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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형=== {{인성쓰레기}} 사람도 그냥 죽여버리는 초절정 강자 싸이코패스인 경우이다. + 이런 주인공이 나올 경우 십중팔구 피해자는 '''귀족'''이 된다. 물론 작품 진행을 위해 어느정도 끗발 + 행동력이 있는 기득권층 캐릭터를 악역으로 내세우는 게 뭐 특별히 잘못된 건 아니다. 다만 이세계물(을 포함한 근래 사이다패스물)의 귀족 악역들은 예전처럼 주인공과 대립하는 빌드를 쌓다가 터지는게 아니라 진짜 길가에 돌멩이 치우듯 뒤져나가니까 문제지.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빌드라도 잘 쌓고 악역 족치는건 싸이코패스라고 안 한다. 진짜 싸패타입의 주인공들은 귀족이니 평민이니 이전에, 걍 사람 대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요구나(ex.마차 지나가게 길 좀 비켜달라거나) 문제삼을 것 없는 계급,직책상의 하대에도 대가리를 뚜따해버린다. 그리고 아래 개연성 문단에도 언급해뒀지만 빌드는 쌓기 귀찮은데 카타르시스는 제공하고 싶은 자까들이 많아서인지 배울 거 다 배운 귀족들이 유치원생 햇님반도 눈살찌푸릴 생떼를 부린다거나, 오랑우탄조차 한두번은 쿠사리를 먹일 듯한 병신같은 처세술을 쓰다가 자멸하는 케이스도 있다. 주인공을 절대적인 선으로 둠과 동시에 호쾌하게 썰어죽이면서 무쌍찍는 것도 보여주고 싶은데, 이러려면 '''족쳐야 할 당위성을 갖춘 아무튼 나쁜놈들'''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술했듯 이 과정에서 악역들은 유인원만도 못한 행동양식을 보여주며 개연성은 산으로 간다. 쌓은 게 없는데 터뜨리려 하니 당연하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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