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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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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프론트 시절 == 그후 현대 유니콘스 스카우트와 운영팀을 거쳐 현대 단물 다빠지고 오늘 내일 할때 되서야 겨우겨우 코치를 맡았다. 그러나 그 직후 현대가 망하고, 히어로즈로 재창단 되면서 빌리장석의 귀신같은 트레이드에 반발, 본인이 원하는 수비코치를 해줄수 있는구단인 LG로 가게된다. 이 시점 당시 두산, SK에서도 오퍼가 왔었지만 코치 시켜준다는 것에 혹해서 LG로 간셈. 쥐들이 주장하기에는 파벌을 업고 구단을 좌지우지했다는데 개소리고, 쥐 애들이 그렇게 빠는 페타지니 데려온게 LG 스카우트팀 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의 염감이였고, 1차지명으로 오지환 데려오고 팜이 박살나는 걸 가까스로 살렸다. 즉 스카우트 팀을 운영하면서 최고의 실력을 뽐냈다는 것. 실제로 2007년까지 스카우트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휘하던 [[이효봉]] 대신에 염감을 넣은 것을 보면 답이 나올것이다. 참고로 이때 요미우리에서 2군감동을 맡고있었던 [[눕동님]]을 LG로 끌어오기도 했다. 단 염감이 까이는 이유는 2010년 코치 부임 후의 일인데 당시 수비코치였고, 선수들 수비능력이 좋아지지 않았다는게 요지다. 뭐 수비코치보단 주루코치로 활약한 걸 보면 못한 건 맞는듯. 뭐 자기들 레전드 [[유지현]],[[서용빈]]도 코치 못하면 까는 마당에 염감이라고 오죽했을까 싶다. 암튼 파벌설에 휩싸이면서 온갖 액막이용으로 욕은 다 먹어 이때 수명이 많이 늘었다. 2012년 태평양 돌핀스 시절부터 같이 한솥밥을 먹었던 [[김시진]] 빙동님이 다시 그를 불러 주루코치를 맡기고, 이때부터 서건창의 도루 능력 향상과 강정호,박병호가 20-20을 하는 등 전체적으로 주루능력이 개선되면서 좋은 평을 얻었고, 시즌 후반 그 좋은 전력에도 [[DTD]]빔을 맞아 하위권에 내려앉자, 빌리장석의 결단으로 미팅 장소에서 바로 감독으로 부임한다. 본인들 말로는 큰 배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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