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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100억이 넘는 자유행성동맹 사람들을 카이저와 카이저 2세 개돼지로 넘겨주고 그걸 해피엔딩이라 빨아주는 좆망작이다. 하이네센 자치령? 그거 언제든 후임 황제가 갈아엎을 수 있는거다. '''공화국 만세! 동맹 만세! 자유 민주주의 만세!''' 위의 두 인간말종 새끼에 비한다면 욥 트뤼니히트는 (비록 그게 자기 보신 때문이겠지만) 지구교고 머고 지가 이용할 수 있는 건 뭐든지 이용하며 민주주의를 어떻게든 지키려 한 진정한 자유행성동맹의 애국자이자 현실주의자이며 민주주의 열사다. 비록 트뤼니히트는 버밀리온에서 월터 아일랜즈처럼 각성하지 못 하고 지랄을 하는 바람에 동맹은 망했으나 그 뒤 자기 잘못을 알아차리고 은하제국을 입헌군주국으로 개조하여 민주주의를 전 우주에 부활시키려고 했으니 재평가 받아야 마땅하다. 결국 조안 레벨로가 했던 걱정처럼 양 웬리는 결국 루돌프 폰 골덴바움의 열화판이었던 것이며 라인하르트 또한 루돌프와 다를 바가 없었으나 이놈은 죽는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죽은 덕에 톡톡히 이득을 보았다. 만약 라인하르트가 루돌프처럼 오래 살았다면 라인하르트 또한 루돌프가 걸었던 길을 똑바로 걸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나카 요시키는 독재 찬양하려고 이딴 글을 썼으니 과연 제국주의 사상이 몸에 밴 원숭이답다. 아닌 게 아니라 작중에서 동맹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인류를 통일하거나, 제국과 유리한 강화를 맺거나, 혹은 전쟁을 끝내고 둘다 평화롭게 공존하며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는데 몽땅 버리고 기어코 제국이 이기게 해서 전 인류를 노예로 만들었으니 빼도박도 못 한다. 스타워즈 마냥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갓 천조국에서 나온 물건이었다면 양 웬리가 어떻게 하든 결국 동맹이 이겼을 것이다. 그러니 일제의 제국주의와 전제군주제 및 일본의 우덜식 입헌군주제를 빠는 작가를 까자. 그 때문인지, 작가는 여러 작품에서 지금의 좆본이 싫다고 울부짖는다. 아베하고 일촌먹을 새끼. 이런 엘리트뽕 빠는 작가의 한계가 드러나는 또 다른 작품이 [[아르슬란 전기]]. 웃기게도 리버럴을 자처하는 좆무위키에선 이 작품을 무슨 민주주의 바이블마냥 빨면서 작가의 의도는 참된 민주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이었다며 꿈보다 해몽의 극을 보여준다는 사실이다. 80년대에 태어난 씹덕후들이 이 작품으로 정치를 배운(ㅋ) 탓일 것이다. 빠는 건 좋은데 뭔 사건 있을 때마다 양웬리 대사 가져오지 마라, 정치병 겸비한 씹덕새끼들아. 특히 90년대나 00년대생인데도 은영전을 인용하는 오타쿠가 있다면 100% 정치병자에 문베충이다. 그리고 이 작품 가지고 민주주의를 논하시는 오타쿠들 95%이상이 라인하르트의 군주정을 매우 긍정한다는 기묘한 모순도 발견할 수 있다. 라인하르트가 만들었다는 '전제왕조 하의 공정한 기회 보장'이라는 헛소리를 진심으로 믿는 듯. 하긴 그러니까 문베충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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