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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습 == 사실 대부분의 악습들은 이슬람의 탄생 이전에도 아랍 지방에 계속 존재했었다. 헬아랍 수준 보소 === 이교도들을 탄압하는 풍습 === {{인용문|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Blood for the Blood God! Skulls for the Skull Throne!''') - 이슬람의 또 다른 신앙 고백}} 진짠줄 알았는데 [[워해머]]에 나오는 거잖아 이교도들의 목을 썰어대는 풍습이 있다. 이는 불신자들의 해골을 알라께 바치는 것이 무슬림들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을 이미 다 썰어버려서 해골이 없다면 같은 무슬림을 이단으로 선포하고 썰어버려도 알라께선 인정하신다. 정 안되면 자기것도 인정된다. 가끔 "이슬람은 개독보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능!"이라는 병신들이 있는데, 이는 왜곡된 거다. 이슬람이 말하는 타종교에 대한 자유는 같은 사막잡신을 빠는 유대교와 기독교만 해당된다. 개슬람에서 그나마 말이 통한다는 이집트도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중 하나를 안 믿고 불교를 믿으면 처벌받는다. 예외적으로 이란에서 전통 때문에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를 인정하긴 하지만, 실생활에선 엄청 차별한다. 물론 기독교나 유대교의 경우도 믿어도 깜방엔 안 간다는 얘기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매한가지다. 그나마 좀 덜하다는 이집트에서도 기독교 계열인 콥트교 신자를 무슬림형제단이 집권하자마자 대놓고 탄압했고, 사우디에서는 한술 더 떠서 기독교 믿는 것도 금지한다. 요즘에는 특히 ISIS 때문애 맨날 들리는 소식이 소수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썰어댔다는 얘기뿐이다. ISIS가 희대의 병신이라서 그렇긴 한데, 문제는 김정일한테는 쌍욕해도 김일성한테는 못 하는 탈북자들마냥 아랍새끼들은 "시리아 내전 흐규흐규 아사드 시발새끼야!"라고는 잘 해도 ISIS는 잘 디스 못 한다. 그래서 보다 못한 미국이 미사일이나 경제제재 카드를 만지작거릴 때 쯤에야 비로소 "ISIS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이단이야. 그러니 미군형님들이 폭격하러 가지 않을 수가 없잖아?"라며 똥꼬를 빨지만 정작 지들은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폭격을 잘 안하려고 한다. === 테러리즘 === {{youtube|9XZZ3SypO1U}} '''이새끼들은 인간으로서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참을성마저 없다.''' 지들이 욕먹는 땐 폭력을 써가며 욕한 상대의 목을 따려고 발악한다. 결국 이러한 비상식적인 태도는 이슬람을 개슬람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런 마인드는 대구에서 불지른 어떤 미친 할배와 동급의 마인드라고 보면 된다. 물론 테러리즘이 소수자의 정치적 메세지를 외부에 알리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새끼들은 정치는 좆도 모르고 다만 인질 몸값이나 여성 인질과의 하렘을 위해 테러를 자행한다. 근대 사회나 인권은 서방의 더러운 것으로 규정해 이를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 원래 테러라는 단어가 정치에 대한 정치적 목적의 공격을 뜻하는데 이게 한낮 총기난사나 한다는 의미로 변하게 된 건 개슬람의 공이다. 예를 들어 안중근 의거 같은 사건은 원초적인 정의에 따르면 테러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이건 이토랑 좆본군 앞잡이 3명 정도만 (그것도 이토 아닐까봐 안전빵 개념으로 쏨) 쏜 데 반해 개슬람새끼들은 아무 죄 없는 민간인들을 죽인다. 이딴 식으로 테러를 쳐 해대면 아무도 얘네들 말 들어주기는커녕 민간인 학살범들로 규정하고 군사적인 진압에 나설 텐데 그걸 모른다. 체첸 개슬람새끼들이 초등학교에 처들어가서 인질극 벌이다가 쫄리니까 인질들을 뎅겅한 사건이 예이다. 이 사건 때문에 체첸개슬람은 독립명분 까먹고 러시아 강경파의 입지만 커졌다. 병신들 ㅋㅋㅋ. 지들 풍자했다는 이유로 개슬람새끼들이 총기테러해서 10명을 죽였다. ㄴ https://www.dogdrip.net/63334497 === 우덜리즘 === 그러면서 우덜에게는 한없이 관대해지고 감싸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1984에 나오는 이중사고 개념에 가장 적합한 새끼들이다. 이 졸렬한 새끼들은 천조국이 911테러로 빈라덴한테 선빵을 맞자 겉으로는 애도를 표하느니 뭐니 지랄 쌩쇼를 하고선 좋다고 축제를 벌인 새끼들이다. 또한 파리에서 테러가 나자 이새끼들은 프랑스가 시리아를 공습해서 사람 죽였으니 쌤쌤이라며 프랑스를 디스했다. 사실 프랑스는 IS 점령지역을 폭격한 거다. 이새끼들은 IS가 테러 일으킬 때마다 얘넨 이슬람이 아니라면서 꼬리자르기를 하지만 이런 말은 결국 생각하는 건 비슷하다는 걸 입증하는 것밖에 안 된다. 무슬림들이 테러해서 사람을 죽여도 으따 우덜사람이 저지른 거니까 감싸야 한당께? 라며 감싸고 들기 급급하다. 무슬림의 잘못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해지지만 웃기는 건 이교도의 잘못에 대해선 급 엄격, 진지, 근엄모드가 되어 빼액거린다. 이모양이니 [[도널드 트럼프]]가 막말하면서 개드립을 처대도 이슬람과 SJW에 관해서는 옳은 말을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 자살 테러 === 종교적 믿음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뛰어넘는다. 이슬람교의 또 다른 풍습 중 하나는 [[카미카제]]로, 폭탄 메고 불신자들과 자폭하는 것이 얘내들 풍습이다. 2017년인 8월 현 시간에도 수많은 이슬람 전사들이 기뻐하며 자살 테러를 한다. 애초에 중동의 대표적 연례행사는 종파가 다른 이슬람 모스크에 난입해 테러하는 거다. 불신자 족치는 거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러다 죽으면 천국 비스무리한 데 가서 처녀막이 무한재생되는 72명의 처녀와 밤낮으로 떡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좆슬람 새끼들은 가미카제 하던 구일본군마냥 맨날 '알라후 앜바르!!' 따위의 지랄을 처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게 일상이다. 웃긴 건 그지랄 하는 애들은 이슬람 기준으로 봐도 거기 못 간다. 거기 가려면 지하드가 선포되어야 하는데, 그거 그냥 자기가 꼴리는 대로 "지하드!"라고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이슬람 국가들의 엄격 근엄 진지한 종교지도자들이 지하드를 공동선언해야 선포되는 거다. 그러니 백날 그지랄 해봐야 72명의 처녀는 커녕 보험금도 못 받고 개죽음 당하니깐 하지마 병신들아. ISIS가 워낙 막장스러워서 그렇지 일반 무슬림이라고 딱히 깨어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72명들의 처녀라고 하는 꼴을 봐서 이슬람교도들 대부분이 [[키사라기 치하야|모 아이돌]]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 우덜식 율법 === 얘네들의 또 다른 풍습으로는 샤리아가 있는데, 이게 또 골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샤리아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는데 세 번째 규항때문에 만악의 근원이 됐다. 1. 코란에 써져있는 율법 2. 하디스로 전해지는 율법 3. 그때그때 엄격, 진지한 율법전문가가 공인한 율법 세 번째 조항은 미래엔 어떻게 시대가 바뀔지 모르니 그때그때 시대에 맞춰가며 살자고 만든 것이나, 이 병신 율법학자들은 시대에 맞춰가라는 무함마드는 좆까라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법을 만들고 있다. 당장 먹는것부터 까다롭게 [[할랄]]이란걸 즈언통이랍시고 지켜서 보는사람이 다 답답하다. 히잡이나 터번같은 것도 어차피 모래바람 존나 불고 태양 쨍쨍하고 건조해죽는 중동사막에서는 쓸모있는 전통복장으로 나름 생존에 유리하다. 그러나 썬크림 바르며 실내에서 일하는 오늘날에도 똥고집을 부리고 있고 심지어 일년내내 덥고 습해뒤질거같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같은 지역에서도 히잡이 필요하다. 근데 무슬림들은 중동 본토에 있는 애들도 그렇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애들도 그렇고 이걸 좋아한다. 그래서 이들은 무슬림 이민자가 많은 서유럽이나 기타 세속국가에선 헌법을 샤리아로 바꾸거나 일부 지역을 토호국(에미레이트)으로 지정해서 무슬림들끼리 모여 우덜식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시위한다. 이 얼마나 미제놈들을 때려 부시고 남조선 인민들을 해방시키겠다는 북괴의 정치이념 같은 마인드인가??? 정교분리가 원칙인 세속국가 입장에선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다. 하지만 개슬람 개종자들은 우리가 아이를 많이 낳아서 민주주의 원칙으로 세속국가를 이슬람 국가로 바꾸겠다고 대놓고 선언하고 다닌다. 거기에 더해 민주주의는 좆까고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는 등의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골라서 하고 있다. 이거 나치놈들이 썻던 수법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하레디]] 같은 새끼들. 이슬라모포비아가 유행하는 이유엔 솔직히 아랍 애들이 대놓고 민주주의로 민주국가를 파괴하고 이슬람 국가를 세우겠다며 개소리를 한 점도 무시 못한다. 상술했든 얘내들은 허구언날 풍습이랍시고 사람 모가지나 따고 있다. 진짜로 알라가 코른의 다른 이름인갑다. === 우덜식 성의식&성문화 === 종교가 성차별의 근거가 된다. 여성에 대해서는, 자기네들은 여성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어째 상태가 영 좋지 않다. 한 예로, 여성이 성범죄를 당하면 당했다는 이유로 다시 벌을 받게 만든다. 코란에서는 여자가 성범죄를 당하면 가해남성을 사형시키라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서 끝나면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이 내용에는 여자가 비명을 지르면서 저항하지 않았다면 여자도 같이 즐긴 것이므로 둘 다 사형시켜야 한다는 말이 추가돼있다. 물론 알라뽕에 항상 취해 있는 아랍인들이 봐도 이건 좀 맛이 간 내용이라 요즘엔 여자가 비명을 안 질렀다고 죽이지는 않는데, 자칭 갓슬람 세상의 수호자라는 사우디랑 이란은 세상의 핵폐기물 국가답게 잘만 여자들을 뎅겅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여자들'''만''' 위의 내용이 국가에서 자행하는 살인이라면, 민간에서 자행하는 살인도 있다. [[명예살인]]이라는 건데,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가문의 명예가 더럽혀진 것이므로 여자를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꼴통 이슬람 국가들도 병신 같은 제도라고 생각했는지 예전부터 명예살인을 법으로 금지했지만, 간간히 누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는 걸 보면 이새끼들은 구제불능이다. 자기들 뒤통수가 알라봉 맞고 터져도 못 피한 자기잘못이라고 생각할지 어떨지는 밝혀진 바 없다. 또한 여자들은 히잡을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우디나 ISIS 같은 꼴통들은 히잡 외에도 부르카 같은 옵션을 착용하라고 명령한다. 자기들은 "여자들에게 히잡을 씌우는 것은 보석을 함에 소중히 보관하는 것과 같아염."이라고 하지만 히잡을 안 쓰고 다니는 여자들을 감방에 보내는 걸 보면 아랍엔 보석이 흔해서 아무렇게나 관리하는 것 같다. 근데 웃긴 건 개슬람 새끼들은 여자만 차별하는 게 아니라 남자도 잘만 차별한다. 개슬람식 가족평등은 남편>아내, 엄마>아빠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니깐 남편은 아내보다 더 우월한 존재이니 아내는 남편말을 무조건 따르면서 살아야 하지만 자식은 아빠보단 엄마 말을 더 많이 따라야 알라가 더 좋아한다나 뭐라나. 근데 애비가 뒤지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장남이 집안의 대가리가 되는데, 이때는 지 엄마도 맘대로 혼낸다. 거기에 더해서, 게이들이 동성애를 즐기다 걸리면 짤 없이 사형을 당하지만 레즈비언들은 아니다. 코란이 동성애를 어메이징하게 묘사해서 벌어진 일인데, 코란은 동성애를 말 그대로 똥꼬충으로 묘사한다. 그런데 레즈비언들은 똥꼬에 넣을 제3의 다리가 없어서 사실 처벌하기가 좀 애매모호하다. 무슬림들이 여기에 대해 뭔 생각 하는지 또한 밝혀진 바 없다. 그러면 엄격진지근엄하게 이슬람 국가들의 지도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생활하느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율법을 지좆대로 해석해서 할건 다 처하거나 느슨한 곳에가서 즐길거 다 즐기고 오는 등 우덜리즘에 극에 달해있는 모습을 보인다. 아 이건 이슬람 국가에서 힘좀 쓰는 금수저들이나 이럴 수 있고 기타 나머지들은 잘못 걸리면 뼈도 못추린다. IS같은 경우는 그냥 대놓고 지하드 알 니카라는 개념을 창시했는데 직역하면 섹스 성전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슬람판 위안부다. 한창 미처돌아가던 좆본 제국에서나 저지른 짓을 21세기에 들어서하는 어메이징한 경우는 얘들밖에 없을거다. 근데 씨발 그나마 위안부는 10살 아래는 안잡아갔는데 저 새끼들은 9살짜리도 7살짜리도 덮친다. 대놓고 성착취하겠다고 했는데도 저거에 혹해서 자진해서 온 골빈년들도 마찬가지로 답이 없긴 매한가지다. 아니면 존나 자기가 허벌보지라는거 인증하고싶은거던가. === 남에게 편식 강요 === 너 유치원생 시절에는 맛없는 음식 있으면 혼자서 조용히 편식이라도 했지, 이슬람 놈들은 어린이부터 꼰대까지 나이 불문하고 종교적인 잦대 들이대면서 남에게 편식 강요한다. 이슬람교는 사막 출신이라 물 부족에 시달리는데, 물 좆나 많이 쳐먹는 돼지를 싫어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안 먹게 된 거다. 그런데 물이 남아나는 동네에 와도 돼지고기 먹는 걸 거부하고 그걸 남에게 강요한다. 돼지고기 주면 먹지 않고 그냥 버린다. 이슬람권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편식을 강요한다. 돼지바 같이 돼지고기가 아니어도 이름에 돼지만 들어가면 금지된다. 유럽에 피난 간 이슬람 난민들은 구호물품을 받아도 편식습관을 못 버렸는지 냄새를 맡고 돼지고기 들어갔다고 판단하면 그냥 버리고 고기 안들어간거 달라고 한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조리한 주방과 같은 주방에서 요리한 다른 것도 절대 먹지 않고 버린다. 이 놈들 때문에 멀쩡한 주방 놔두고 새로 지어야 한다. 실제로, 유럽에 이슬람이 유입되고 나서, 유럽의 일부 학교 급식에서는 돼지고기를 금지하고 있다. 자기 식성이 아니라, 종교의 강요 때문에 식량자원 낭비해서 국가에 민폐를 준다. 돼지고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고기도, 떨어뜨려 죽인 것, 싸움붙여 죽인 것, 때려 죽인 것, 총으로 죽인 것은 먹지 않는다. 이놈들 때문에 유럽 군대의 [[전투식량]]의 70% 이상이 닭고기가 됐다. 그거 아니면 [[돼지고기]]인데 좆슬람 처믿는 군인들이 돼지고기는 불경하다며 죄다 쓰레기통에 버리기 때문이다. === 잔인하면서도 인도적인 도축법 === 동물을 거꾸로 매달고 메카의 이슬람 사원을 향한 다음, 날카로운 칼로 단번에 목을 베어 피분수를 뿜게 하는 게 이슬람식 도축법이다. [[할랄]] 문서 참고. 보기에는 잔인하지만 원큐에 목숨을 끊어주는 것은, 동물에게 지속적인 고통을 가하는 현대의 일부 도축 행태보다는 훨씬 인도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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