해 줄 수가 없다. 보지들은 자지들과 다르게 우덜식 방법이 먹히나 보다. 답은 이이제이 [[보적보]]다. 최근 여군 간호장교가 BTS 보겠다고 무단이탈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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