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울트라마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특징== 거의 모든 [[스페이스 마린]]들의 표준이 되는 챕터.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집필한 [[로부테 길리먼]]의 아들들답게 코덱스를 [[임페리얼 피스트]]처럼 절대적으로는 아니나 [[스페이스 울프]]처럼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 건 아닌,두 챕터의 중간 수준으로 코덱스를 따르고 있다. 엄청나게 부유하다.30k시절에도 몇 없던 글로리아나급 전함을 두 척씩이나 소유하고 있던 몇 안되는 군단이었으며 현재도 인원은 1000명이 살짝 넘는 규모지만 장비만큼은 좋은 게 흘러넘친다.다른 챕터들은 귀하게 여기며 기함으로 쓰는 배틀 바지를 울트라마린은 세컨드 파운딩 챕터들에게 다 넘겨주고도 남을 만큼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진-시드가 가장 안정적이다.대성전 시기의 [[아이언 워리어]]나 [[월드 이터]]<ref>월드 이터는 프라이마크 [[앙그론]]의 영향과 도살자의 손톱 때문에 미친 거지 진 시드 이상 때문이 아니다.</ref>다음으로 안정적이었다고 하며 현재도 별다른 유전병이 발현되지 않는다.모병 방식도 타 챕터에 비하면 상당히 온화한 편이어서 울트라마 행성계의 사관학교에 입학한 소년들 중에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이들을 선발해가는 방식이라 병력 수급도 잘 된다.다른 챕터들이 데스 월드같이 살기 어려운 행성에 주민들을 방치해놓고 적자생존의 원칙 하에 뛰어난 마린 후보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 모병할 때 울트라마린은 잘 관리된 행성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입소하여 빡센 훈련을 거친 후 뛰어난 마린 후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챕터와 비교했을 때 기량 차이도 나지 않고 병력 수급이 용이해 다른 챕터 같았으면 복구불가 판정을 받았을 큰 손실에도 울트라마린은 얼마 안 있어 복구해낼 수 있다. 대성전 시기에는 25만 병력을 자랑했으며 길리먼은 뛰어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울트라마의 핵심 행성계들을 중심으로 하는 체계적인 병참,보급 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또한 제국에 통합되는 행성들을 그냥 지나쳐 가지 않고 안정화를 시켜주었기 때문에 로부테 길리먼과 울트라마린이 정복하는 행성 하나하나가 불만에 가득찬 행성이 아닌 제국에 충성하고 국력에 도움을 주는 행성이 되었다. 인맥빨도 유명한데,템페스투스 사이온의 '알픽 히드라'연대와 협동작전을 펼치고 울트라마린과 밀접한 연대를 맺고 있던 타이탄 군단 '레기오 프라세이지우스'는 엠퍼러급 타이탄을 포함한 타이탄 118기를 가지고 있었다.대성전 시기에는 정복된 행성을 관리하는 보조군단의 수가 솔라 억실리아(대성전 당시 스페이스 마린의 보조군)과 비교될 정도였으며 그림자 성전 당시 워드 베어러와 월드 이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 아마츄리 행성에는 몇십억에 달하는 보조군단이 대기하고 있었을 정도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