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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의 현실을 정확하게 본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꼴페미 티를 풀풀 풍기는 년)이 쓴 글== {{올바름}} 외국에서 징병제를 어떻게 하는지 안다면 이런 개소리 안할텐데. 다른 징병제 국가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워라. *노르웨이는 여성징병제는 하지만 현역과 예비역(홈가드) 중에서 선택이다. *이스라엘도 여성징병제는 하지만 결혼 일찍하면 면제되며 현역으로 징병돼도 취사병같은 거밖에 안하고 군사훈련은 거의 안한다. 사실상 군복입은 요리사, 군복입은 운전기사다. 사람 부족해서 여성징병제 하자는 건 그냥 여성 징집병을 전투병력으로 배치한다는 얘기인데... 무조건 백만대군만 만들면 세계최강의 정예강군이다, 그치? 에라이! 전세계 모든 군대 중 유일하게 직업 사병이 없는 군대 대한민국 국군. 이게 진정한 문제점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아이디 거론하며 저격하는 게 여성징병제 해야 한다는 놈들의 논리인 거 잘 알겠다. 역시 그 수준. 또한 병력이 많아야 장땡이라는 논리는 [[기원전]]의 얘기일 뿐이다. 심지어 [[삼국지]]에서도 안 먹힌다. [[국의]]가 800 병력으로 4만 [[공손찬]] 기병을 부순 일도 있다. 실제로 [[사담 후세인]]은 백만대군(정확히는 108만 명쯤.)으로 미군한테 개겼다가 정권이 붕괴되고 두 아들 우다이 쿠사이는 전사하고 사담은 미군에게 잡혀가서 교수로 생을 마감했다. 병력의 질적 수준이 중요하지 쓸데없는 머릿수는 소용없다. 병력이 많아도 '''많은 것 답게 많은 것'''이냐, 머릿수만 채운 것이냐는 천지차이이다. 개인적으로 징병제는 하되, 징집된 병력의 자질을 봐서 우수한 사람들을 직업사병으로 채용하는 쪽이 최선책이라 생각한다. 지금 병무청이 엄청 잘못 가고 있는 것이다. 그놈의 머릿수 머릿수... '''노예가 필요해서 머릿수 타령 하는 것'''이다. 솔까 [[우크라이나군]]이 백만대군이라서 [[러시아군]]을 잘 막아내는 거 아니잖아. 여성징병제? 단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대장 자질도 안되는 년에게 사단장 군단장을 시켜 주자고? ㄴ그딴말 한 사람 한명도 없다 {{팩트폭력}} 군복무가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우니까 여성징병제 부르짖지, 군복무가 진짜 재미있고 엄청 신나 봐라. 그럼 여성징병제 소리 절대 안 나온다. ㄴ 이건 뭔 개소리고? 그 힘든 의무 동등하게 지자는게 그리도 싫어 페미년아? 지금 군대는 온갖 병영부조리로 찌들어져 있다. 이걸 바꿀 생각을 안하고 여자도 같이 끌어들이자는 억지논리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ㄴ 그럼 거꾸로 묻자. 여자를 징병안한다고 병영부조리가 사라짐? 왜 권리랑 의무를 체리피킹 하는데ㅋㅋ '''군대를 최대한 일반 직장에 가깝게 바꾸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힘들다고 옆의 사람을 끌어들이는 짓거리가 민주시민으로서 자격이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는가? ㄴ그게 바로 "공정"이라는거다 이 페미년아 장군들의 천하제일 진급대회 놀이에 왜 온 국민들이 다 놀아나야 하는건가? ㄴ 그럼 왜 남자만 꼭 놀아나야하는데? 차 '''내가 힘들면 내가 안 힘들게 바꾸는 게 맞지! 남까지 같이 힘들게 해 [[하향평준화]]를 꼭 아뤄야 하겠는가?'' 못 채우는 머릿수는 과감히 줄이는 게 맞다. 당췌 [[동원사단]]은 솔까 장교들 자리 보존용일 뿐이지, 걔들 국토방위 안 해. 그걸 없애는 게 맞지. 9군단 11군단이 왜 부대해체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 것이다. 국방부는 불필요한 부대를 없애는데 병무청은 시대에 뒤떨어진 많은 보병만 고집하고 있다. 둘이 같은 부서임에도 반대로 가고 있는 거다. '''지금과도 비교가 안 되게 국가안보가 위태로워, 나라 멸망하기 일보직전인 1954년, [[한국전쟁]] 끝난 직후에도 여성징병제 같은 어불성설은 아무도 안 했다.''' '''여성징병제가 그렇게 쓸모가 있는 제도였으면 1954년에 도입했겠지. 안 한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요약: 권리는 찾고 싶고 의무는 피하고 싶은 체리피킹 페미년의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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