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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간단 특징== *독일 {{빠름}} {{혜자}} 아우토반으로 대표되는 도로망이 워낙에 넓고 길게 잘 뚫려있다 보니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쉽게 몰 만하다. 게다가 통행료도 없다. 그리고 도시도 많아서 돌아다니며 일거리 찾는 것도 쉽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 무리하게 운전하다가 사고날 수 있으므로 고속도로에서는 맨끝차로를 밟으며 천천히 운전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 {{빠름}} 독일 못지않게 도로망이 괜찮으나 여기저기 단속딱지 붙는 구간이 많은데다 고속도로 나들목이 좁으며 대부분이 유료도로로 설정되어 있다.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는 시속 30 km 이하의 느린 속도로 통과해야 차단기가 열리니 참고. 또한 DLC 지역은 나들목 구조가 후술할 스웨덴 급으로 복잡하고 도시 내부에 트램이 다니는 경우 여차하면 추돌할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네덜란드 {{혜자}} 지대가 낮다보니 도로 자체가 평탄하지만 곳곳에 지하 터널이 많은 편이다. 독일로 이어지는 도로는 거의 선형이 일직선이라 왕복 4차선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달리기 좋다. 로테르담과 암스테르담은 유럽 해상교통 거점이라는 현실 고증을 그대로 해 놓아서 졸은 일감이 많아 초보자의 경우 독일보다 더 나은편. 화학공장이 있는 로테르담 쪽이 아주 약간 더 좋다. 암스테르담에서 방조제를 타고 가는 흐로닝언은 일감이 매우 빈약하므로 비추. *이탈리아 다른나라로 넘어가는 길이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지라 약간 험난하다. 국가 안으로는 고속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 대부분 유료구간이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는 30 km/h 이하로 통과해야 게이트가 열린다. 1.35 업데이트로 사르데나 섬이 추가될 예정. 나폴리와 로마가 일감이 매우 많은 편이긴 하나, 차고에서 일터가 100km이상 먼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 *벨기에/룩셈부르크 {{극혐}} 고속도로는 잘 뚫려있으나 왕복 4차선이며 맨 끝 차로는 무조건 나들목에서 다른 길로 빠지기 때문에 1차로로 갈아타야 하는 일이 잦다. 브뤼셀은 전반적으로 일감이 부실하므로 차고를 두는 곳은 리에주나 룩셈부르크를 권장한다. *오스트리아 독일 못지않게 도로는 괜찮은 편이며, 과속카메라도 멀지감지에서부터 눈에 띄게 만들어 놓아서 무난한 동네이다. 단 비엔나로 들어가는 산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가 통행료가 비싸다. *스위스 {{극혐}} 여기저기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숨어 있는데다 알프스 산맥을 통과하는 이탈리아행 국도는 선형이 불량해서 초보자가 운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고속도로 역시 중간에 터널을 한쪽만 공유하는 지점이 갑자기 튀어나오므로 사고를 내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영국 {{극혐}} {{좆병신}} 일단 섬나라라 유럽 본토랑 통행방향이 반대라서 헷갈리다간 역주행 사고낼 확률이 높다. 또한 도시 안에는 지랄맞은 회전교차로가 가득하다. 고속도로는 독일 못지않게 선형이 좋고 넓게 펼쳐져 있지만 과속카메라가 여기저기 갑툭튀하므로 까딱하다간간 벌금폭탄을 맞을 확률이 높다. 굳이 차고를 놓고 싶다면 화학공장이 있는 런던, 맨체스터 등으로 잡기를 권장. *동유럽 DLC 국가들(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느림}} 폴란드와 헝가리의 경우 프랑스랑 얼추 비슷하지만, 이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2차선 국도뿐의 허접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다페스트나 바르샤바, 브라티슬라바, 그단스크 등이 일감이 자주 들어오는 편. *덴마크/스웨덴 {{빠름}} 독일이나 프랑스보다 도로망이 좋은편. 이쪽은 고속도로의 커브길은 기울기가 있어서 고속으로 주행해도 넘어지지 않게 설정되어 배려해 두었고, 스웨덴의 경우 오르막차로까지 구현해 놓았다. 대신 도로 구조가 그만큼 복잡해 길 탐험하기 업적달성이 곤란해진다. 덴마크 본토 유틀란트 반도와 코펜하겐이 있는 셸린 섬 사이 다리 및 덴마크-스웨덴 간 국경인 드로그덴 해저터널-외레순 대교의 톨게이트 하이패스는 차단기가 없어 고속으로 통과 가능하다. 단 현실과 마찬가지로 이곳 통행료는 매우 비싼 편으로 두곳을 동시에 지나면 주유 한번하는 돈이 빠져나간다. 허나 도시 내의 화물 하적장들의 규모나 출입구가 작은 경우가 많아 주차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특히 슈퍼마켓과 이케아(작중에선 IKA로 등장)가 악명높다. 참고로 예테보리의 볼보 공장과 쇠테르텔리에의 스카니아 상용차 공장을 트럭 라이선스와 함께 재현해 두어 볼보 FH 트럭과 스카니아 2세대 R 트럭을 트럭 딜러나 운반하는게 가능하다. *노르웨이 {{느림}} {{극혐}} {{노답}} 경치는 엄청 좋지만 운전하기에는 최악이다. 도시 내의 물류업체들과 창고, 정비소들은 하나같이 입구가 좁으며, 오슬로 외곽의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죄다 편도 2차선 도로에다 강원도 산길급의 험한 선형을 자랑한다. 심지어 오슬로와 베르겐 사이의 도로에선 터널 내의 회전교차로, 철도에서도 보기 힘든 똬리굴 같은 괴상망측한 구조들의 환장할 콜라보를 자랑한다. {{노양심}} {{창렬}} 게다가 구 [[88올림픽고속도로|44내림픽저속도로]]마냥 이딴 도로에 톨게이트를 두고 통행료를 쳐먹는다. *러시아 러시아로 들어가기 위해선 국경 심사를 거쳐야 한다. 출경 한 번, 입경 한번. 국경을 통과하자마자 키릴 문자라는 외계어들이 너를 반겨줄 것이다. 대부분 도로가 2차선 도로이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근접해지면 서울외곽순환도로같은 왕복 8차선 고속도로가 펼쳐진다. 요금소가 있는 구간이 있는데 이곳의 하이패스 차단기는 엄청 가까이 접근해야 열리므로 20 km/h 밑으로 서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산유국이라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 당 0.57유로로 겁나게 싼 편이다.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그 인근지역, 칼리닌그라드 지역만 갈 수 있으나 'Heart of Russia' DLC가 출시되면 갈 수있는 러시아 지역이 추가될 것이다. *핀란드 주 간선도로는 고속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트 해 DLC 지역 중 가장 양호하다. 고위도 지역이라 밤늦은 시간까지 바깥이 환하며, 반대로 해도 매우 일찍 뜬다. 대부분 도시가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발트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느림}} {{극혐}} 도로 인프라가 존나게 후졌다. 대부분 도로가 왕복 2차선이며, 선형은 직선으로 뻗어 있으나 AI들은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다닌다. 그나마 리투아니아가 빌뉴스에서 서쪽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고속도로가 있어서 나은 편이다. *흑해 연안 국가들(불가리아, 루마니아, 튀르키예령 트라키아) {{노답}} {{극혐}} 발트 3국보다 도로가 더 후지고 국경 넘을때마다 검문을 받아야하며, 과적검사도 받아야 한다. 그나마 튀르키예령 트라키아 지역의 도로의 사정이 낫지만 그 곳으로 가는길이 개판이다. *이베리아 반도(스페인, 포르투갈) {{빠름}} {{빛과어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처럼 고속도로 교통망이 잘 짜여져 있으나, 스페인의 경우에는 하이패스 차로는 톨게이트 끝에 있고 통과하려면 30km/h로 접근해서 통과해야 한다. 반면 포르투갈은 톨게이트가 완전 무인화되어 있어 속도 줄일 필요없이 운행가능하다. 두 나라 공통으로 국도 및 도심 지역에 회전교차로가 영국, 프랑스 만큼 ㅈㄴ 많으므로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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