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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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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러시아 제국]]의 안 흔한 치녀. [[황제]]를 해 먹은 치녀다. 독일에서 러시아로 국제결혼해 왔는데 황태자라는 [[표트르 3세|남편놈]]이 정박아 새끼인데다가 가정 폭력을 휘둘러 대서 삼일한으로 맞고 있었다. 거기다가 시고모 옐리자베타 여제는 예카테리나를 러시아로 불러놓고 시월드의 끝을 보여줬다. 정신나간 정박아 표트르는 러시아 황제가 됐는데도 자기가 독일인인줄 알고 다 이긴 전쟁에서 군사 물리는 독빠짓을 하는 바람에 신하들이 빡쳤고 예카테리나는 그 신하들 추대 받아서 정박아 남편 등에 칼 꽂고 자기가 직접 왕관을 썼다. 처음에는 개념인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가 계몽주의자라고 편지 써갈기면서 동네방네 자랑했으나 사실 남편 등에 칼 꼽는거 도와준 귀족들한테 농노를 하사하고 어마어마한 특권을 주는 바람에 농노들은 죽을 맛이었다. 나중에는 못살겠다고 민란까지 일어났다. 말년에 프랑스 혁명 터지자 프랑스 혁명은 총기를 들고 일어난 폭동이라고 씨부리면서 반동 본색을 드러냈다. 철학자들이랑 편지 주고 받는거 보면 똑똑하긴 했다. 그 재능을 이상한데 써서 그렇지만. 죽은 뒤엔 정박아 남편 빼다박은 지 아들놈([[파벨 1세]])이 왕이 됐는데, 얘도 뻘짓만 존나 하다가 시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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