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유가미 진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영웅 2}} {{문무겸비}} {{어둠}} {{악역같은선역}} [[파일:유가미.png|400픽셀]] [[역전재판5]]의 메인 검사 살인혐의 및 국가정보유출혐의 등으로 사형을 받았고 현재 수감중이다. 미츠루기가 부패검사를 모두 척결했는데 그 결과 검사가 남아나질 않자 수감되어있던 유가미를 재판에 기용하게 되면서 검사로도 활동중. [[키즈키 코코네]]가 구하려 했던 칼잡이가 얘다. 심리학을 배우면 검사를 할때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거 같아서 키즈키 마리의 심리학 제자로 들어갔다. 하지만 선생이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뒤져버리자 자신이 용의자가 되어서 수감되었고 사형 선고를 받았다. 빡치면 수갑을 박살내고 칼을 휘두른다. 또한 닥쳐라고 소리도 지른다. 수갑따위 괴력으로 끊어먹지만 수갑에 전기충격기가 장치되어 있어서 너무 날뛰면 제압당한다고 한다. == UR-1호 사건 == [[파일:유가미 2.jpg|600픽셀]] '''[[키즈키 코코네|한 사람]]때문에 인생을 말아먹었다.''' 키즈키 코코네가 자신의 엄마를 죽였고 그 제1 목격자이다. 그는 자신의 스승의 딸을 구하는 것이 충의라고 생각되어 로봇 폰코를 잘게 부순뒤 몸에 피를 뭍히고 코코네를 도피시켰다. 그리고 자신은 짓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였다. 다크서클은 눈물이 말라 붙은것이라고 한다. === 진실 === {{스포일러}} 그러나 실상은 키즈키 마리 즉 코코네의 엄마를 죽인 사람은 국제 스파이 망령으로, 코코네의 기억은 자신의 엄마가 죽을 때의 충격으로 인해 봉인되어 실상이 감추어져 있던 것이었다. 망령에게서 엄마를 지키려던 코코네는 범인에게 단검까지 휘둘러가며 저항했지만 헛수고였고, 결국 키즈키 마리는 사망한다. 범인이 떠나자 공황상태에 빠진 코코네는 로봇 수리 장비로 엄마의 시체를 옮기고 "엄마가 고장났으니 고쳐야 한다" 고 중얼거린다. 이러한 말을 들은 유가미는 당연히 코코네가 자기 엄마를 살해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모든 사건이 종결되고 난 후 무죄임을 인정받아서 석방되고 자유의 몸이 된다. ==[[역전재판6]]== 파트4에서 자신의 지인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자 나루호도 사무소를 찾아가지만 나루호도와 오도로키는 쿠라인 왕국으로 런한 상태였고 별수없이 코코네에게 의뢰를 맞기고 변호사석 옆에서 꼽사리끼는 역할로 나온다. [[분류:역전재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고지 상자
(
편집
)
틀:문무겸비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스포일러
(
편집
)
틀:악역같은선역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어두움
(
편집
)
틀:어둠
(
편집
)
틀:영웅 2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