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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인 이유== {{인정}} 문제는 열등하게 보이는 유전자가 반드시 열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령 겸상 적혈구 증후군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경우 개량으로 없애야 할 유전자로 보이지만, 말라리아의 존재를 가정하면 오히려 이쪽이 우수하다. 우생학이 발생한 유럽 백인 문화권에선 흑인을 상당히 천시하고 우생학 역시 흑인을 배제하려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인간의 생존에 있어 하얀색 피부보다는 인간이 항상 마주할 수밖에 없는 햇빛과 자외선에 더 뛰어난 저항성(멜라닌)을 가지는 흑색 피부가 훨씬 유리하다. ㄴ피부가 어두운게 생존에 유리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흑인들은 바로 그 멜라닌의 자외선 차단효과로 인해 비타민D합성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애초에 피부색에 따라 갖는 장단점이 서로 다르다 어두운 피부색- 자외선으로 인한 엽산 비활성화 low(장점), 비타민D전구체 활성화 low(단점) 밝은 피부색 - high, high 또한 우생학에선 건장하고 큰 체구를 선호하지만 건장하고 큰 체구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반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열량이 작은 체구에 비해 많아 극한지에선 작은 체구보다 생존성이 오히려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애초에 크다고 좋다 하면 왜 거대한 생물들이 죄다 멸종했겠는가? 비만과 체지방 역시 다를바가 없는 것이 현대 상당수의 국가에선 비만을 일종의 질병으로 보지만 혹한 지역에선 체지방이 적은 사람보다는 체지방이 높은 사람이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런 경우 비만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면 이것이 과연 도태되어야 하는 유전자인가? 유전적 다양성은 또한 종(種) 자체의 생존력의 근본이기도 하다. 즉, '좋은 유전자'가 있다면 그것을 남기기 위해 보전하면 뜻이 있지만, 언제나 좋은 유전자란 없으니 문제다. 다윈의 자연선택론에 따르면 아무리 진화된 유전형질이라도 환경의 변화에 선택되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실제로 형질의 유전에는 대단히 복잡한 변수가 작용하니, 단순히 어느 시점에서 나온 형질만으로 좋고 나쁨을 논하면 어리석다. 게임에서도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게임이 아니면) 최강 유닛이니 뭐니를 따지면 무의미한 마당에 현실의 유전자에서 최강 유닛이 있다는 발상이나 그걸 찾으려던 짓이 얼마나 무의미한가. ㄴ위에서 예를 들은 형질들 같은 경우 장단이 있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생존에 유리한데, 그렇다면 가령 정신박약형질은 도대체 어떤 상황에서 장점이 있는가? 이 형질같응 경우 전혀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무익해 보여도 언젠간 도움이 될 수도 있다구요! 빼애액' 이딴 무논리 말은 타당성이 전혀 없다. 그 사람의 아이는 무슨 죄가 있어서 부모로부터 장애를 물려받으면서 태어나야한단 말인가? 그 아이 개인의 불행 뿐만이 아니라 해당 장애인에게 지출되는 사회•국가적 재원손실 또한 고려한다면, 도태되어야 할 형질은 도태되어야한다. 순혈을 지킨답시고 근친끼리 결혼한 끝에 신라는 성골이 사라졌고, 합스부르크는 주걱턱이 심해진 건 물론 왕위계승자 중에 자격이 모자란 바보가 나와서 스페인계 합스부르크는 결국 대가 끊겼다. 반면 1차대전 이전까지 오스트리아-헝가리는 다민족 국가였고 순혈에 대한 집착이 상대적으로 덜해서 합스부르크 가문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질 수 있었다. 애완견 순종도 나름대로 개들의 우월한 분야를 개량하여 만든 종류로 이 우월성을 유지하기위해 동일한 순종끼리만 개량하거나 교배시킨 결과 특정한 환경이나 특정질병에는 매우 취악하며 오히려 수명과 환경변화 적응성, 질병면역력은 잡종에 비해 매우 떨어진다. 우상학에 따르면 정신병에 걸렸던 천재들은 다 자살해야 한다. 드리고 더 "나은" 사람 따위는 물리와 화학이 더 나은 게 아니라 서로 필요하듯이 모든 종류의 사람은 이 사회를 돕고 구성한다. 달름과 하등한 것은 다르다. 예를들자면, 여러 과일맛의 사탕이든 원통이 있다고치자. 이중에는 상황에따라 특히 땡기는 맛이나, 각 개인에 따란 더선호되고 덜선호되는 맛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바나나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 외의 맛이 쓸모없거나, 없애버릴 필요가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아니다. 바나나맛을 싫어하거나 그 외의 다른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한가지 사탕만 먹다보면 물리거나 다른맛을 원하게 될 때가 생기니까. 그런 면에선, 다양한맛의 사탕이 있으면 좋기도할 것이다. [[쪽바리]]나 [[짱깨]]는 미개한 것 맞지 않나요? 라고 할 사람 있을텐데,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의 미개성은 유전에서 나온게 아니라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잘못된 사회속에서 잘못된 가치관이 형성됐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즉 선천적인게 아니라 후천적인거다. 멀리갈것도 없이 [[조선족]] 새끼들은 유전적으로 한국인이지만 짱깨의 미개함을 탑재하고 있는 훌륭한 반례이다.ㄴ 뭔소리지? 조선족의 한국인 DNA는 1프로도 되지않는다 중국인 DNA가 다수다 중국인에 미개함은 문화 사회도 들어가있지만 유전적인 이유도 있다 조선족이 그러는것만 봐도.. ㄴ 그리고 애초에 니들이 열등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유능력하고 강한 존재들보다 살아남는 데 유리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잘 모르겠다면 [[R/K 선택이론]] 문서를 참고하자. ㄴ 다양성이란 말로 포장하지마라. 그 누구도 찐따 병신으로 태어나고 싶어하지 않아. 키크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위트있고 성격도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하지. 키 작고 못생기고 찐따에 성격도 지랄맞은 새끼로 태어나고 싶어하지 않아. 다양성 운운하는건 마치 '내 밑에 깔아줄 병신새끼 태어나줬으면 좋겠네.'하는 소리랑 똑같이 들려. 개 병신으로 태어난새끼가 살아남는데 유리하다고 포장도 하지마. 현실의 인류사회에서는 유능력하고 강한존재가 더 좋은 삶을 살아가니까. 선택할수 있으면 모두 좋은 유전자로 태어나는 쪽으로 선택할게 뻔한데 씨발 좆같은 씹선비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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