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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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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일화 == 이탈리아 군은 당시 병신같은 행적들 때문에 유명한 일화가 많다. 아마 구라도 몇개 섞여 있을테니 믿거나 말거나다. *'''이탈리아 군의 행군거리''' 고대 로마군의 하루 행군거리는 평균 25KM였다고 한다. 그러나 2차대전 이탈리아군의 행군거리는 이의 절반도 못 미쳤다고 한다. ㄴ 행군거리로 고침 무슨 행군 속도가 25km나 되냐;; 자동차도 아니고 *'''이탈리아 해군''' 이탈리아는 해군도 놀라울 정도로 병신이었다. 사실 이탈리아 해군이 지중해에서 제값만 했어도 북아프리카 전선은 어찌될지 모르게 돌아갔을 것이다. 에당초 이탈리아 해군은 프랑스 상대하려다가 난데 없이 영국을 만난거다. 50렙 몹잡으려고 세팅 다했더니 90렙짜리가 왔다고 생각해봐라. 정작 이탈리아 해군은 30렙이었다. 무항모 vs 유항모면 유항모의 필승이란건 이미 말레이 해전과 레이테 만 해전이 증명했는데 프랑스군은 이미 베아른급이 있었고 추가로 조프르급까지 건조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숨겨진 연합군 레지스탕스였던 이탈리아는 지중해에서 빅똥을 싸지르며 롬멜을 능욕했다. 사실 롬멜이 병신같이 전선을 늘리는 바람에 그거 대주느라고 이탈리아 해군이 능욕당한거다. 그중 유명한 일화가 이탈리아군 잠수함이 영국 무장 상선과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나포당했다는 썰이다.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다. 진짜 맞다. 근데 이새끼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인간어뢰 두개로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두척을 고자로 만들어버린건 인정해야한다. 오죽하면 이탈리아 해군의 전과는 배수량에 반비례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리사 해전''' 이탈리아 함대가 34척(8만 6000 t)으로 오스트리아 함대 27척(7만 5000 t)에게 털렸다. 이탈리아군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애국심을 보인 전쟁이 이탈리아 통일 전쟁이라는 걸 생각하면 역시 이새끼들은 못 싸우는 거였다. 사실 막 통일된 병신국가라 수백년간 유럽의 강자로 있었던 오스트리아군에게 털린 것은 당연지사 참고로 동맹국인 프로이센군이 쾨니히그레츠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함으로써 강화를 맺게 되었고, 이탈리아는 베네치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하 시발 독일 완전 천사 아니냐ㅠㅠ *'''[[카포레토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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