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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좆같은데 왜 신자들에게 빨리는가? == 어느 분야에서든 마찬가지지만 아무 이유없이 사람 죽이고 강간하고 하는 인간 말종 집단은 다수의 구성원들에게 제대로 빨릴 수가 없다. 신자들도 양심의 가책이라는게 있는데 어쨌든 종교를 믿는 주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종교가 멸망하지 않고 이 종교가 존나 빨리는 이유는 지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착한 일이며 정의로운데다 하나님에게 축복받은 일이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들은 혼돈과 파괴와 망가를 일삼는 타락한 사탄 추종인 것으로 단단히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초기 이슬람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빨릴만 했었다. 당시에는 아무 여자나 이쁘면 보쌈해서 강제 결혼/강간하는 게 일상이였고, 아내는 그냥 삼일한도 아닌 하루에 몇번씩 패야 제 맛이라고 여겼다. 동네 힘 센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약한 사람들을 살인하고 약탈하고 하는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거기에 음주/도박 등의 사회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신분 박해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존나 심했다. 이런 혼파망 사회에서 자칭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자라는 새끼가 "아내는 4명까지만"(웃긴 건 무함마드 이 새끼는 난 예언자니까 제외라는 드립을 쳤다), "인간은 다 평등하지라", "술 쳐먹거나 도박하는 새끼들은 다 쳐죽여야 한당께", "아내가 말을 안 들으면 2번까지 봐주고 이후에 말 안들을 때만 패부러라", "여자들은 강간당하지 않게 면상을 가려부러"라고 제한을 걸었다. 당연히 그간 당하던 사람들은 아이고 무함마드 슨상님 ㅠㅠ아이고 알라신님 만세랑께요 ㅠㅠㅠ하고 존나 빨아댔을 것이며 가해자들도 이 말 안 들으면 다들 헬지옥의 유황불가마사우나 VIP회원이 된다는 소리를 들으니 속옷에 오줌을 지리며 무서워했을테니 범죄율 하락에도 도움을 줬을 거다. 이런 이유로 이 당시부터 신자들은 "우덜 종교는 사랑과 평등을 강조하는 세계 최고의 종교고 안 믿는 새끼들은 존나 사악하고 야만적인 악마의 추종자들이랑께?"라고 부심을 부리기 시작한다. 지금 몇천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사상이 그대로 답습되며 개슬람 새끼들이 수천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자기가 정의의 심판자인줄 착각하는 것이다. 물론 냉전 끝난후부터 힘의 논리에 따라 정의의 심판자는 미국이다. 근데 그걸 모르고 비행기를 갖다 박았으니 쳐맞지 ㅉㅉ 물론 그때는 그 당시가 당시인지라 사람의 감정을 단어 몇 마디로 제한을 건다는 술수가 먹힌 거지, 지금처럼 여자들이 헐벗고 다녀고 꼬추들한테 강간당할 걱정이 크게 없고 와이프가 남편한테 뚜드려 맞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크게는 없고 선만 넘기지 않는다면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에 뭐라하지 않는 사회에서 "조금만 따먹고 조금만 패라", "술은 마구니의 창조물이다" 따위 교리로 보수적인 제약을 함부로 유지한다는 건 존나 위험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다. 게다가 다른 종교는 어느 정도 계속 교리를 수정하며 시대에 맞췄기에 점점 보수적인 제약이 풀렸는데, 이 새끼들은 몇 천년 전의 틀니 딱딱 거리다 이빨 다 갈려버린 인권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며 "아따 우덜은 인권을 존중하는 착한 종교랑께? 그러니 함부로 말 안 들으면 자살폭탄으로 알라슨상님 옆으로 보내드린당께?"라고 지껄이는 것이다.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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