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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유튜브2|a9Oiqxue6_w}} {{유튜브2|C5vSQhI624s}}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후 여러 민족들의 침입으로 걸레짝이 되었으나 다리우스 왕조대에 절정을 찍고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했다. 소아시아에서 인더스강까지 좆나 큰 땅덩어리를 그 고대 시대에 통치했다. 잠깐 그리스 버릇 좀 고쳐 주려다가 되려 몰매를 맞는다. 사실 외교 자체는 괜찮았는데 판단이 흐려져서 그런지 뇌절을 했다. 그래서 그리스 전역에서 페르시아 ㅈ까 이랬고 결국 테르모필레,마라톤,살라미스 해전에서 쳐맞으며 침몰... 워낙 땅덩어리가 넓고 다민족 사회라서 반란이 끊이질 않았다. 게다가 중국처럼 환관새끼들이 개지랄을 떨어서 극도로 혼란해질때 마케도니아한테 정복당한다. 이후 이 땅에 자리잡은 그리스계는 북방계 유목민 혈통이 섞인 파르티아인들이 죽창을 찔러 조져버리고 파르티아 왕국이 세워진다. 그러다 또 다시 남쪽 파르스 지역의 이란계 민족이 죽창봉기를 하여 사산조 페르시아가 생겨난다. ㄴ 우리가 보기에는 파르티아=이란인 이지만 이 동네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했다. 체격 면에서도 북방계가 섞인 파르티아가 좀 더 컸고 이란계 죽창 명분 중 하나가 우리가 남이가? 저새끼들은 남이다! 였으니까. ㄴ 사실 fst로 보면 한중일도 단일민족 수준이다. ㄴ 애초에 파르티아부터가 이란보다 그리스를 더 좋아했다. 이란계가 세운 사산조 페르시아는 로마 황제를 전쟁 포로로 잡아다 황금 녹인걸 부어서 주겨버리기도 한다. 진정한 고-올든 엠페러. 사산조 시대엔 페르시아 예술, 문학이 엄청 발전했다. 게다가 후반에는 골골대던 동로마 제대로 족쳐버리고 중동 패권을 확고히하나 싶었는데 헤라클리우스가 갑툭튀해서 좆발리고 후계 문제로 내전따리 내전따 터진다. 그러다가 원래 동로마와 페르시아 양대 국가의 좆집겸 만년 따까리질이나 하던 아라비아에서 왠 사이비가 갑툭튀하더니 아라비아 통일해서 동로마, 사산조 페르시아 둘 다 족쳐버리고 페르시아는 아예 멸망한다. 그 뒤로는 아랍인들이랑 뭔가 묘한 공존겸 경쟁관계 상태에서 지내다가 칼리프국이 퇴물되니까 반쯤 독립했는데, 동쪽에서 갑툭튀한 [[튀르크]]계 정복자인 셀주크한테 좆털리고 따까리짓 한다. 그리고 셀주크가 망하니까 [[호라즘 왕조]]가 들어서고 중동 패권을 잡나 했는데, 저어기 동쪽에서 온 사신 무리 개무시했다가 알고보니 그게 [[칭기즈 칸]]의 사신이였고 침공해온 몽골에게 전 국토가 황폐해지고 호라즘 왕조는 멸족당한다. 그리고 [[일 칸국]]이 들어섰는데 일 칸국은 사실상 페르시아 왕조나 다름 없었다. 그러다가 일 칸국 망하고 [[티무르 제국]]이 세워졌는데 티무르도 죽고 그 아들도 죽고 그 뒤로는 개판나더니 투르크계 백양 왕조가 좀 통치하다가 드디어 이란계가 투르크계 다 죽창날리고 [[사파비 왕조]]가 열린다. 사파비 왕조는 초반에 존나 잘나갔다가 오스만한테 쳐맞고 좀 골골대다 다시 졸라 잘 나가다가 망했다. 그렇게 사파비 왕조 무너지고 또 혼란기를 거치다가 18세기 후반에 카자르 가문이 혼란을 수습하고 왕조를 새로 열었다. 카자르 왕조는 수도를 테헤란으로 옮기고 영토도 확장하고 개혁도 좀 하고 잘 나가나 싶었는데 러시아가 쳐들어와서 영토 뜯어내고 영국도 땅내놓으라고 쳐들어오더니 두 국가의 따까리가 되어부렸다. 이후 왕들은 죄다 허수아비에 개혁은 못하고 근본주의자들이 난동을 피우니까 1920년대에 레자 팔라비라는 군인이 쿠데타를 벌이고 지가 왕(샤)가 되었다. 원래는 무스타파 케말처럼 공화국 만들라고했는데 영국이 지들 간섭하기 편하게 걍 왕조로 하라고 지원해준다고 했다는 썰도 있다. 어쨋던 새로 왕조를 열고 근대화 개혁을 펼쳐나갔고, 그 때까지 없었던 철도도 깔고 국립은행과 대학교를 설립하고 그 이전부터 있었던 외국으로부터의 불평등조약을 없애고 재정, 사법 개혁을 실시하였다. 근데 권위주의에 기반한 강압적인 통치<ref>세속주의적인 근대화한다고 성직자들이 반발하고 자금확보한답시고 농민에게 세금 크게 물렸다</ref> 하다가 2차 대전에 나치 편 들라고 간보다가 영국과 소련이 이란 영토 내에 쳐들어오자 아들한테 왕위 물려주고 셰이셀로 빤쓰런하고 이후 남아공서 객사한다. 아들인 모하메드 레자 팔라비 2세는 이란 판 반인반신이었다. 친미정책을 추구했고 경제를 발전시켰으며(석유빨이었지만<-그 석유도 반은 영미꺼) 뼛속까지 반공주의자였으나 하는 짓거리는 반인반신, 29만원짜리 문어대갈보다 더한 독재자였다. 샤바크라고 비밀경찰조직을 운영하여 공산주의자 이슬람 근본주의자 단순한 반정부세력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조져버렸다. 전혀 머국적으로 정치하지 않다가 1970년대 말에 국민들이 죽창질을 시전하였고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소용이 없자 이미 암환자였던 샤가 지쳤다고 가족과 측근들을 데리고 떠났다. 비행기도 조종할 줄 알아서 지가 전용기를 끌고 갔다. 결국 해외 여러 나라들을 전전하다<ref>이집트, 미국, 바하마, 파나마 등을 전전했다. 미국으로 입국이 허가나니까 빡친 호메이니의 주도로 미대사관 인질극이 터지자 도로 나와야 했다.</ref> 이집트에서 암이 악화되어 사망해버려렸다. 샤가 혁명으로 인해 (사실상)추방 당하고 [[루홀라 호메이니|호메이니]]란 사람이 집권하는데 이때부터 이라크와 함께 막장국가가 된다 팔레비 왕조의 독재를 뒤집기 위해 궐기한 민주화 세력이 있었고 또 성공했다. 그런데 갑자기 호메이니가 갑툭하고 반미코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슬람 극단주의를 꺼내더니 역시 민주주의의 힘으로 전국민 찬성 100퍼센트 이란 이슬람 공화국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맘은 모스크에 계시라던 세속주의 세력 찬성 100퍼센트에 ㅇㄹㄷㅈ행?) 그리곤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묵사발을 내면서 민주화 세력은 해외로 도망가거나 죽거나 하는 수 밖에 없었다. 팔레비 독재보다 더 많이 죽였다고 한다. 이슬람 공화국 이란은 처녀를 못 죽이게 되어 있었다지만 전날 혁명수비대원과 우덜식 결혼을 시키고 강간을 한 다음 비처녀이기 때문에 사형 가능! 이런식의 우덜식 재판이 횡횡했다고 한다. 코란에 불륜 금지가 적혀있지만 우덜식 단기 결혼 인증서로 이를 타파하는 사우디랑 비슷하다. 이슬람혁명할때 왕조 지원하고 개독 믿는 양키가 좆같아서 이란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인질 삼은적도 있다. 양키들이 구출할려고 특공대원 보냈다가 사고로 8명이나 죽고 못 빼내고있다가 협상해서 풀어줬다 이라크하고 전쟁을 벌였다. 사실 이라크의 후세인이 먼저 선빵쳤는데 곧바로 보복하고 그렇게 8년을 끌어왔다. 전쟁이 끝나고 호메이니가 죽고 알리 하메네이라는 성직자가 지금까지 줄창 최고지도자를 해먹고 있다. 1999년 2009년 2011년 2017,8년에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있었지만 가차없이 진압, 토벌되었다...가 2019년에 또 시위대 수백병을 학살하는 등 개판이 되었다.<ref>여기에 기껏 이슬람 혁명으로 고고한 척하면서 살아온 윗대가리들의 자손들이 나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자랑질하는 걸 인스타에 버젓이 쳐올린 것도 한 몫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421952] 암, 그라제. 남들에게 반미를 강요해도 나는 잘 먹고 잘 살꺼랑께. 여윽시 반미주의자들은 이중성도 장사셨제</ref> 헌데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축출당했던 모하메드 레자 팔라비 전 국왕의 아들인 레자 시루스 팔라비등 팔레비 왕조 가문 사람들이 미국등 해외에 망명정부를 차리고 왕정복고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 국민들에게도 민심을 잃어버렸고 현재에 와서도 이란 내에서도 나라를 망친 정권이라고 주구장창 까이는걸 보면 왕정복고는 커녕 현 이란 정부와 타협해서 왕정복귀와 왕위 계승권을 포기하는 댓가로 이란으로 귀국하는게 더 나을 듯 싶다<ref>다만 문제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비롯해 하산 로하니 현 대통령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등을 비롯한 이란 정계의 수뇌부들 대부분이 팔레비 왕조 일가들을 싫어하다 못해 불구대천으로 여긴다는데에 있다. 하다못해 이란 정계에서 보수파와 개혁 세속파가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이 두 세력들 모두 서로간 입장이 일치하는 사안이 바로 팔레비 구 왕가에 대한 증오인데 구 팔라비 왕가들이 귀국하면 정치범으로 체포해 사형하거나 망명중인 구 왕족 일가들이 망명지인 유럽이나 미국에서 전원 사망하는 일이 있더라도 입국을 금지하거나 귀국을 전제조건으로 내건 팔라비 일가들과의 정치적 협상은 수용 불가능하다며 팔레비 왕조 일가들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ref> === [[이란 - 이라크 전쟁]] === 이라크와 시비가 붙어서 대판 싸웠다. 이라크 새끼들이 국뽕을 맞더니 정신이 나갔는지 이란이 군대 해체하고 재정비하는 틈을 노려 선빵을 쳤다. 근데 국뽕만큼 강하지는 않아서 난데없이 죽빵 맞고 빡친 이란 국민들의 물량빨에 개밀리고 이란 성님들에게 참교육을 당하려고 하다가 이란 같은 씹새끼가 강해지는 걸 싫어하는 친미 세력들에 의하여 살아났다. 원인은 물과 기름을 포함한 자원이라고 생각된다. 이라크는 이 전쟁을 통해 이란에게 매번 끌려만 다니는 상황을 타개하고 유리한 입지를 다질려고 했지만 결과는 시망. 그리고 이라크는 주변국들이 자신이 수니파 국가들을 대신해서 전쟁을 치뤘으니 부채를 탕감해달라 했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하지말란 말을 들었고 이에 빡친 후세인은 결국 쿠웨이트를 침공하고 걸프전이 터져버린다. 시아파-수니파 갈등이랑 후세인은 이슬람보다는 독재 우선시하는 주의고 이란은 무조건 이슬람이 최고존엄이라는 차이도 있다. 결국 이란이 이겼지만 서로간에 손해가 극심하다. ㄴ 여담으로 국뽕들은 신기하게도 논리나 사고방식이 어느 나라든 다 상당히 비슷하다.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라크 국뽕이나 우크라이나 국뽕이나 가관이 따로없다. 복제인간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찾아보면 개웃기다. ㄴ 이란도 아리안 페르시안 국뽕새끼들인데 좆쓰레기 미제 서구 양놈들만 아니었어도 잘하면 페르시아 제국 부활의 첫 단추인데 ㅅㅂ ㅋ 솔까 1 : 1이면 이란이 이라크 좆발랐다 개간나 같은 미제양놈들 ㅜ.ㅜ === 2022년 이란 시위 === 그전부터 시위자체는 자주 있었지만 이번엔 규모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종교 경찰이 히잡을 제대로 안 썻다는 이유로 여자를 무참히 폭행하며 죽인 사건이 빌미가 되어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고 여성들은 히잡 거부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말이 좆슬람이지 예전엔 세속주의였고 지금 역시 정부가 억누를뿐이지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 이란 특성상 이번에야말로 세속주의로 돌아가자는 반응이다. 사실 이렇게 시민들이 분노한 이유는 세속주의 보다는 경제가 크다. 세속주의 정권이 무너진 이유가 경제 좆박아서 인데, 현재 좆슬람 정권 역시 경제가 좆박아서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사실상 좆슬람을 떠나서 경제 좆박은 정권 몰아내는 반정부 시위라 봐야한다. 여기서 좆슬람이 얼마나 씹미개하고 겉으로만 종교 거리고 뒤에서는 서방문물 잘만 즐기는지 잘 보여주는데 이란 고위층들이 스트리퍼 불러서 엉덩이 때리기 놀이 하는 영상이 유출되고 히잡을 안 쓴채로 버젓이 미국에서 지내는 여러 고위층 자녀들이 목격되면서 그냥 좆슬람은 국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할 도구에 지나지 않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좆슬람 나라들도 고위층은 잘만 스트리퍼 불러서 섹스하고 게이 난교 파티도 하는게 일상이다. 이참에 좆슬람 싹 다 없애야 할텐데 ㅉㅉ 거기다 푸틴이 러시아 망하면 니들도 곤란하지 않냐고 무릎 꿇고 드론 보내달라고 빌자 우크라이나 학살에 동조하고 있다. 쌍으로 노망이 났나. 시위가 길어지면서 제어가 힘들어지자 외부로 눈길을 돌리려고 뜬금없이 사우디를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사우디의 주장이 나왔다. 잘하면 카타르 월드컵도 못나가고 러시아 형님 따라가서 운지할듯 이제 시위에 참가하기만 해도 없는 죄까지 다 끌어모아서 억지처형을 남발한다. 이게 나라냐? 시위 참가자들이 '이슬람을 읽지 마세요.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말할 지경이면 [[이슬람교]] 인식이 얼마나 나락까지 추락한 거냐. 이슬람교가 인간의 행복을 대변할 수 없다면 과연 그것을 괜찮은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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