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오르트 구름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과학}} {{우주}} {{구름}} {{거대}} {{태양계}} [[파일:오르트 구름.jpg|500px]] [[장주기혜성]], 비주기혜성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태양계]]를 껍질처럼 둘러싸고 있다고 생각되는 가상적인 천체집단을 말한다. 이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림이 [[에스토니아]]의 천문학자 외른스트 외피크(Ernst Julius Öpik)였는데, 이 사람과 별도로 네덜란드의 천문학자인 얀 오르트(Jan Hendrik Oort)가 장주기혜성과 비주기혜성의 기원으로 정리하여 발표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태양에서 약 1만AU, 혹은 태양의 중력이 다른 항성이나 은하계의 중력과 같아지는 약 10만AU 안에 둥근 껍질처럼 펼쳐져 있다고 추측된다. 이건 [[혜성]]의 궤도장반경과 궤도경사각의 통계에 의거한 것이고 가정된 영역에서 천체를 직접 관측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설일 뿐이지만 현재 그 가설은 거의 확실함. 오르트 구름에는 약 1×10{{위첨자|12}}~ 1×10{{위첨자|13}}개의 천체가 존재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 기원은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의 과정에서 현재의 목성궤도부근부터 해왕성궤도부근까지 존재하고 있던 작은 천체들이 거대행성의 중력과 태양계를 지나가던 주변 항성이나 가스구름에 의해 궤도요소가 바뀌어 지금의 형태로 바뀌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에 의하면 원래 해왕성궤도의 바깥에 있던 천체는 [[카이퍼 벨트]] 천체로 지금까지 유지된 것이 된다. 이 오르트 구름의 존재를 고려하면 [[태양계]]의 범위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커진다. 현재까지 인간이 만들어 우주로 날린 물체 중 가장 멀리 간 [[보이저 1호]]가 이 오르트 구름의 안쪽 경계에 도달하는 건 약 2310년이며 오르트 구름을 완 전히 통과하는데는 3만년이나 걸린다. 약 7만 년전에 [[적색왜성]], [[갈색왜성]] 쌍성에 의해 일부가 뜯겨나간 적이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거대
(
편집
)
틀:과학
(
편집
)
틀:구름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우주
(
편집
)
틀:위 첨자
(
편집
)
틀:위첨자
(
편집
)
틀:크기
(
편집
)
틀:큼
(
편집
)
틀:태양계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