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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추천지수]] == {{여행유의}} 황색•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여행자제}} [[터키]]ㆍ[[이라크]] 국경지역(코르데스탄 주 및 케르만샤 주 서부지역), [[아프가니스탄]]ㆍ[[파키스탄]] 국경 지역 {{철수권고}}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한정 {{여행추천지수 | 구색 = 3 | 안전 = 3 | 교통 = 3 | 특색 = 5 | 종합 = 3 }} 관광 잠재력만 높지 아직까지 관광업이 활성화된 나라가 아니다.팔레비 왕조때는 그래도 서방 사람들이 놀다가고 했는데 지금은 여자는 무조건 히잡 쓰고 다녀야 하고 영어도 안 통한다. 여기도 백인들이 사는 나라라 동양인들 비하하는 놈도 있고 무엇보다 국경지대는 위험하다. 탈레반 설치는 아프가니스탄이 동쪽에 있고 자국내 발루치, 쿠르드 족이 무장투쟁하고 있다. 사실 교통편은 개발도상국 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대도시내는 지하철이 잘 뚫려있고 시외버스 및 철도도 나름 잘 깔려있다), 철수권고 내려진 국경지대는 (마슈하드, 타브리즈 등의 대도시를 빼면) 관광지가 거의 없어 갈 일이 없는데다가 여느 독재국가들이 그렇듯 현지 법만 잘 지키면 안전하다. 2022년 9월 기준으로 시위가 활발히 진행중이니 함부로 여행가지 마라. 경찰새끼들은 시위대한테 조준사격하고 시위대는 화염병 던지고 난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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