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울트라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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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만년대의 우주 스머프들이다. 파파 스머프로 칼가라는 스머프가 있다 로버트길리먼이 돌아왔으니 이제 길리만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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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X '텍티쿠스'아머를 입은 울트라마린의 프라이머리스 마린

울트라마린,9번째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군단

프라이마크:로부테 길리먼

모성:미크라그

전투 구호:"용기와 영광을!"(Courage and Honour!)

특징[편집]

거의 모든 스페이스 마린들의 표준이 되는 챕터.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집필한 로부테 길리먼의 아들들답게 코덱스를 임페리얼 피스트처럼 절대적으로는 아니나 스페이스 울프처럼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 건 아닌,두 챕터의 중간 수준으로 코덱스를 따르고 있다.

엄청나게 부유하다.30k시절에도 몇 없던 글로리아나급 전함을 두 척씩이나 소유하고 있던 몇 안되는 군단이었으며 현재도 인원은 1000명이 살짝 넘는 규모지만 장비만큼은 좋은 게 흘러넘친다.다른 챕터들은 귀하게 여기며 기함으로 쓰는 배틀 바지를 울트라마린은 세컨드 파운딩 챕터들에게 다 넘겨주고도 남을 만큼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진-시드가 가장 안정적이다.대성전 시기의 아이언 워리어월드 이터[1]다음으로 안정적이었다고 하며 현재도 별다른 유전병이 발현되지 않는다.모병 방식도 타 챕터에 비하면 상당히 온화한 편이어서 울트라마 행성계의 사관학교에 입학한 소년들 중에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이들을 선발해가는 방식이라 병력 수급도 잘 된다.다른 챕터들이 데스 월드같이 살기 어려운 행성에 주민들을 방치해놓고 적자생존의 원칙 하에 뛰어난 마린 후보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 모병할 때 울트라마린은 잘 관리된 행성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입소하여 빡센 훈련을 거친 후 뛰어난 마린 후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챕터와 비교했을 때 기량 차이도 나지 않고 병력 수급이 용이해 다른 챕터 같았으면 복구불가 판정을 받았을 큰 손실에도 울트라마린은 얼마 안 있어 복구해낼 수 있다.

대성전 시기에는 25만 병력을 자랑했으며 길리먼은 뛰어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울트라마의 핵심 행성계들을 중심으로 하는 체계적인 병참,보급 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또한 제국에 통합되는 행성들을 그냥 지나쳐 가지 않고 안정화를 시켜주었기 때문에 로부테 길리먼과 울트라마린이 정복하는 행성 하나하나가 불만에 가득찬 행성이 아닌 제국에 충성하고 국력에 도움을 주는 행성이 되었다.

인맥빨도 유명한데,템페스투스 사이온의 '알픽 히드라'연대와 협동작전을 펼치고 울트라마린과 밀접한 연대를 맺고 있던 타이탄 군단 '레기오 프라세이지우스'는 엠퍼러급 타이탄을 포함한 타이탄 118기를 가지고 있었다.대성전 시기에는 정복된 행성을 관리하는 보조군단의 수가 솔라 억실리아(대성전 당시 스페이스 마린의 보조군)과 비교될 정도였으며 그림자 성전 당시 워드 베어러와 월드 이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 아마츄리 행성에는 몇십억에 달하는 보조군단이 대기하고 있었을 정도였다.

챕터 역사[편집]

대성전[편집]

13번 군단은 코카서스 황무지의 식인 부족, 중앙아프리카의 전사들로 모집되었고 지구 통합 전쟁 당시 황제에게 가장 격렬히 저항하던 부족들이었기 때문에 군단 창설도 상당히 늦은 시기에 이루어져 지구 통합 전쟁에는 참전하지 못했다.그러나 이들은 모든 스페이스 마린 군단을 통틀어 가장 안정적인 진-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2] 지나치게 호전적인 다른 군단들과는 달리 적절한 수준의 호전성을 보여주며 군단의 규모를 안정적으로 늘려갔다.

황제의 대성전에 어느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뛰어들었던 이들은 미크라지까지 진출해 그곳에서 자신만의 소왕국을 건설했던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을 만나게 된다. 로부테 길리먼은 13번 군단의 원래 이름인 '워본'을 울트라마린으로 바꾸었고 근처의 500행성을 점령해 제국 안의 또다른 제국이라 불리우는 '울트라마'를 건설하였다.

대성전 말미에 있었던 '모나키아의 비극'에서는 황제가 울트라마린을 시켜 워드 베어러의 포교로 황제에 대한 과도한 우상화가 이루어지던 모나키아 시를 궤도폭격하여 지도에서 날려버리게끔 하고 황제는 울트라마린 군단과 로부테 길리먼이 보는 앞에서 로가 아우렐리안과 그의 군단을 무릎꿇린다. 울트라마린은 별 생각 없었지만 로가는 이 날 이후 황제와 울트라마린에게 적개심을 품게 되었고 이는 워드 베어러와 월드 이터가 울트라마 500행성을 공격한 그림자 성전누세리아 전투로 이어지게 된다.

호루스 헤러시[편집]

대성전도 슬슬 끝나가고 더이상 정복할 곳도 없다고 여긴 로부테 길리먼은 그동안 점령한 행성들을 관리하기로 했다.이 때문에 울트라마린은 호루스 헤러시가 일어난 것도 모르고 있었다.호루스 루퍼칼은 숫자도 제일 많고 회유에도 실패한 길리먼과 울트라마린을 경계하고 있었고 그의 반란에 있어 최고의 변수인 울트라마린을 없애기 위해 공동작전이라는 명목 하에 워드 베어러 군단과 울트라마린 군단을 칼스 행성에서 마주치게 했고 워드 베어러가 무방비 상태의 울트라마린 함선들을 사이킥 공격으로 마비시키고 선제공격하면서 울트라마린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이때 길리먼은 워드 베어러의 1중대장 코르 파에론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아직 길리먼을 설득할 수 있다 생각하는 코르 파에론이 시간을 질질 끌다가 울트라마린이 반격하면서 울트라마린과 길리먼 제거 계획은 실패한다.그 이후 로가는 앙그론월드 이터를 끌어들여 울트라마의 500행성을 공격하는 '그림자 성전'을 선포했고 월드 이터와 워드 베어러,울트라마린은 앙그론의 고향 '누세리아'에서 맞붙는다. 이 전투에서 울트라마린은 15만이 전사했으나 쉽게 복구 가능한 수준이었고 [3].워드 베어러와 월드 이터는 심각한 피해를 입어 호루스의 본대로 쫄튀했다.

그러나 이것도 호루스의 계획의 일부로 코르 파에론은 거대한 워프 스톰을 만들어내고 테라와의 사이킥 통신망이 두절되자 테라가 호루스에게 함락당한 줄 안 길리먼은 임페리움 세컨두스를 설립,생귀니우스를 황제로 세우고 자신은 섭정 노릇을 하다가 라이언 엘 존슨다크 엔젤이 워프 폭풍을 걷어내면서 테라가 함락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블러드 엔젤의 호위역을 자처해 나이트 로드의 방해를 뚫고 블러드 엔젤을 테라로 빠르게 보낸다.

길리먼이 세그멘툼 솔라에 당도했을 때는 이미 호루스는 죽고 황제는 빈사에 빠진 뒤였으며 반역파는 잘게 쪼개져서 아이 오브 테러로 도망치고 있었다.이에 로부테 길리먼은 반역파들을 추적,섬멸하는 대추격전을 감행해 가뜩이나 사기가 꺾인 반역파에 심대한 피해를 입히고 EOT로 빤쓰런하게 만든다.

호루스 헤러시 이후[편집]

헤러시 이후 로부테 길리먼은 제국의 섭정 직위에 올라 임페리얼 아미를 연대당 한 가지 병종만 존재하는 기형적인 편제로 바꾸고 기존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은 1000명 정원의 '챕터'로 잘게 가르는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반포했다.인적 피해가 별로 없었던 울트라마린은 군단을 챕터로 나누는 '세컨드 파운딩'때 가장 많은 챕터들을 파운딩한다.

이후 길리먼은 울트라마를 침공한 데몬 프라이마크 펄그림엠퍼러스 칠드런군단에 맞서 싸우다 펄그림을 조지기 위해 엠퍼러스 칠드런의 기함으로 텔레포트한 뒤 펄그림을 향해 닥돌한 결과 최정예 중대들은 말아먹고 자기는 펄그림의 마검에 목에 칼빵을 맞고 스테이시스 필드에 들어가 겨우 목숨을 연명하는 상황에 이른다.

미크라그 전투[편집]

헤러시 이후에도 울트라마린은 수없이 많은 이단과 외계인의 위협에 맞서 싸웠으나 그중 특기할 만한 전투는 인류제국과 타이라니드공식적인 만남인 미크라그 전투이다.

하이브 플릿 '베헤모스'는 타이란 행성을 포식한 이후 인류제국의 온갖 방해를 뚫고 동부 깊숙히 침투했는데,그러다 다다른 곳이 울트라마린의 모성 미크라그 일대지역이였다.

미크라그는 이미 인퀴지터 크립트만의 경고를 받고 대타이라니드전을 위해 배틀 바지와 스트라이크 크루져 다수를 포함한 울트라마 방어함대를 편성한다. 그러나 이 방어함대는 타이라니드의 미크라그 행성 강하를 저지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고,이에 마니우스 칼가와 울트라마린들은 미크라그 행성에 착륙한 타이라니드들을 몰아내기 위해 용맹이 싸우나 물량차이 때문에 '콜드 스틸 릿지'로 후퇴한다.

하이브 플릿 베헤모스를 지휘하는 하이브 마인드는 자신의 침공에 자꾸만 걸림돌이 되는 마니우스 칼가를 주시했고 곧 마니우스 칼가를 죽일 결전병기,스웜로드를 내보낸다.이 무시무시한 괴수의 등장으로 전세는 순식간에 타이라니드 쪽으로 기울었으며 울트라마린의 촘촘한 화망을 가뿐히 피하거나 반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등 상황판단 능력도 좋아져서 울트라마린은 타이라니드들에게 압도당하게 된다.울트라마린의 패색이 짙어졌음을 확인한 하이브 마인드는 곧 거대한 바이오-괴수들을 보내 방어선의 중앙을 공략했고,중앙 지역 방어군이 칼가의 본대로부터 고립되고 만다.그다음 하이브 마인드는 땅굴 괴수들을 보내 울트라마린의 지하 연결선을 붕괴시킨다.울트라마린들이 지하에서 올라오는 타이라니드들을 처리하는 사이 하이브 마인드는 방어가 취약해진 서쪽 방어선을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고 서쪽 방어선을 굳건히 지키던 베인블레이드 '헤라의 자존심'이 키틴질 갑각에 휩싸이며 서쪽 방어선도 무너진다.동쪽에서의 상황도 여의치 않아서 마니우스 칼가가 전세를 뒤집기 위한 반격전을 수행할 때마다 하이브 마인드는 이를 알고 있었다는 듯 잘 맏받아쳤고 결국 콜드 스틸 릿지에서의 농성이 무의미하다 생각한 칼가는 잔존 병력을 규합해 배틀 바지 '옥타비우스'로 탈출시켰고 건쉽들이 모든 생존자들을 후퇴시킬 때까지 울트라마린들은 타이라니드의 공격을 방어했으나 칼가도 빠져나갈 것을 알아챈 하이브 마인드가 스웜 로드를 시켜 칼가와 일기토를 뜨게 만들었고 칼가는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휘하 아너 가드의 희생으로 겨우 탈출했다.

궤도의 상황도 육지의 상황과 다르지 않았다.타이라니드의 세번째 물량 공세에 울트라마린 방어 함대 대부분이 격파되었으며 급하게 의료 수술을 받고 위험한 고비를 넘긴 칼가는 직접 잔존 함대를 지휘하여 타이라니드와 싸운다.하이브 마인드는 후퇴하는 척 칼가를 키르케 행성계로 유인해 섬멸하기로 하고 후퇴하는 척 칼가의 함대를 유인한다.칼가가 이 미끼를 낚아채면서 이 전투도 타이라니드의 승리로 끝나나 했지만 임페리얼 네이비의 템페스투스 함대가 근방에서 나타났고 오히려 하이브 마인드가 칼가의 미끼를 낚아챈 형세가 된다.하지만 하이브 플릿 베헤모스는 막강했고 결국 엠퍼러급 전함 '도미누스 아스트라'가 하이브 플릿 중앙으로 돌진해 갤러필드 발생기를 끄고 워프 엔진을 돌림으로서 하이브 플릿 베헤모스와 함께 동귀어진한다.

하이브 플릿 베헤모스는 파괴되었으나 미크라그의 타이라니드 군단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남은 울트라마린 대원들이 미크라그의 극지방 요새에서 타이라니드 군세에 맞서 저항했으며 칼가가 미크라그로 돌아왔을 때 남극 요새에는 몇몇 생존자가 있었지만 북쪽 요새에서는 수많은 타이라니드 개체들과 동귀어진한 1중대의 시체만을 볼 수 있었다.

미크라그 전투는 인류제국의 승리요 울트라마린의 승리였지만,1중대 정예 병력들을 포함한 울트라마린 챕터 전체를 복구하는 데는 수백년의 세월이 걸리게 된다..


카디아의 몰락 이후[편집]

카디아가 몰락하며 인류제국에는 가장 어려운 시기가 도래했으나 엘다 크래프트월드 비엘-탄이 파괴되며 부활한 인니드의 사도들이 미크라지에 도착해 인니드 신의 축복으로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되살려낸다.

프라이마크의 부활 뒤에도 울트라마린은 로부테 길리먼을 보좌하며 그가 테라로의 성전을 잘 끝마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으며 로부테 길리먼이 다시 제국의 섭정이 된 지금도 울트라마린은 역병 전쟁,비질루스 방어전등 다양한 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역병 전쟁[편집]

012.M41 시점,데몬 프라이마크 모타리온과 배반자 군단 데스 가드를 포함,너글의 권속들이 대균열을 타고 울트라마 500행성계로 건너와 물질세계에 너글의 전초기지를 만드려는 시도였다.

먼저 모타리온은 안구병,걷는 역병(좀비),수두,울부짖는 고름 바이러스를 퍼뜨려 울트라마 일대를 혼란에 빠뜨린 뒤,행성 내의 너글 컬티스트들이 행성방위군(PDF) 들을 사보타주하여 방어가 약화되자 그때서야 데스 가드와 너글의 고위 악마들과 하수인들로 구성된 역병의 군대가 울트라마로 침공을 개시한다.이때는 로부테 길리먼이 부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바돈도 휘하 병력들을 울트라마로 파견한 상태여서 울트라마린과 휘하 PDF들은 너글 군대의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로부테 길리먼이 결국엔 부활하여 테라로의 성전을 마치고 커스토디안 가드,시스터즈 오브 사일런스 그리고 많은 지원군들과 함께 울트라마 행성계로 당도했고 너글이 아니꼬왔던 코른-젠취 연합군이 워프세계에 있는 너글의 정원을 침공하자 전세는 뒤집어지기 시작한다.너글의 부패와 오염은 많은 행성들에서 정화되었으며,로부테 길리먼과 그의 자식들은 손수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들을 워프로 사출시키며 울트라마 행성계를 해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때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 '쿠가스'가 신도 죽일 역병을 만들어내었고 데몬 프라이마크 모타리온이 길리먼과 결투를 벌이다 이 역병을 길리먼의 몸 안으로 주입시키는 데 성공했다.길리먼의 몸은 순식간에 녹아내렸고 그 자신도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황제가 그의 몸에 강림하여 녹아내리던 몸을 회복시키고 로부테 길리먼은 너는 죽었어야 한다는 모타리온의 절규와 함께 너글의 정원으로 들어가 황제의 불타는 검으로 너글의 정원에 영원히 회복되지 못할 피해를 입힌다.이 일과 너글의 정원이 코른-젠취 연합군이 공격당할 때 도와주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쿠가스는 박제당하고 모타리온은 너글의 저택으로 끌려가 너글한테 진짜로 혼난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결국 너글은 울티마 세그멘툼 일대에 '스코지드 스타즈'라고 불리는 전초기지를 만들었다.

비질루스 행성 방어전[편집]

유명 파운딩 챕터들[편집]

  • 노바마린:엄격한 규율과 높은 충심으로 유명한 챕터. 13차 블랙 크루세이드에서 2중대를 파견했으나 요새 벽을 타고 넘어오는 카스마들을 방어하다가 전멸했다.
  • 오로라:대성전 시절부터 기갑장비를 많이 운용했고 지금도 효율적인 기동전 전술로 유명하다.
  • 아스트랄 나이트:네크론의 월드 엔진을 끄기 위한 전투에서 군단원의 대부분인 772명이 월드 엔진에 보딩 공격을 가했고 엄청난 인명 피해를 입는 와중에도 월드 엔진을 꺼버리는 데 성공했다.
  • 네메시스:

각주

  1. 월드 이터는 프라이마크 앙그론의 영향과 도살자의 손톱 때문에 미친 거지 진 시드 이상 때문이 아니다.
  2. 이 때문에 제국에서 새로 파운딩되는 챕터의 진-시드 근간은 대부분 울트라마린의 것이다.
  3. 테라로 진군할 때 울트라마린 군단은 다시 25만이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