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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징병제를 실시하는 국가에서 여성도 징집 대상으로 하는 제도. 물론 여군이 존재하지만 간부로써만이 아닌 일반 전투병과까지 여성을 징집하는 것을 의미한다. === 왜 하지 않는가? === 대부분의 국가에서 하지 않으며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모두 만장일치로 반대하는 제도이다. 좌우 하나 되어 모든 대통령들이 반대하는 제도는 결함이 크다. 대통령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성향에 무관하게 누가 취임해도 왜 전부 반대로 일관하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인구절벽? 1954년, 전쟁으로 국민들이 너무 많이 죽어 인구 절벽이던 이승만도 안 한 게 바로 여성징병제다. 이승만도 안 하던 제도를 이제 와서 하자고 하면 명분이 하나도 안 선다. 평등? 그래서 나온 게 [[지잡대]]임. 수고. 솔직히 한 명이라도 여성징병제 한다는 대통령이 나오면 이해하겠지만 여성징병제는 리얼하게 아무도 하지 않은 제도이다. 우선 같은 인종 간의 남성과 여성 중에서 남성의 체력과 전투 능력이 더욱 뛰어나다는 건 과학적으로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이다. 여성이 가정이나 집단의 내부적인 문제를 주로 해결하고 가족을 내조한다면 남성은 가정이나 집단을 외부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가족을 외조하는 역할로 인류가 살아왔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어진 오랜 관습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 때문에 여성이 각종 전쟁 범죄와 적군의 반인륜적인 공격에 더 취약하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로부터 전쟁에서 승리했던 세력이 패배했던 세력의 남성은 노예로 끌고 가서 자기 세력에 필요한 잡다한 일을 요구했으며 패배했던 세력의 여성은 성적인 존재로 인식했던 사건이 많았다. 제국주의 시대를 보면 이해가 쉽다. 미국의 흑인 노예 제도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그리고 나치 독일과 쪽본 제국의 전쟁 범죄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무엇보다도 여성은 미성년자와 노약자를 보조해야 했기 때문도 있다. 미성년자여도 남학생 청소년 중에서는 성인남성에 맞먹는 피지컬도 있다. (타고난 운동신경 , 중학교 3년 연속 개근 , 우월한 떡대 등) 그렇지만 걔들이 성인 수준으로 성숙한 건 절대 아니다. 노약자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다. 성인은 맞지만 전쟁 도중에는 각종 질병이 퍼지기 쉬운데 그러한 질병에 취약하다. 따라서 집단 내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을 경우 여성이 이를 보조하고 함께 지내야 했기 때문이다. === 실시하는 곳 === 이스라엘, 북한이 여성 징병제를 실시하는 대표 주자이다. 이스라엘이야 워낙 좆만 한 국토에 한 줌의 소듕한 국민들에 사방의 아랍이 다 적인 개판 국방 상황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까삼]] 로켓이 날라오는 행주대첩 상황이다. 북한은 애초에 정상적인 게 아니다. 정작 이스라엘은 결혼하면 면제다. 진짜 군대 가기 싫으면 일찌감치 결혼하면 된다. 사실상 여성 한정으로 반(半)모병제다. === 헬조선에서의 대두 === 사실 헬조선의 징병제 제도에서는 성인 남성들이 육군 기준 18개월 동안 군대라는 지옥에서 썩고 있을 때 여성들은 스펙 쌓기를 열심히 하고 대학 공부 빡세게 해서 사회 진출을 준비한다. 그런 남성의 사회생활을 미세먼지 한 톨 만큼이라도 덜 힘들게 하기 위해 '군가산점' 이라는 제도가 있었지만 페미나치들이 장애인을 끼워 팔면서 남성을 우대한다고 난리를 친 바람에 결국 폐지되었다. 하지만 돼니미럴들이 점점 득세하고 물론 참군인 여성도 있지만 단순히 스펙용 직장으로서 군을 다니는 무개념 여군들의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페니미럴들의 남자들은 나라 지키는 개라는 망언이 대놓고 나옴으로서 성질을 긁는 일도 있었다. 페미니럴들에 대한 분노는 슬슬 "그럼 여자도 징병제 하든가! 어때 못하겠지?"라는 소리로 발전하고 있었다. 2020년 즈음부터 메갈민국이 된 문재앙 정부의 실정으로 20대 남성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태가 되었고 이는 2021년 오우거돈과 섹숭이의 보궐선거에서 여실히 결과로 나타났으며 이는 문주당에게 '20대 한남들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묘책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즈음 해서 메퇘지들은 "핸넘들 군머 소풍가노, 우리도 군캉스 가서 핸넘들 군가산점 타령 찍소리도 못하게 하는 게 어떻겠노 이기" 하는 등 조롱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두 요소가 합쳐지자, 여지껏 개소리로만 여겨졌던 여성징병제가 실제로 문주당 쪽에서도 '재밌는 이슈로군요 훠훠훠' 수준을 넘어 '20대 한남 지지율 잡아라!'라고 본격적으로 논의가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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