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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립 ==== [[나폴레옹|보나파르티즘]]+[[나치즘]]+[[팰퍼틴|다스시디어즈]]+[[북괴]]<br/> 은하연방이란 우주판 바이마르 공화국을 무너뜨린 산타 할배 썰매나 끌던 사슴코 새끼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란 왠 천하의 개쌍놈이 세운 전제군주국. 우리가 사는 시대보다 1000년도 넘게 지나서 세워졌지만 사람들 머가리에 든 개념을 1000년도 넘게 후퇴시킨 주범. 기술은 요상한 방향으로 존나게 발전했지만 그 기술을 갖고도 개념 없이 야만적으로 사는 놈들의 집합체다. 지구교가 폴아웃 시리즈의 엔클레이브라면 은하제국은 폴아웃 시리즈의 시저의 군단이라 할 수 있겠다. 그간 사용되던 우주력을 폐지시키고 제국이 건국된 해를 1년으로 삼는 제국력을 사용한다. 화폐단위는 제국 마르크이다. 건국자라는 이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란 새끼는 [[팰퍼틴]]과 [[히틀러]], [[나폴레옹]]을 섞어놓은 듯한 새끼다. 물론 이 소설보다 스타워즈가 먼저 나왔으므로 데스스타를 카피한 이제르론 요새처럼 팰퍼틴을 빼꼈을지도 모를일이다. 그러나 팰퍼틴 모델이 히틀러이기도 하다. 그나마 위 세놈들은 제명에 못죽음으로서 역사의 심판은 받았지만 이 새끼는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며 다 해처먹었다. 지 꼴리는대로 수십억 인류를 되짖시킨 천하의 또라이새끼. 건국 당시 인구가 3천억명이었지만 수백년이 지난 작중 현재시점에는 고작 250억명만이 저 넓은 은하계 오리온팔에 살고 있는 막장국가. 솔까말 저 정도 공간에 저럴 정도로 인구가 쪼그라 들었다면 리얼 저 나라의 경제나 사회 인프라의 현실은 북괴급일 것이 분명하다. 그나마 작가가 이 새끼에게 내린 벌이라면 아들이 병신으로 태어나 외손주가 양자 비스므리하게 승계해서 혈연에 집착하던 이 새끼를 말년에 절망시켰다는 정도? 그렇다. 골덴바움 왕조는 이름만 골덴바움이지 실상은 사위가 데릴사위 비스므리하게 낑겨들어와서 이어진 나라였다. 뭐 실제 지구역사에서 로마노프 왕가<ref>이건 로마노프 왕가가 줄타기를 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이전 왕가인 류리크 왕가에서는 자기 아들에게도 똑같이 폭군이었던 이반 4세가 죽자 후사를 잇기 참 난감한 지경까지 갔는데 이 와중에 [[가짜 드미트리]] 새끼님들이 나타나서 "나 왕자요 나 국왕이요" 이 지랄을 떨면서 러시아가 완전히 개판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결국 사위들 중에서 그나마 인품이 좋은 축에 들어가는 로마노프를 선택했을 뿐이다.</ref> 나 [[합스부르크]] 왕가처럼 이런 경우가 없는 건 아닌데 작가가 이 가문들 따라한 것 같다. 하여간 병신임은 틀림없다. 실상은 루돌프 한놈의 카리스마와 똘끼로 원맨쇼에 가까운 나라가 초기 제국이었으므로 공화주의자들은 이 새끼가 빨리 뒈지길 바라며 칼을 갈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루돌프 이 또라이 새끼가 되짖하자 공화주의자들은 제국을 멸망시킬 절호의 기회로 보고 봉기했으며 레알 제국을 코너까지 몰아붙여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으나 작가가 누구인진 RG? 당근 실패하고 5억명이 처형당하고 연좌된 8억명이 노예계급으로 강등되어 변방 유배행성에 쫓겨났다. 솔직히 이건 실패한 게 더 이상할 정도인데 작가가 작가인지라 이 따위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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