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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평 === {{실망}} {{이해어려움}} {{정신병}} {{무쓸모}} {{돈밝힘}} {{원흉}} {{무리수}} 하지만 사실상 [[닥스2]]를 스칼렛 위치 중심 영화로 만들어놓음으로써 영화를 망쳐놨다. 뿐만아니라 앞으로의 마블 영화를 보기 위해선 완다 비전을 필수적으로 시청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용을 이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을 정도로 드라마 끼워팔이가 심각한 느낌이 든다. 대놓고 딪플에 돈 바치라는 식인데 그것도 모자라 완다비전의 메인빌런인 애거사를 다루는 스핀오프도 내놓는다고 한다. 대놓고 완다비전 밀어주는게 아니면 이게 뭐냐? 애거사가 무슨 로키처럼 팬층 두터웠던것도 아니고 로키는 그딴식으로 취급하면서 ㅈ도관심없는 빌런 서사 만들어내는게 어이없다. 완다비전 자체도 말만 시트콤이지 왜 처음에 흑백으로 시작해서 비전은 살아있고 완다랑 같이 꽁냥대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것도 드라마 내에서 밝혀지지만 완다 이년은 그냥 지 로봇남친 죽었다고 깽판치는거고 헥스라는 말도 안되는 급조한거 같은 능력으로 드라마를 시작한다. 그냥 대놓고 미친년 띄워주는건데 이것때문에 닥스2는 그냥 닥스가 완다한테 쫓기고 완다 정신병 치료하는 영화가 돼버림. 그리고 닥스2는 부제가 멀티버스라길래 전 편인 노웨이홈에서 닥스가 사용한 마법의 부작용인지 그런것들이 나왔을법 한데 그냥 그런거랑 관련도없고 스칼렛위치랑 차베즈 띄어주는 영화가 돼버렸으니 페이즈4 첫 스타트라는 드라마 꼬라지랑 폐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결론은 그냥 완다가 상상임신이랑 산후우울증으로 씹지랄하는 드라마다. 이딴 드라마 안만들고 그냥 영화들로만 마블 서사 풀어나갔으면 됐는데 굳이 드라마에서 일어난 일들 가지고 다른 주연 캐릭터의 서사를 망쳐놔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더군다나 드라마라는 특징과 특정 OTT를 결제해야만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니아 층 아니면 드라마엔 ㅈ도 관심도 없을 뿐더러 페이즈4가 이딴식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의 앞으로의 마블 미래가 암울하다. 애초에 스칼렛 위치 이야기를 완다비전으로까지 만들어서 풀 정도가 아닌데 왜 이딴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코로나 사태라지만 지네들 OTT 돈내고 보라는 심보가 확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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